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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유학생 20만 시대... 생계를 위해 불법 취업으로 내몰리는 현실
지난해 기준 국내 대학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20만 9,000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유학생 불법 취업 적발 건수는 △21년 407건△22년 948건△23년 1,306건으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 나가기 위해선 근로를 통한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 그러나 △복잡한 근로 신청 절차 △비자 문제 △한국어 구사 능력 ...
심층
한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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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대학생 자치활동 참여율 저조, 학생 목소리 사라진 캠퍼스
새 학기가 시작되며 각 대학의 학생회 중 후보 부족과 낮은 투표율로 인해 정식 출범조차 하지 못하는 곳이 늘고 있다. 이는 최근 대학 내 학생 자치활동 참여율이 급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학내 민주주의가 위축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학생 자치활동 축소는 △공동체 의식 약화△대학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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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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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2년의 시간이 흐른 이태원 참사, 앞으로의 안전한 청년들의 모임을 위해
2년 전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줬으며 특히 청년층의 모임과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를 넘어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장소의 안전 문제와 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재고시켰다. 그러나 2주기를 맞이한 지금 추모의 열기는 높아진 반면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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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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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청년층 독서 위기: 책과 멀어진 세대, 청년층 독서 문화를 재조명하다
지난달 10일 한강 작가가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우리나라에서 문학과 독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론 우리나라 청년층의 독서량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이상이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
심층
장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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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실패하는 청년 귀농, 돌파구는 어디에
지난 2월 7일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귀농한 A 씨는 자두를 재배하며 생계를 이어 나갔지만 지역 자치활동에 환멸을 느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2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귀농 후 과일 농사를 짓던 B 씨도 빚을 견디지 못해 같은 선택을 했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귀농 및 귀촌 인구는 약 46만 명에서 약 51만 5천 명으로 꾸준히 증...
심층
박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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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청년층 노린 사이비 종교, 교묘한 유혹의 덫
최근 사이비 종교 단체가 청년층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포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대학가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에게 접근한 뒤 금전을 요구하거나 종교 세뇌를 시도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일부 피해자들은 성범죄와 사회적 고립 등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어 상황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기사를 통해 △청년층을 겨냥한 사이비 ...
심층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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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사회로 나왔지만 기댈 곳 없어... 서글픈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최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정부와 민간의 지원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다양한 지원에도 고등학교 졸업 직후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들의 자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자립준비청년의 개념과 현황△자립준비청년이 겪는 어려움△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자립준비청년의 개념과 현황 ...
심층
한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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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청년 당뇨의 불씨, 조속히 꺼뜨리기 위해선
최근 우리나라 당뇨병 인구가 6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청년층의 당뇨병 유병률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은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질환이나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청년 당뇨병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당뇨병은 더 이상 고연령층의 만성 질환이 아님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지만 이...
심층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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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침체되는 인문학, 우리가 지켜야 할 자산
지난달 23일 덕성여자대학교는 다음 해부터 불어불문학과(이하 불문과)와 독어독문학과(이하 독문과)의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기 저조 등을 근거로 두 학과에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고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 대학에서 인문계열의 두 학과가 한번에 사라지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이번 덕성여대의 결정이 다른...
심층
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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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청년내일채움공제 폐지, 청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선
매해 여러 매체에서 청년들의 취업난 문제가 대두되는 반면 중소기업에선 인력난 문제를 제기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이런 문제를 완화하고자 정부는 기업엔 인력을 충원하고 청년에겐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목돈 마련까지 가능한 청년내일채움공제(이하 청내공)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재정 여건 약화와 중도 해...
심층
장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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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빈곤한 청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년 저소득층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20~3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2018년 16만 5,452명에서 지난해 23만 8,784명으로 약 44% 증가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한 단계 위 저소득층인 20~30대 차상위계층 또한 33% 가량 증가했으며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심층
박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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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청년층 위협하는 섭식장애, 그 이면의 외모지상주의
우리나라 섭식장애 환자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 8,321명이었던 섭식장애 환자는 2022년 1만 2,477명으로 49.9% 증가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섭식장애 진료비 총액은 239억 7,247만 원이었다. 무엇보다 이들의 대다수가 청년층 및 청소년층 여성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기사를 통해 △섭식장애의 정의와 현황△섭식장애의 근본적 ...
