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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제2회 CFL 대사...
[대학보도]
2022-11-23 15:45:00
명나디 기자
지난 10일 우리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하 특교원) 은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문화 교류와 특수외국어(CFL, Critical Foreign Languages)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 2회 CFL 대사포럼’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은 특수외국어 언어권 국가들과 국내외 연결망을 공고히하고 특수외국어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포럼에선 국내 특수외 국어 교육 확산과 교류 방안을 모색했으며 문화의 중요성이 증...
우리학교 GTEP 사업단, 베트남과 프랑스에서 열...
[대학보도]
2022-11-23 15:40:00
한 비 기자
우리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이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간 프랑스 파리(Paris)의 파리 노르 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열린 ‘파리 국제 식품박람회(이하 SIAL)’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Hanoi)에서 열린 ‘2022 K-박람회 베트남’(K-EXPO VIETNAM 2022)에 참가했다. SIAL은 프랑스의 전시 회사인 콤엑스포지움(Comexposium) 이 5개 대륙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식품박람...
우리학교 인도연구소, 한국-인도 2030세대 포럼 ...
[대학보도]
2022-11-23 15:15:00
한 비 기자
지난 4일 우리학교 인도연구소 HK+사업단은 ‘21세기 한국-인도 영(Young) 리더십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제4회 한국-인도 2030 포럼(Korea-India 2030 Forum)’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아미트 쿠마르(Amit Kumar) 신임 주한 인도 대사의 축사△쿠마르 투힌(Kumar Tuhin) 인도문화교류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조별 토의 및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와 인도의 정서적 ...
우리학교 태국어과·태국어통번역학과, 2022 태...
[대학보도]
2022-11-23 15:10:00
명나디 기자
지난 10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우리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주한태국대사관△주한태국문화원의 후원 아래 우리학교 태국어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가 주관한 ‘2022 태국문화예술제’가 개촤됐다. 본 예술제는 태국 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학과 소속감을 높이고 전공 언어 및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예술제는 △전국대학생태국어경시대회△태국문화 예술제△태국...
말의 혼란, 정치의 실종, 정명(正名)의 길
[사설.칼럼]
2022-11-23 11:40:00
--- 기자
언론 보도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 사람들에게 어떤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알리는 것이다. 그렇게 알림으로써 지금 현실의 문제를 개선 하여 세계를 더 낫게 만들려는 지향이 언론의 영역에 있는 카메라와 기자가 하는 일이다. 사람들이 모든 사건의 현장을 다 알지 못하니까 말이다. 이 세계의 비참과 가난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가난한 이들을 돕게끔 하는 것도 보도의 중요한 목적이다. 그런데 비교적 정직한 재현 ...
우리나라 바둑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는 한해원...
[인물]
2022-11-23 11:40:00
정원준 기자
한해원(중국·중국어 01) 바둑기사(이하 한 기사)는 지난 1998년 한국기원 소속으로 프로에 입단 해 △제1기 여류명인전 본선△제1회 흥창배 세계여자바둑대회 본선△제5기 여류국수전 본선 출전 등의 이력을 가진 바둑기사다. 한 기사는 지난 2005년 ‘KBS 바둑왕전’ 진행자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바둑 관련 활동 이외에도 △고부스캔들△여보세요△아침마당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바둑과 방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 기사를 만...
외대학보만이 전할 수 있는 가치
[사설.칼럼]
2022-11-23 11:35:00
양채은 기자
외대학보는 가장 중대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학내 문제들과 그림자에 가려졌던 깊은 문제를 꺼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매 순간 치열하게 노력한다. 그것이 대학언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이자 외대학보에게 주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크게 논의되고 있는 학내사안을 전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너무 당연시 여겼던 사안에 의문을 던져 본질을 파악하기도 한다. 특히 이번 1074호엔 △미비한 계절학기 강의 개설△우리학교 재정난△학과마다 상이한 졸업요...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를 보고] 성공은 대단...
[열린공간]
2022-11-23 10:40:00
정원준 기자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소셜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는 ‘페이스북(Facebook)’을 설립한 ‘마크 주커버그(이하 마크)’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주인공 마크는 여자친구인 ‘에리카 올브라이트(이하 에리카)’와 이별한 뒤 홧김에 자신의 블로그에 여자친구를 욕하는 글을 작성한다. 이후 친구 ‘왈도 세브린(이하 왈도)’의 도움으로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여학생들의 사진 자료를 모아 외모를 비교하는 사이트를 개발한다. 그가 만든 사이트는 ...
