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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로 얼룩진 수강신청...피해 구제는 한계
[기획]
2025-09-03 16:25:00
이채연 기자
지난달 4일 우리학교 4학년 수강신청에서 시스템(System) 및 홈페이지(Homepage) 접속 오류로 약 450명의 학생이 피해를 입는 사태가 발생했다.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이하 설캠 총학)은 악성 매크로(Macro) 사용으로 인해 수강신청 진행 중에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총학은 즉시 피해 사례를 취합하고 학교 측에 강력히 개선을 요구했다.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 설캠 자유게시판엔 여러 후속 조치의 필요...
우리학교 송도캠퍼스 설치 계획 교육부 승인 202...
[대학보도]
2025-09-03 16:20:00
임재언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 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송도캠퍼스(이하 송도캠) 설치 계획에 대해 교육부 대학 설립 및 개편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우리학교 송도캠은 총 43,595㎡(약 13,188평)의 교지에 2개 동과 6,241㎡(약 1,888평) 규모의 교사에서 기존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입학정원 일부를 활용해 매년 10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송도캠에는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Global Bio&Business) 융합학부와 외국인 자유...
우리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2년 연속...
[대학보도]
2025-09-03 16:20:00
송주원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6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혁신 지원 사업의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제2주기 성과 평가에서 ‘교육 혁신성과’ 부문 S등급과 ‘자체 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받아 총 11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던 우리학교는 제3주기 사업의 첫해인 이번 해에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우수한 교육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대학 혁신 지원 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
“샐러리맨의 신화” 윤윤수 회장, 우리학교 졸...
[대학보도]
2025-09-03 16:15:00
송주원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22일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와 글로벌캠퍼스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설캠 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 설캠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에서 학부 및 대학원 합동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윤윤수(사회‧정외 66) 미스토홀딩스(Misto Holdings) 회장(이하 윤 회장)이 졸업생 후배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윤 회장은 평범한 샐러리맨(Salary Man)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991년 휠라코리아(Fila Korea) (現 미스토코리아(Misto Korea))를 ...
우리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 기업체 인사 관계...
[대학보도]
2025-09-03 16:15:00
임재언 기자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는(이하 진취센터) 지난달 5일부터 6일까지 동원리더스아카데미(Dongwon Leaders Academy) 본관에서 ‘기업 인사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 인사 관계자 간담회는 우리학교에서 진행해 온 행사로 이번 간담회는 건국대학교 및 세종대학교와 연합해 진행한 대규모 행사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평판 제고와 인사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주요 기업 인사 부서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
우리학교 일본연구소,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
[대학보도]
2025-09-03 16:15:00
송주원 기자
우리학교 일본연구소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국립순천대학교(이하 국립순천대) 글로컬(Glocal)일본연구소△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한국일어일문학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13일과 14일에 각각 특별한 문화 공연과 국제 학술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지난달 1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유네스코(UNESCO) 무형문화유산인 아이누(アイヌ) 민속무용을 전승해 온 ‘삿포로우포포(札幌ウポポ)보...
코트 밖 3점슛 원석연 기자를 만나다
[인물]
2025-06-04 15:45:00
강예원 기자
원석연 (글로벌스포츠기자는 농구 전문 콘텐츠(Contents)를 다루는 기자이자 크리에이터(Creator)다. ‘루키 더 바스켓(Rookie The Basket)’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했던 그는 현재 △유튜브(Youtube) 채널 ‘농구대학’△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바스켓볼(I Love Basketball)’△스포츠조선 ‘이류농구’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농구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취재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두루 경험하며 농구 콘텐츠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1. 우...
[책 ‘동네 병원 인문학’을 읽고] 일상의 진...
[사설.칼럼]
2025-06-04 15:40:00
이나경 기자
병원은 대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동네 병원 인문학’은 이 일상적인 장소가 단지 병을 고치는 곳을 넘어 인간의 삶과 죽음을 오롯이 마주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0년 넘게 동네 병원을 운영해온 내과 전문의 이여민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이야기를 통해 병과 인간 그리고 의학과 인문학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넘나든다. 그는 병을 단순히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닌 인간 존재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그 속에서...
[영화 ‘린다(リンダ) 린다 린다’를 보고] 밴...
