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13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모바일웹
독자투고
유머마당
맛집이야기
여행갤러리
동영상
칭찬합시다
행사이벤트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대학보도
주요기사
이기원 우리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
0
40
우리학교 글로벌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온...
0
43
이재원 우리학교 독일어통번역학과 교수, 개인...
0
43
올림포스의 문, 동아리 탐험 : 동아리박람회 개...
0
42
우리학교 도서관, 올해 제1회 HUFStory 북토크...
0
36
기획
주요기사
의무지만 지원은 부족, 우리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실
0
45
수업 교재 PDF ‘불법 복제’, 대책은?
0
85
자율적 참여 감소·참여권 매매… 잉글리시 존,...
0
44
우리학교 도서관, 자료 훼손·연체 문제 해결됐...
0
45
대학가로 번진 탄핵 찬반 시위, 안전한 캠퍼스...
0
98
심층
주요기사
청년층 초급간부 기피 현상, 지속 가능한 국방 인력을 위...
0
43
국내 외국인 유학생 20만 시대... 생계를 위해...
0
81
대학생 자치활동 참여율 저조, 학생 목소리 사...
0
104
2년의 시간이 흐른 이태원 참사, 앞으로의 안...
0
310
청년층 독서 위기: 책과 멀어진 세대, 청년층 ...
0
387
국제
주요기사
대만: <귀신들의 땅> - 과거가 있는 한 귀신은 존재...
0
41
한국인 없는 학교에서 살아남기
0
49
영국에서의 짧지만 귀중한 한 달
0
89
베트남: <전쟁의 슬픔> - 우리에겐 고귀...
0
67
브라질: <아구아 비바> - 불굴의 언어를...
0
95
사회
주요기사
사이버 레커, 정보 전달의 무법자
0
48
‘직장 내 괴롭힘’ 끊어내기 위해선
0
82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노사의 상생을 위해선
0
115
예술·체육요원, 누구를 위한 병역특례인가
0
344
사람 살리는 국민건강보험제도, 그 이면을 살...
0
285
학술
주요기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35일 만의 재지정...혼돈에 ...
0
36
트럼프발 ‘관세전쟁’, 국제 무역 질서 흔들...
0
81
중국 인공지능 딥시크,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
0
108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 그 배경과 전망
0
299
2024 미국의 선택, 세계가 마주한 거대한 변화
0
311
사설ㆍ칼럼
주요기사
각자의 문제
0
40
존중과 존경
0
58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네가 너인...
0
37
[책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을 읽...
0
42
[책 ‘사랑하는 잠자’을 읽고] 이 세계를 배우...
0
78
인물
주요기사
이탈리아 문화를 사랑하는 구지훈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0
65
중국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끄는 신승대 ...
0
117
헌법의 연구자 전학선 우리학교 법전원 교수를 ...
0
135
세계의 하늘을 품은 김지영 승무원을 만나다
0
457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특정 영역을 가리지 않는 ...
0
350
열린공간
주요기사
읽히지 않는 시대에 쓰다
0
41
뒷담 까일 기자
0
83
불안을 마주하는 방법
0
92
학보라는 작은 문학 속, 나의 깨달음
0
315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집중하며, 미래를 ...
0
314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뉴스
플러스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외면받는 학과 학생회, 학생자치에 대한 관심이 ...
[기획]
2023-03-29 00:15:00
김상헌 기자
학과 학생회(이하 과 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저조한 관심도는 과 학생회의 원활한 운영에 문제가 되고 있다. △정기총회 안건 가결 불가△학과 동아리(이하 과 동아리)와 학회 운영의 어려움△학생회 사업의 실패 등이 그 예다. 과 학생회에 대한 낮은 관심도가 학생 자치 전반에 무관심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과 학생회에 대한 저조한 관심△저조한 관심도가 미치는 영향△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과 학생회에 대한 저조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 배상안, 명과 암을 살펴보다
[사회]
2023-03-29 00:15:00
황동현 기자
지난 6일 정부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 배상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3자 변제안’을 발표했다. 제3자 변제안은 일본 전범기업을 대신해 ‘한일청구권’의 수혜를 받은 국내 기업들이 일제강 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기금을 출연해 대납하는 방식의 배상안이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 대통령)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이다”고 말했지만 생존 피해자 전원은 이번 배상안에 대해 모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한일정상회담...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전 세계 금융위기 불러오...
