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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핸드볼부 동문회, 1억 원 장학금 기부...
[대학보도]
2026-10-07 15:15:00
이정인 기자
지난달 15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우리대학 핸드볼부 동문회의 장학금 기부 서명식이 개최됐다. 이날 핸드볼부 동문회는 강기훈 우리대학 총장(이하 강기훈 총장)을 만나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우리대학 핸드볼부는 지난 1961년 故 홍순태 교수의 지도로 창단해 이번 해 65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동아리다. 핸드볼부 동문회는 지난 1980년부터 후배들을 위한 동문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이번 기부금은 ‘한국외대 핸드볼부 장학금’으로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급...
스리랑카 노동부 방문단, 우리대학 방문해 STWT...
[대학보도]
2026-10-07 15:15:00
이정인 기자
우리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달 17일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진로취업지원센터(이하 진취센터) Job Cafe에서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공무원 방문단을 대상으로 우리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학교에서 일터로의 이행(School-to-Work Transition, 이하 STWT)’ 모델을 소개했다. 방문단은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개발담당관△국장△부국장을 포함한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길현종 한국노동연구원 박사△김대중 노사발전재단 국제협...
우리대학, 청량리 ‘K-전통시장’ 안전 동행 나...
[대학보도]
2026-10-07 15:10:00
송송희 기자
강기훈 우리대학 총장(이하 강기훈 총장)이 지난달 16일 △이명원 서울동대문경찰서장△정의근 동대문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청에서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대학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해 직접 만드는 안전한 시장을 목표로 현장형 안전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는 하루 유동 인구 3만 명에 달하는 ‘K-전통시장’으로 많은 시...
세 대학을 잇는 하나의 물결, 2026 TROIKA
[대학보도]
2026-10-07 15:10:00
강수현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서울시립대학교(이하 시립대)△우리대학이 함께하는 대학 연합 축제 ‘2026 TROIKA(이하 트로이카)’가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트로이카에선 ‘세 개의 물결이 만나는 순간’이라는 문구를 바탕으로 트로이카를 구성하는 △감동제△악동제△역동전이 진행됐다. 이번 해 트로이카는 세 대학의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대문구가 트로이카의 공식 후...
우리대학, 2027학년도 수시모집 22.05 대 1… ...
[대학보도]
2026-10-07 14:50:00
이정인 기자
우리대학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2,102명 모집에 4만 6,3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22.05 대 1로 원서접수가 마무리됐다. 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논술전형 66.35 대 1△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4.16 대 1△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8.68 대 1△학교장추천전형 7.91 대 1△기회균형전형 7.57 대 1△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5.97 대 1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논술전형을 비롯해 △학교장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학...
우리나라와 베트남을 연결하는 민간 외교관 김혜...
[인물]
2026-09-16 15:40:00
이정인 기자
김혜리(아시아·베트남어 12) 크리에이터는 우리대학에서 베트남어를 전공하고 호치민 사범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Education)에서 수학하며 전공 전문성을 다졌다. 우리대학 재학 시절 베트남 현지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언어·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을 시작한 김혜리 크리에이터는 현재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체리 혜리(Cheri Hyeri)’로 자리매김했다. 나아가 △각종 방송 출연△공공기관 및 기업 협업△네...
깨뜨림으로써 시작되는 것
[사설.칼럼]
2026-09-16 15:35:00
장은솔 기자
독일어 ‘Aufbruch’는 사전적으로 출발이나 떠남을 뜻하지만 무언가를 깨뜨리고 열어젖힌다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다. 새로운 곳으로 향하기 위해선 익숙한 자리를 벗어나야 하고 때로는 당연하게 여겨온 것에 균열을 내야 한다는 의미다. 이번 외대학보 1119호 역시 익숙하게 존재해 온 제도와 사회의 모습을 다시 들여다보며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여러 Aufbruch를 담았다. 먼저 4면에서는 대학 교육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 잡은 원격수업의 명과 암을 다뤘...
대학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설.칼럼]
2026-09-16 15:35:00
백채린 기자
대학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개편하고, 확장하고, 발전해 왔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졸업생들은 새로 지어지거나 리모델링된 건물을 마주한다. 졸업 학점은 축소됐고 학사 제도는 달라졌다. 이제 총장 선거에는 교수, 직원, 학생이라는 대학의 세 주체가 모두 참여한다. 긴 변화의 흐름 위에서 오늘의 대학이 어제의 대학과 같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변화의 이면에는 위기가 있다.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속설은 더 이상 지방에만 국한된 씁쓸한 농담이 ...
