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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검색결과
[책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을 읽...
[사설.칼럼]
2025-04-02 15:40:00
박지연 기자
‘왕오천축국전’은 신라의 승려 혜초가 인도 5국 부근의 여러 나라를 순례하고 그 행적을 기록한 여행기다. 화자 ‘H’는 원문이 사라진 이 책에 주석을 다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책 속의 깨진 글자를 찾기 위해 혜초의 발자취를 따라 낭가파르바트(Nanga-Parbat)*를 오른다. 그의 여자친구는 한강에 투신하기 전 마지막으로 ‘왕오천축국전’을 읽었다. 그녀의 죽음 이후 그는 우연히 도서대출증에서 그녀의 이름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그...
청년층 초급간부 기피 현상, 지속 가능한 국방 ...
[심층]
2025-04-02 15:25:00
박지연 기자
학군사관(학생군사교육단, 이하 ROTC) 후보생 지원율이 2015년부터 8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부가 다양한 정책을 실시했지만 해당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으론 전문성을 갖춘 장교 양성보다는 단순한 지원자 수 증가에 초점을 둔 임시방편에 불과한 정책이란 지적이다. 또한 학사사관 및 육군3사관학교를 비롯한 타 기관의 초급간부 모집도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급간부 지원율 하락 현황△초급간...
대학가로 번진 탄핵 찬반 시위, 안전한 캠퍼스를...
[기획]
2025-03-19 00:00:00
박지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대학가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에서 열린 시위에도 많은 외부인이 참여하면서 고려대 학생들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한 바 있었다. 이어 지난달 28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열린 시위의 경우 외부인들의 참여로 격해진 분위기 속에 우리학교 학생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탄핵 찬반 시위와 우리학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탄핵 찬반 시위와 우리학교지난 24일 우리학...
드디어 축소된 졸업학점, 남겨진 과제는?
[기획]
2025-03-19 00:00:00
박지연 기자
지난 1082호 기획 기사에선 우리학교 졸업학점 축소 문제에 대해 다뤘다. 2025학번 신입생부터 졸업학점이 134학점에서 126학점으로 축소됐지만 재학생들에게 소급 적용이 되지 않아 여전히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졸업학점 축소 현황△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졸업학점 축소 현황타 대학과 비교해 높은 우리학교 졸업학점에 대한 축소 요구는 꾸준히 언급돼 왔다. 이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 ‘박동’은 졸업 학점 축소를 적극적으로...
[책 ‘사랑하는 잠자’을 읽고] 이 세계를 배우...
[사설.칼럼]
2025-03-19 00:00:00
박지연 기자
인간은 사랑을 통해 이 세계를 학습한다. 무라카미 하루키(むらかみはるき)의 ‘사랑하는 잠자’는 벌레에서 인간으로 변한 주인공인 잠자가 사랑을 원동력 삼아 세계를 배워나가는 모습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엿본다. 침대 위에서 눈을 뜬 잠자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바닥에 발을 딛고 옷을 걸치고 문을 열기까지 모든 것이 어색하기만 했다. 왜 자신이 해바라기나 물고기가 아닌 인간으로 태어났는지 의문을 품는다. 밀려온 허기에 음식 냄새를 따라 계단을 내려간다. 본...
[책 ‘너무 시끄러운 고독’을 읽고] 격변하는...
[사설.칼럼]
2025-03-05 16:35:00
박지연 기자
격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모두는 발버둥 치며 살아간다. 이 책의 주인공 한탸(Hantya)의 삶도 그러했다. 보후밀 흐라발(Bohumil Hrabal)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은 그의 정수가 담긴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출간 당시 체코를 점령한 소련에 대한 정치적 비판을 담았단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나아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노동자의 삶에 대한 고찰을 통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고민해 보게 한다. 주인공 한탸는 삼십오 년째 책과 폐지를 압...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노사의 상생을 위해선
[사회]
2025-03-05 16:25:00
박지연 기자
올해 1월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10,030원으로 인상됐다. 1988년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시간당 1만 원을 넘긴 셈이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인상률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찾아볼 수 없었다. 구체적인 산식과 기준이 없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은 자영업자에게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안김과 동시에 청년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꾸준히 비판받아 온 최저임금 결정 방식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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