[학술]
2023-03-29 00:15:00
조수빈 기자
지난 10일 미국의 ‘실리콘밸리 은행(이하 SVB)’이 파산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일어난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떠오르게 해 전 세계 금융시장에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 금융위기 의 서막 속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귀추가 주목된다. 손종칠 우리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만나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사태가 전 세계와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알아보자. Q1. 미국 역사상 2번째로 큰 규모의 은행 파산인 SVB 파산 사태가 발생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 우...
봄과 함께 찾아온 외대학보
[열린공간]
2023-03-29 00:15:00
고서연 기자
열정적이고 즐거웠던 10대 시절과 달리 내 스무 살과 스물한 살은 방황의 연속이었다. 고등 학교 졸업과 동시에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했지만 난 재수를 했다. 그래서 두 번째 수능을 위해 1년을 통째로 쏟아부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몸과 마음의 지침도 무시할 순 없었다. 지난해 우리학교에 입학한 후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다. 약속이 없으면 늦게까지 침대에 늘어져 있는 날이 많았고 친구들 을 만나고 싶...
행사로 인한 캠퍼스 내 소음문제, 모두가 만족할...
[기획]
2023-03-29 00:10:00
송성윤 기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가 완화됨에 따라 전면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서 캠퍼스 내 각종 행사와 축제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이에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행사로 인한 소음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게시되기도 했다. 교내 행사를 향유하길 원하는 학생들과 조용한 학습환경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권리가 상충하는 가운데 △행 사소음으로 인한 피해△우리학교의 소음대응 실태△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
캘리포니아 드리밍
[열린공간]
2023-03-29 00:10:00
--- 기자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가장 먼저 세운 목표는 7+1 파견 학생 프로그램을 이용해 외국에서 수학하는 것이었다. 이에 지난해 7+1 파견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에서 한 학기를 보냈다. 전공어가 중국어임에도 파견 국가로 미국을 선택한 이유는 미국이란 국가가 제공하는 풍부한 경험을 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전공과 무관한 학교를 선택한 만큼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하고 싶었다. 캘리포니...
<저지대> -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외침 -
[열린공간]
2023-03-29 00:10:00
한 비 기자
‘헤르타 뮐러’(Herta Müller) (이하 뮐러)는 루마니아 출신의 독일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독일계 소수민족 가정에서 성장했다. 루마니아 독 재정권의 횡포와 나치의 몰락이란 혼란스러운 상황에 서 자라난 뮐러는 차우셰스쿠(Ceausescu)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젊은 독일어권 작가 모임에 참여하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뮐러는 늘 독재 정부의 강도 높은 검열에 시달려야 만 했다. 1982년 첫 단편집 ‘저지대’로 등단했으나 정부의 검열 아래 여러 번의 수정...
온전히 기댈 곳 없는 경비원, 그들을 위한 학교...
[기획]
2023-03-29 00:05:00
고서연 기자
◆서울캠퍼스의 경비원 노동 실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우리학교 설캠의 정문을 통과하자마자 보이는 시설은 경비실이다. 기사 취재를 위해 우리학교 설캠 정문에 위치한 경비실을 방문했다. 인사와 함께 양해를 구하고 경비실에 들어서니 경비원 A 씨는 교통정리로 분주했던 아침 업무를 마무리하고 햇살이 들어오는 사무실 안에서 여유를 취하고 있었다. 외대학보 기자라고 소개한 후 명함을 내밀며 짧은 인터뷰를 부탁하니 밝은 미소로 반겨줬다. 학생들...
우리학교 직원 노동조합, 법무법인 바른과 법률...