[책 ‘혼모노’를 읽고] ‘진짜’로서 살아가...
[사설.칼럼]
2026-09-16 15:30:00
한예진 기자
혼모노(本物)는 일본어로 ‘진짜’ 혹은 ‘진품’을 뜻한다.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는 30년을 무당으로 살아온 문수의 삶을 통해 ‘진짜 인생’이란 무엇인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더불어 작품 속 문수의 직업을 눈에 보이지 않고 검증할 수도 없는 신을 모시고 평생을 살아가는 무당으로 설정함으로써 ‘진짜 인생’에 대해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묻고 있다. 문수는 20대에 내림굿을 받은 중년의 남성 무당으로 두 달 전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큰 굿판을 벌였다가 실...
[영화 ‘토우’를 보고] 파편화된 내 삶이 견인...
[사설.칼럼]
2026-09-16 15:30:00
백채린 기자
영화 ‘토우(Tow)’는 가진 것이라곤 1991년식 낡은 토요타 차 한 대뿐인 시애틀의 노숙인 여성 어맨다 오글(Amanda Ogle)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녀에겐 이혼한 전남편과 사는 딸을 크리스마스에 만나러 간다는 간절한 목표가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자동차를 도난당한다. 어렵게 행방을 찾았지만 차는 한 견인업체에 보관돼 있었고 되찾으려면 견인료를 내야 한다는 통보만 돌아온다. 영화의 제목 ‘Tow’는 이 ‘견인’을 뜻하며 이 단어는 자동...
‘노후 안전망’인가 ‘합법적 재테크’인가… ...
[학술]
2026-09-16 15:20:00
송송희 기자
최근 국민연금에 가입한 기간이 1개월에 불과한 외국인이 119개월 치 보험료를 한꺼번에 추후납부(이하 추납)해 평생 노령연금 수급권을 확보한 사례가 알려지며 국민연금 제도의 공정성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다. 과거 고소득층 사이에서 소위 합법적 재테크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았던 연금 추납 제도의 허점이 이번 외국인 수급 사례를 통해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해치는 근본적인 수급 구조를 손봐...
첫 마감과 새로운 시작 사이
[열린공간]
2026-09-16 15:20:00
이정인 기자
피로는 만병의 근원이라지만 나는 언젠가부터 피곤한 상태가 좋다. 이 고질적인 성향의 이유를 곱씹다 마침내 답을 찾았다. 피곤함은 적어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려 애썼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 하루 거둔 성과가 무엇이든 주관적인 감각인 피로에 안주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성과 없는 피로는 결국 게으름에 대한 합리화로 끝나기 일쑤다. 내가 외대학보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역시 근거 있는 피곤함을 얻고 싶어서였다. 훗날 돌이켜봤을 때 스스...
매달 쌓여가는 빚… 청년 소비자신용의 사각지대
[심층]
2026-09-16 15:15:00
이나연 기자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신용카드 대금의 일부만 갚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이월하는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이하 리볼빙)과 먼저 구매하고 나중에 갚는 후불결제 서비스 의존도가 함께 커지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리볼빙을 이용하는 청년들의 월평균 이용금액은 이들의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도 높다. 두 상품은 신용도가 낮은 사회초년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용이한 접근성으로 인해 사회초년생들은 갚아도 줄어들지 않는 ...
서울세계불꽃축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제...
[사회]
2026-09-16 15:15:00
강수현 기자
지난 5일 2026서울세계불꽃축제(이하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됐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지난달 축제 매력도 조사에서 국내 최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방문객들의 기대를 자아낸 바 있다. 이날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화려한 불꽃 연출로 현장 방문객과 SNS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으나 △교통△안전△암표 거래△주거침입△환경 문제 등 축제로 인한 다양한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본 기사를 통해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현황△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발생한 문제점△나아가...
미국: <일차원적 인간> - 우리는 정말 자...
[국제]
2026-09-16 15:10:00
장은솔 기자
이 책의 저자인 철학자 헤르베르트 마르쿠제(Herbert Marcuse)에 따르면 현대사회에서 개인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회와 권력에 의해 사고가 통제되고 있다. 특히 그는 정치공학자와 대중매체가 제한된 선택지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개인이 이를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고 봤다. 대표적인 사례가 정치적 양극화이다. 정치적 양극화란 정치적 견해의 차이가 서로에 대한 적대감으로 변질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마르쿠제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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