후회없는 선택
[열린공간]
2022-11-23 10:35:00
김하형 기자
학보사 활동을 오래 할 생각은 없었다. 처음 학보사에 들어왔을 땐 생각보다 많은 인원의 기자가 있었기에 내가 중간에 학보사를 그만둬도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가볍게만 생각했던 학보사 생활은 생각보다 순탄하지 않았다. 힘겹게 취재원을 구해 기사를 작성하면 바로 다음 발행될 신문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하는 생활이 반복됐다. 최선을 다해 쓴 제안서가 탈락한 날엔 속으로 한참을 투덜거리곤 했다. 학기를 마치고 방학이 되면 바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한 ...
[책‘ 신화, 성경, 문학과 서양 정치사상을’ 읽...
[열린공간]
2022-11-23 10:35:00
명나디 기자
‘신화, 성경, 문학과 서양 정치사상’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서양의 정치사상을 △문학△성경△신화에 적용시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그중 그리스 로마 신화의 ‘프로메테우스’ 이야기를 소개하려 한다. 프로메테우스와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인간을 창조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의 형태를 만들고 에피메테우 스는 인간과 동물의 생존에 필요한 여러가지 능력을 부여한다. 에피메테우스는 인간을 만들기 전 여러 동물에게 △날개△용기△지혜 ...
중대재해처벌법,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학술]
2022-11-23 09:10:00
지명원 기자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해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이번 해 1월 27일부터 시행됐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산업재해(이하 산 재)로 인한 사망사고 등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다. 이정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만나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Q1. 중대재해처벌법을 시행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
과학기술을 통해 서울시를 풍요롭게 만드는 임성...
[인물]
2022-11-09 18:40:00
지명원 기자
1991년 우리학교를 입학해 1996년 졸업한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장(이하 임 원장)은 △국가철도공단 정책집행△국토교통환경 분야 정책연구△국회 정책감사△서울특별시 (이하 서울시) 정책 입안 이력을 가진 도시행정학 박사다. 현재 서울기술연구원장과 서 울싱크탱크협의회(SeTTA)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첨단과학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과학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문제...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문제는 사람이 막을 수 있...
[사설.칼럼]
2022-11-09 18:35:00
장래산 기자
인재(人災)란 자연 재해와 같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재해가 아닌 사람들로 인해 빚어진 재해를 뜻한다. 자연 재해와 달리 원인만 제대로 통제된다면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그 랬기에 이번 이태원 참사는 더욱 아쉽고 슬픈 재해였다. 사건의 원인부터 결과까지 전부 인간에 의해 빚어진 참사였기 때문이다. 길거리 통제와 질서 유지가 조금만 더 원활하게 이뤄졌더라면 피해를 충분히 막거나 줄일 수 있었던 사고라고 생각되기에 아쉬움이 배가...
10·29 참사와 애도의 방식
[사설.칼럼]
2022-11-09 18:35:00
--- 기자
어떤 사건이나 재난은 그 사회가 처한 현실을 정확하고 서늘하게 자각하게 한다. 그 리고 그 사건을 규정짓는 방식은 향후 그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가늠하게 한다. 그렇기에 벌어진 일에 대해 정확히 규정하고 진단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10월 29일 저녁, 핼러윈을 즐기러 나간 이태원 거리에서 156명(대부분이 젊은이들이다)이 압사당해 죽었다. 우리는 이에 대해 1주일의 국가애도기간을 정하여 그 애통한 죽음 앞에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156명의...
[책‘ 산 자들’을 읽고]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
[열린공간]
2022-11-09 18:25:00
김예주 기자
작가 장강명의 소설집 ‘산 자들’에 수록된 단편소설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엔 학교 내 급식 비리 사건에 대처하는 세 학생이 등장한다. 세영고등학교 소속 학생인 △‘기준’△‘제문’△‘주원’은 급식 비리 사건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학교 측을 비판한 전단을 배포한 다. 최소 1억 8,000만 원어치의 식자재비를 빼돌린 비리였다. 이에 세 학생은 전단을 돌리며 학생들에게 이 사태를 알렸고 언론에서도 이 사건을 보도할 만큼 큰 관심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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