[대학보도]
2023-03-29 00:00:00
한 비 기자
지난 9일 우리학교 직원노동조합인 전국대학노동조합 한국 외국어대학교지부(이하 우리학교 직원 노동조합)는 이문일 공칠 1호점 렉처룸(Lecture Rooms)에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우리학교 직원 노동조합은 국내 대형 로펌 ‘법무법인 바른’과 법률 자문 계약을 체결해 문기주 변호사와 이종화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계약은 우리학교 직원 노동조합 설립 이후 로펌과의 법률 자문 계약을 맺어 고문 변호사를 위촉한 최초의 사례다. 우리학교 직원 ...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제1회 HUFStory ...
[대학보도]
2023-03-29 00:00:00
윤성민 기자
지난 15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1 층 열린 공간에서 ‘제1회 HUFStory 북토크(이하 북토 크)’가 개최됐다. 북토크는 우리학교 교수와 동문 연사를 초빙해 저서와 번역서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정은귀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이하 정 교수)가 담당했다. 정 교수 는 신문과 잡지에 다수의 칼럼을 연재했고 현재까지 열다섯 권의 영한 및 한영 번역 시집과 두 권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날 행사는 설캠 도서관 1층...
빈틈 있는 폐강절차, 불만 가득 학생 사회
[기획]
2023-03-29 00:00:00
임채린 기자
지난 15일 우리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폐강된 강의 목록과 함께 폐강 과목 대체 수강 신청서가 게시됐다. 이후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엔 폐강기준 및 폐강 공지 시점과 관련해 학생들의 불만 사항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우리학교 폐강 현황△폐강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학교 폐강 기준 및 폐강 강좌 현황 우리학교 폐강 기준은 △교양△교직 및 융합전공과 부전공△단과대학 공통...
[영화‘ 스파이더 맨: 뉴 유니버스을’ 보고] ‘...
[열린공간]
2023-03-15 23:40:00
윤성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 to the spider-verse)’ 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웅 스파이더맨(Spiderman)과 수많은 평행 세계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스파이더맨에 관한 영화다. 영화는 뉴욕(New York)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웅 스파이더맨과 그와 같은 세계에 살면서 벽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마일스 모랄레스(Miles Morales)(이하 마일스)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마일스는 삼촌 애런 데이비스(Aaron Davis)와 함께 벽화를 그리다가 우연히 방...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사설.칼럼]
2023-03-15 23:40:00
한 비 기자
지난 몇 년간 우리학교는 대내외적으로 거대한 변화를 겪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란 초유의 전염병 사태 아래 3주체 총장직선제와 중복학과 통·폐합이 진행됐다. 화두가 된 사안이 많았던 만큼 학교와 학생 간의 대립도 빈번했다. 갈등의 골은 깊어졌고 그 시간은 우리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캄캄한 새벽과도 같았다. 외대학보는 그 사이를 좁히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우리가 쓰는 글이 닿는 그 끝에 서로를 보듬는 이해가 피어나길 바랐다. 새벽이 지나면 아침...
기후 위기 시절의 대학 캠퍼스에서
[사설.칼럼]
2023-03-15 23:40:00
--- 기자
학생들 웃음소리가 화르르 들리는 캠퍼스. 오랜만이다. 팬데믹으로 굳게 닫혔던 문이 열리면서 식당에도 커피숍에도 강의실에도 마스크를 벗은 학생들로 붐빈다. 마치 처음인 듯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금방이라도 꽃망울 올라올 것 같던 따뜻한 봄기운이 꽃샘추위로 싸해졌지만 우리 대학에 다시 깃든 이 활기를 꺾지는 못할 것이다. 이런 캠퍼스를 바라보며 팬데믹 이전과 이후, 대학에서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할지 가늠해본다. 학교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든...
치안 일선을 수호하는 경찰들의 변호사 김민정 ...
[인물]
2023-03-15 23:40:00
김상헌 기자
김민정(서양어·독일어 96) 변호사(이하 김 변호사)는 서울대학교(이하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정책학 전공)를 취득하고 지난 2016년 제5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현재 서울특별시경찰청 조직법무계 송무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무관은 경찰을 상대로 한 △국가배상사건△법률상담△행정소송 업무를 전담하는 변호사다. 이외에도 김 변호사는 지난해에 우리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법체계의 면면을 정확히 가르치기 위해 노력했다. 치...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