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제, 세 학교 교류의 장을 열다 2019-10-10 10:54:34
김나현 기자 | 98nahyuuuny@hufs.ac.kr 조회수 135  댓글 0
 
지난달 25일, 우리학교 잔디광장에서 △우리학교△경희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가 연합해 진행하는 ‘삼동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김인철 우리학교 총장(이하 김 총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세 학교의 교류를 축하했다. 축제 행사는 세 가지 테마에 따라 △역동전△악동제△감동제로 나뉘었다. 이를 주최한 우리학교 동아리 연합회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학생들의 축제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이에 처음으로 개최된 세 학교의 연합축제에 △행사구성△참여자들의 반응△기획과정△앞으로 삼동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들어봤다.


◆삼동제가 무엇인가

삼동제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우리학교△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서울시립대학교(이하 시립대)가 함께 진행한 첫 연합축제의 정식명칭이다. 이는 ‘세 학교를 합하고 세 동네가 모여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축제’라는 뜻으로 ‘3’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지난달 30일, 우리학교 잔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이선범 우리학교 동아리 연합회장(이하 이 동연장)은 “300일간 3개의 학교가 300번 이상의 회의를 했고 여기서 ‘삼동제’라는 명칭이 야기됐다”고 밝혔다. 또한 삼동제는 세 학교 모두 동대문구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역적 인접성이 축제의 기저에 깔려있다. 이에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동대문구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 및 영화제가 진행됐다. 삼동제의 행사는 크게 △역동전△악동제△감동제로 나뉘어 각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역동전은 각 학교의 동아리연합회와 스포츠 단체의 주최 하에 다양한 운동종목으로 승부를 겨루는 연합체전이다. 우리학교에선 교내 공식 스포츠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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