심층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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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암표 거래 문제, 청년들의 밝은 문화생활을 위해선
최근 청년들이 주로 찾는 공연의 입장권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암표로 인한 다수의 부정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Premium)* 거래와 사기 거래 문제로 인해 많은 청년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정부에선 법적 및 제도적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청년들의 암표 거래 현황△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실태△나아가야 할 ...
심층
이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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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스며드는 도박 중독, 위협받는 청년 세대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선 온라인 도박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도박은 누구나 핸드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도박 중 특히 스포츠 경기의 인기가 상승하며 불법 스포츠 토토가 퍼져나가고 있어 대학생들의 도박 중독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 불법 도박 이용 현황△대학생 도박 중독 원인△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
심층
강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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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카페인으로 시작해 카페인으로 끝나는 2030의 하루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현 시점 잠을 깨기 위한 우리학교 학생들의 과도한 카페인 섭취가 예상된다. 1인 당 카페인 섭취량이 세계 2위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매년 1인 당 평균 약 367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밝혀졌다. 더불어 제로 슈거(Zero Sugar) 고카페인 음료와 저렴한 대용량 커피 등이 꾸준히 출시되며 현대인의 카페인 중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
심층
김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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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우리 일상에 침투한 빈대, 철저한 방역을 위해선
최근 전국에 빈대 공포증이 확산되며 지하철과 버스 등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도 빈대가 출몰한다는 제보가 뒤따르자 일상생활에서 빈대를 경계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도 일회성 방제가 아닌 근본적인 빈대 퇴치를 위해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빈대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청년들은 여전...
심층
성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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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거듭된 교권 침해, 모두의 권리가 보장되는 교육현장을 위해선
지난 7월 23일 서울서이초등학교(이하 서이초) 소속 교사가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해당 사건이 일부 학부모에 의한 지속적인 악성 민원과 위력 행사 등의 교권 침해가 원인이 돼 벌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엔 양천구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등 다양한 ...
심층
송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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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귀향길 교통편 부족 문제, 즐거운 연휴를 위해선
이번 해 추석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추석 승차권 예매가 지난달 29일 부터 시작됐다.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 당시 표를 예매하지 못한 학생들은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다. 또한 제주 노선 항공편이 거의 만석 상태를 보여 이에 많은 학생 들은 난항을 겪고 있다. △귀향길 교통편의 현황△교통편 부족에 따른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을 기사를 통해...
심층
장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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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구직 포기 청년 50만 명 시대, 청년들이 일하고픈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지난 2월 통계청은 시험 준비 및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이른바 ‘쉬었음’에 해당하는 청년층이 49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심지어 지난 4월 통계청 조사에선 20대 쉬었음 인구가 △30대△40대△50대 쉬었음 인구를 추월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사회의 한 축이 되는 청년들이 구직 활동이나 취업 준비도 하지 않고 취업 의지 자체를 잃어버린...
심층
황동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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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날로 늘어가는 고립·은둔 청년, 암흑에서 벗어나 빛을 보기 위해선
고립·은둔 청년은 타인과의 관계가 부재하거나 사회적 관계망에서 소외된 청년을 의미한다. 사회로부터 오랜 기간 격리되면 신체적·정신적 고립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의 상실까지 이어지기 쉽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심각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고립·은둔 청년 실태△고립·은...
심층
윤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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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다시 불붙은 대학교 등록금 인상 논의, 모두의 금전적인 고민을 해결해야 할 때
지난 2010년 이후 14년간 동결 기조를 이어오던 등록금이 최근 인상 조짐을 보였다. 윤석열 정부는 대학교의 자율성 확대를 내세우며 동결됐던 등록금의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달 14일 교육부 출입 기자단의 ‘등록금 인상’ 관련 설문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국 4년 제 대학교 총장 가운데 절반가량이 ‘이번 해...
심층
황동현 기자
/
2023-03-15
국가장학금 지급의 공정성 문제, 근본적인 취지를 되찾기 위해선
이번 해로 국가장학금(이하 국장) 제도가 시행 11년을 맞았다. 한국장학재단 (이하 장학재단)은 수혜 대상 여부를 판가름 짓는 소득인정액 기준을 꾸준히 개편해왔지만 여전히 국장 지급 결과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국장 신청 결과가 나올 때마다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엔 국장 지급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심층
정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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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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