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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대 총장선거 후보자 인터뷰 - 기호 9번 박...
[기획]
2025-11-16 17:34:34
김민서 기자
1. 총장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총장은 대학 전체 구성원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비전을 실현하는 최고 책임자입니다. 총장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존중과 실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중은 대학 공동체 소통의 출발점이며 △교수△직원△학생 각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아우르는 포용적 리더십의 핵심입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할 때 대학의 에너지는 엄청난 시너지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존중만으론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
이탈리아 문학의 매력을 우리말로 옮기는 김지우...
[인물]
2025-11-05 12:30:00
김민서 기자
김지우 번역가(서양어이탈리아 98)는 우리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한 뒤 우리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유럽연합 지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녀는 이탈리아 작품의 번역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론 △알바 데 세스페데스(Alba de Cespedes)의 ‘금지된 일기장’△엘레나 페란테(Elena Ferrante)의 ‘나쁜 사랑 3부작’과 ‘나폴리 4부작’ 등이 있다. 이탈리아 문학의 매력을 우리말로 옮기는 김지우 번역가를 만나보자. Q1. 우리학교 이탈...
시와 번역으로 삶을 풀어내는 정은귀 교수를 만...
[인물]
2025-09-18 00:14:22
김민서 기자
정은귀 우리학교 교수(영어 89)는 우리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현재 △영미시 번역가△우리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은귀 교수는 영미문학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저술과 번역문을 발표하고 학문적 탐구와 창작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생들과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그녀의 주요 논문으론 ‘루이즈 글릭()과 서정시의 귀환: <입장료 1달러 시>의 수행성 다시 생각하기’가 있으며 현재까지 그녀가 번역한 ...
외대학보가 전하는 개강의 소리
[사설.칼럼]
2025-09-03 16:55:00
김민서 기자
여름 내내 우리를 괴롭히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개강이 찾아왔다. 이번 학기 좋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방학 내내 교육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111기 신입기자들에게 고맙고 든든한 마음이 드는 한편 이분들을 보며 어느새 일 년 전이 돼버린 내 수습기자 시절도 떠오른다. 외대학보 기사 형식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사 주제를 찾기 위해 허덕였던 수습기자 때의 방중교육이 엊그제 같다. 그러나 개강호인 1106호 마감에선 부장기자로서 정기자 및 차장기자들이 열심히 작성...
미사일 충돌과 긴장 고조, 인도-파키스탄 관계...
[학술]
2025-06-04 15:35:00
김민서 기자
지난 4월 22일 인도령 카슈미르(Kashmir)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계기로 인도(India)와 파키스탄(Pakistan)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핵무기를 보유한 양국이 국경 분쟁을 넘어 미사일 공격까지 감행하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각각 분리 독립한 이후 카슈미르 지역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몇 차례 충돌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뭄바이(Mumbai) 연쇄 테러△인도 국회의사당 테러(Terror)△풀와마(Pulwama) 테러 ...
아일랜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침묵...
[국제]
2025-06-04 15:30:00
김민서 기자
크리스마스(Christmas)를 앞둔 아일랜드(Ireland)의 작은 마을. 사람들은 거리의 장식 불빛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일상을 보낸다.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모른 척하는 진실이 단단하게 얼어붙은 그곳에서 한 남잔 조용히 고갤 든다.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은 그런 조용한 고개 듦에서 출발한다. 화려한 갈등이나 격렬한 대립은 없다. 대신 이 작품은 공감과 윤리적 감수성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공정함을 ...
독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슬픔이...
[국제]
2025-05-21 23:05:00
김민서 기자
과거 1770년대, 한 청년이 남긴 편지가 유럽 대륙을 뒤흔들었다. 이는 주인공 베르테르(Werther)가 친구에게 보낸 편지들로 괴테의 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실려있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베르테르는 시골 마을에서 롯데(Lotte)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롯데는 이미 약혼자가 있는 상태다. 베르테르는 감정을 포기하지 못한 채 현실과 괴리된 사랑 속에서 점차 스스로를 소진해 가고 끝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른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그의 고백은...
수는 늘었지만 정착은 어려워... 우리학교 외국...
