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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GTEP사업단, 베트남 국제식품전 참가...
[대학보도]
2026-09-02 19:13:52
이정윤 기자
강기훈 우리대학 총장(이하 강 총장)과 백재승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단장이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식품전 ‘Vietfood & Beverage – ProPack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을 지원했다. ‘베트남 국제식품전’은 식품과 음료 및 식품 가공과 포장 분야의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베트남 대표 국제 식품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우리대학 GTEP 20기 소속 학생...
우리대학 조정부 국제무대서 4위 달성
[대학보도]
2026-09-02 19:12:55
이나연 기자
우리대학 조정부(HUFS Rowing Team)가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울산 태화강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에 참가해 활약했다. 이번 대회엔 우리대학을 비롯해 △뮌헨대학교△베이징대학교△시드니대학교△싱가포르국립대학교△세멜바이스대학교△옥스퍼드대학교△예일대학교△케임브리지대학교△하버드대학교△MIT 등 8개국 14개 대학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세계 각국 대학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했다. 세...
강기훈 우리대학 총장 미주 동문사회 방문… ‘...
[대학보도]
2026-09-02 19:10:44
이정윤 기자
강기훈 우리대학 총장(이하 강 총장)이 지난 7월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이하 LA)△워싱턴 D.C.△뉴욕을 차례로 방문하며 취임 후 첫 미주 출장 일정을 마쳤다. 이번 출장은 미주 지역 동문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의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 구상을 설명하고 발전기금 조성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LA에서 강 총장은 전정구(서양어·스페인어 77) 남가주동문회 회장이 마련한 환영 만찬...
HK+국가전략사업단, 글로컬창의산업연구센터(GCI...
[대학보도]
2026-09-02 18:46:58
이정윤 기자
강준영 우리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단장과 박치완 글로컬창의산업연구센터(GCIC) 소장(이하 박 소장)이 지난달 18일 우리대학 교수회관에서 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우리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은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을 안건으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콜로키움(Colloquium)과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연구 성...
우리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최고 등급
[대학보도]
2026-09-02 18:45:00
송송희 기자
우리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S등급과 자체성과관리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역량 강화와 특성화 전략 추진을 뒷받침하는 교육부의 대표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우리대학은 지난 2019년 해당 사업 도입 이래 3년 주기로 종합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평가는 제3주기(2025~2027) 사업의 2차 연도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대학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과 ...
우리대학 2026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대학보도]
2026-09-02 18:40:00
이나연 기자
지난달 21일 우리대학 2026년 후기 학위수여식이 양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에서 학부 및 대학원 합동으로 열렸으며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학위수여식은 오후 2시 백년관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842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설캠에서 학사 795명과 글캠에서 학사 517명이 졸업했고 대학원에서는 석사 465명과 박사 65명이 학위를 받았다. 강기훈 우리대학 총장(이...
스포츠 구단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김기남 ...
[인물]
2026-06-10 21:07:00
정일성 기자
김기남(상경·국통 99) 프로(이하 김 프로)는 우리대학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한 뒤 LG CNS에서 IT 분야 업무를 시작하며 기업의 비즈니스와 기술의 접점을 경험했다. 이후 LG스포츠에서 시스템 운영 업무를 담당하며 스포츠 산업을 접했고 현재 GS스포츠 재경팀 프로로 근무하며 스포츠 구단의 재경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스포츠가 단순 경기를 넘어 △구단 운영△마케팅△선수 육성△콘텐츠△팬 경험이 결합된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하는 시대에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만...
13,128시간
[사설.칼럼]
2026-06-10 21:04:00
--- 기자
“나에게 불안은 잘하고 싶단 마음에서 비롯된 작은 의심이다.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과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늘 불안감에 사로잡히곤 한다. 특히 글을 쓸 때 그 불안은 더욱더 커진다.” 이 글은 내가 외대학보에서 처음으로 썼던 사설의 도입부다. 그 무렵 나는 불안을 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정기자로 첫발을 내디뎠고 어느덧 1년 6개월이 흘러 편집장의 자리...
