우리학교 재학생 ‘2017년 청년 일자리 해커톤’ 1위 2017-12-09 09:50:47
박지민 기자 | 94pjimin0303@hufs.ac.kr 조회수 700  댓글 0
 
▲2017 서울시 청년 일자리 해커톤 수상한 우리학교 학생들


우리학교 재학생 ‘2017년 청년 일자리 해커톤’ 1위
위메이트팀, 노숙자와 유기견 매칭을 통한 청년전문가 양성 제안



지난 2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와 8개 기관(한국외대, 건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일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우리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2017년 청년 일자리 해커톤’ 행사가 열렸다.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일하고 싶어 하는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청년이 직접 내놓고 이를 서울시가 실제 청년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 시간 동안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현하는 장을 마련해 ‘아래로부터의 청년 뉴딜 일자리’를 실현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TED’ 전도사이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기획자인 송인혁 씨가 특강을 진행했고 지난해 수상팀의 사례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참여자들 간 토론과 의견조정, 상호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심화·개발했고 멘토의 코치로 더욱 보완된 아이디어를 종합해 정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 103팀 중 선발된 20팀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 10인의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팀 9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우리학교에서는 노인 반려견 돌보미를 제안한 ‘Grand Puppy’팀과 노숙자와 유기견 매칭을 통한 청년전문가 양성을 제안한 ‘위메이트(WE:MATE)’팀(한국외대·과기대 연합팀)이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위 서울시장상을 받은 ‘위메이트(WE:MATE)’팀은 상장과 500만원, 2위 명지대학교 총장상을 받은 ‘Grand Puppy’팀은 상장과 100만원의 부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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