[사설.칼럼]
2025-06-04 15:40:00
윤고은 기자
문화제를 며칠 앞둔 일본의 어느 고등학교 경음악부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타 연주자가 손목 부상을 당하고 보컬(Vocal)과 함께 밴드(Band)를 탈퇴하면서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남은 △드럼(Drum)△베이스(Bass)△키보드(Keyboard)의 세 명은 공연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원래 키보드 담당이었던 케이(恵)는 기타 연주에 도전하고 밴드는 새로운 보컬을 구하기 위해 학교 안을 수소문하고 다닌다. 그러던 중 복도를 지나가던 한국인 유학생 ‘송’을 붙잡고 아무런 ...
추억으로 남을 외대학보의 시간들
[사설.칼럼]
2025-06-04 15:40:00
강예원 기자
1년 6개월이란 길고도 짧은 시간의 끝자락에서 ‘빈의자’를 남긴다. 세 번째 만난 종강호를 통해 나 또한 학교를 더욱 깊이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며 조금은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느낀다. 이번 1105호에선 외대학보가 다채로운 이슈들을 다루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3면에선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개설된 전공기초과목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초과목이면서 전공필수인 과목들이 생기며 기존 재학생들은 수강신청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무전공...
인공지능과 인간
[사설.칼럼]
2025-06-04 15:40:00
--- 기자
인공지능의 발달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군가에겐 자신의 일자리를 가져갈지도 모른단 공포심을 누군가에겐 자동화된 사회에 대한 희망감을 심어준다. 이렇듯 각자가 지닌 감정의 색깔은 다르지만 인공지능이란 변수의 개입으로 인류의 미래가 크게 변화했음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미래의 인류가 인공지능 앞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단순 노동으로 치부되던 많은 ...
무인점포의 양면성, 편리성과 위험성
[사회]
2025-06-04 15:35:00
현재우 기자
최근 무인점포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인건비 절감과 24시간 운영이란 장점 덕분에 주목받고 있지만 도난 등 각종 범죄 또한 끊이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청소년들이 무인점포를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 사례가 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무인점포 현황 및 운영 방식△무인점포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무인점포 현황 및 운영 방식 무인점포란 직원 없이 운영되는 점포로 고...
미사일 충돌과 긴장 고조, 인도-파키스탄 관계...
[학술]
2025-06-04 15:35:00
김민서 기자
지난 4월 22일 인도령 카슈미르(Kashmir)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계기로 인도(India)와 파키스탄(Pakistan)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핵무기를 보유한 양국이 국경 분쟁을 넘어 미사일 공격까지 감행하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각각 분리 독립한 이후 카슈미르 지역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몇 차례 충돌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뭄바이(Mumbai) 연쇄 테러△인도 국회의사당 테러(Terror)△풀와마(Pulwama) 테러 ...
완벽을 쫓는 성장한 나
[열린공간]
2025-06-04 15:35:00
최소윤 기자
이번 원고를 끝으로 외대학보 기자로서 내 이름 아래 글이 더 이상 발간되지 않는다. 이제 익숙해진 열 두 번째 마감은 기자로서의 마무리이기도 하다. 마지막이기에 ‘뒷담하는 기자’란 이름에 걸맞게 한껏 시원하게 뒷담을 하며 글을 닫을 예정이기에 글의 첫 문장은 ‘나’로부터 시작되겠다. 지금의 난 그리도 기대했던 이상적인 모습과는 달리 여전히 거리가 멀다. 기자 생활의 끝자락에 이르며 혼자서도 원고를 고치고 기획안은 단 번에 통과받아 마감 앞에서도 초연...
아일랜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침묵...
[국제]
2025-06-04 15:30:00
김민서 기자
크리스마스(Christmas)를 앞둔 아일랜드(Ireland)의 작은 마을. 사람들은 거리의 장식 불빛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일상을 보낸다.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모른 척하는 진실이 단단하게 얼어붙은 그곳에서 한 남잔 조용히 고갤 든다.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은 그런 조용한 고개 듦에서 출발한다. 화려한 갈등이나 격렬한 대립은 없다. 대신 이 작품은 공감과 윤리적 감수성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공정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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