빈 의자를 바라보며
[사설.칼럼]
2026-06-10 21:03:00
이해봄 기자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마지막을 참 싫어했다. 정이 많은 탓일까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사람들△익숙했던 환경들△특유의 공기와 느낌을 다시는 못 느낀다는 사실이 늘 참 아쉽고 머릿속엔 슬픔으로 가득 차는 순간들도 많았다. 그런 순간이 지금이다. 일 년간 12번의 밤을 새고 △마감△조판△회의의 치열한 과정을 거치며 정들었던 외대학보를 떠나는 마지막의 순간 말이다. 학보사실의 오래된 의자에 앉아 정적에 잠긴 공간을 바라보고 있으니 밤새 활자와 씨름하며 보냈던...
[영화 ‘괴물’을 보고] 일상 속에 공존하고 있...
[사설.칼럼]
2026-06-10 20:59:00
강수현 기자
영화 ‘괴물’은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괴상한 형체를 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영화는 하나의 사건을 세 가지 시선에서 비추며 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관객은 사건을 바라보는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괴물의 정체를 의심하지만 이야기가 반복될수록 그 판단이 얼마나 쉽게 뒤집힐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첫 번째 시선은 아들 미나토(麦野湊)를 걱정하는 엄마 사오리(早織)의 시선이다. 어느 날부터 달라...
[책 ‘비극의 탄생’를 읽고] 비극의 의미를 ...
[사설.칼럼]
2026-06-10 20:58:00
이나연 기자
처음 비극을 접했던 순간이 기억난다. 어릴 적 ‘아기 사슴 밤비’를 읽고 느꼈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는 공식을 깨준 영화 ‘스타워즈: 로그 원’ 역시 잊을 수 없는 이야기로 남아 있다. 이런 나의 취향은 커서도 변하지 않았다. 사람의 아픔과 슬픔을 다룬 비극이 자꾸 마음을 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 니체는 고대 그리스로 회귀해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다. 니체는 고대 그리스인들을 염세주의자로 설명한다. 이들은 삶이 ...
이번 학기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린공간]
2026-06-10 20:56:00
이나연 기자
AI로 몇 초 만에 글이 뽑혀 나오는 세상이다. 나의 글을 쓴다는 건 꽤나 정성을 요하는 일이 됐다. 이런 시대에 살아가는 내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내게 글쓰기는 자랑거리가 되기도 했으며 동시에 절망을 주는 대상이기도 했다. 어릴 적엔 글쓰기 이전 글씨를 적는 걸 좋아했다. 그림을 그리듯 한 자 한 자 적은 내 이름 석 자를 보며 나라는 개체의 유일성을 실감했다. 항상 내 머릿속은 생각으로 꽉 차 있었고 꺼내고 싶은 말도 많았으므로 이를 글로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노후 시설의 안...
[학술]
2026-06-10 20:54:00
임재언 기자
지난달 26일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66년 개통된 서소문 고가차도는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철거가 진행 중이던 노후 고가차도였다. 이번 사고로 인해 6명의 사상자와 교통 혼란이 발생했으며 노후 시설 해체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와 공공 발주 공사의 책임 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체 공사는 기존 구조물의 하중 균형을 변화시키는 작업이라는 ...
선거철 공직 후보자들의 현수막 규정 위반, 이대...
[사회]
2026-06-10 20:51:00
이하은 기자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치러졌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현재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및 안전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선거철을 맞아 평소보다 불법 설치 현수막이 증가하면서 사고 우려와 함께 현수막의 난립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현수막 난립 현황△현수막 난립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현수막 난립 현황 선거 기간 동안 불법 정당 현수막이 여전히 거리를 뒤덮...
대학 5학년의 시대
[심층]
2026-06-10 20:46:00
이나연 기자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선 대학 5학년이라 불리는 졸업유예 혹은 추가학기생이 증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대외활동 참여△부전공 또는 이중전공 이수△인턴십△졸업 학점 충족△취업 준비 등 다양한 이유로 졸업을 미루거나 학교에 더 머무르는 선택을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부 학생들의 선택을 넘어 대학가 전반에서 확산하며 하나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사회적 관점에서 △대학 5학년의 통계 현황△대학 5학년 급증의 원인△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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