[기획]
2025-05-21 23:00:00
김민서 기자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는 우리학교의 다문화적 위상을 드러낸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2,717명으로 5년 전보다 450명 이상 증가했다. 또한 △교환학생△방문학생△학위 과정 등 다양한 형태의 학생들이 캠퍼스를 채우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하기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
역사의 숨결을 소설로 담는 김진명 작가를 만나...
[인물]
2025-05-07 19:15:00
김민서 기자
김진명(법 76) 작가는 1993년 첫 소설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명실상부한 밀리언셀러(Million Seller)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진명 작가는 데뷔작부터 시작해 늘 우리 사회의 굵직한 이슈와 역사의 흐름에 깊이 천착하며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소설이란 형식을 빌려 풀어내고자 했다. 그는 △고구려△글자전쟁△풍수전쟁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역사를 소재로 한 소설을 통해 독자들과 소...
미국: <대성당> - 공감의 시작에 대해 -
[국제]
2025-05-07 18:40:00
김민서 기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계속 눈을 감은 채로 그와 함께 그렸다” 미국의 작가 레이먼드 카버(Raymond Carver)의 단편소설 ‘대성당’의 대사 중 하나다. ‘대성당’은 말할 수 없는 것을 그리는 순간에 진정한 소통이 시작된단 사실을 조용히 보여준다. 이 작품의 화자는 자기 아내의 오랜 친구인 맹인 남성 ‘로버트’(Robert)를 처음 만나며 불편함과 거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는 로버트와 함께 대성당을 그리는 과...
의무지만 지원은 부족, 우리학교 소프트웨어 교...
[기획]
2025-04-02 15:10:00
김민서 기자
우리학교는 모든 학부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oftware) 기초 과목인 ‘컴퓨팅(computing) 사고(이하 컴사)’와 ‘컴퓨터 프로그래밍(computer programming, 이하 컴프)’을 교양 필수 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목은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함양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일각에선 우리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이 학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 현황△우...
김태경 교수팀 나노소재 연구 성과, MoO₃ 유전...
[대학보도]
2025-03-19 00:00:00
김민서 기자
김태경 우리학교 전자물리학과 교수(이하 김 교수) 연구팀이 전기 힘 현미경(Evans Blue Fluorescence Microscopy) 기술을 활용해 MoS₂ 박막을 산화해 생성한 MoO₃ 나노구조체의 국소적 유전상수 값을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MoO₃는 약 25배란 높은 유전상수 값을 가지며 이는 기존의 SiO₂ 소재 대비 6배 이상 높은 값이다. MoO₃는 차세대 나노 전자 소자를 위한 유망한 고유전율(high-k) 유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나 MoO₃ 나노구조체의 정확한 유전 특성은 그동...
설렘 가득한 캠퍼스, 2025 새맞이 행사 개최
[대학보도]
2025-03-19 00:00:00
김민서 기자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우리학교 제59대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 ‘박동’과 제41대 설캠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 ‘커스텀(Custom)’이 ‘Departure: 외대여 세계로’란 제목으로 ‘2025 한국외국어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된 것으로 부스(Booth) 운영과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체 부스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됐다. 설캠 국제학사 및 법학관과 인문과학관 앞에 6개의...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고용노동부 청...
[대학보도]
2025-03-19 00:00:00
김민서 기자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청년고용서비스 사업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수행 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이로써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기존에 수행 중이던 7억 원 규모의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더불어 새롭게 선정된 9억 2,000만 원 규모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1억 1,200만 원 규모의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더해 연간 총 17억 원 규모의 정부 지...
대학생 자치활동 참여율 저조, 학생 목소리 사...
[심층]
2025-03-05 16:25:00
김민서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되며 각 대학의 학생회 중 후보 부족과 낮은 투표율로 인해 정식 출범조차 하지 못하는 곳이 늘고 있다. 이는 최근 대학 내 학생 자치활동 참여율이 급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학내 민주주의가 위축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학생 자치활동 축소는 △공동체 의식 약화△대학의 사회적 책임 약화△학생 권익 보호 취약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에 현 상황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 △대학생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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