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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진행해
[대학보도]
2022-03-16 18:00:00
김상연 기자
이번 달 2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국제관 애경홀에서 ‘2022학년도 우리학교 입학식’이 진행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전에 신청한 소수 인원만이 현장 참석했고 유튜브(YouTube) 생중계로 동시 송출됐다. 입학식 진행은 오세홍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학생인재개발처장이 맡았다. 식전 행사로 사회 각지에서 활동하는 우리학교 동문의 축사 영상이 상영됐다. 이후 설캠 응원단 ‘아이기스(AEGIS)’와 글캠 한국학과 전통춤...
컴퓨터공학부, 트레이딩 알고리즘 NFT 발행 착...
[대학보도]
2022-03-16 17:55:00
김상연 기자
이번 달 2일 우리학교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팀 ‘Mars’와 IT기업 트라움인포테크(Traum Info Tech)가 트레이딩 알고리즘 NFT(대체 불가능 토큰) 발행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부터 우리학교 인공지능 교육원과 트라움인포테크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산학 협력’을 맺고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딩 알고리즘 NFT 발행은 지난해까지 이뤄진 캡스톤디자인 산학 협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어떻게 볼 것인가
[열린공간]
2022-03-03 22:55:00
--- 기자
러시아가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러시아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국경 근처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켜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서방 국가들은 조만간 침공이 있을 것임을 경고했다. 반면에 많은 전문가들은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침공에 따른 실익 등을 감안할 때 위세 과시 정도에 그칠 것이라 예상했다. 우크라이나 인근 지역의 긴장을 최대한 끌어올려 강한 의지를 천명하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것이다. 올림픽 기간 중 러시아군 일부가 철수하면서 외교적 타협이 성공...
세계 각국의 동포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김...
[인물]
2022-03-03 22:55:00
김하형 기자
김완중(영어·서양어 82) 동문은 △오사카·미얀마·뉴욕 지부 영사△페루·싱가포르 지부 공사참사관△로스앤젤레스 지부 총영사△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지난해 11월 재외동포영사실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30년간 외교관으로서 세계 각국과 우리나라와의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해 힘을 기울였다. 외교 현장의 최전선에서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어온 김완중 동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1. 우리학교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고등학생 시절부터 외교관을 꿈꿨습니다. 대...
[책 ‘있지만 없는 아이들’을 읽고] 내가 나...
[열린공간]
2022-03-03 22:50:00
양채은 기자
우리가 사는 사회 안엔 다양한 사람이 공존한다. 이 책은 그중에서 흔히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미등록 이주 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등록 이주 아동 9명△미등록 이주 아동 부모△변호사△인권운동가 등 미등록 이주 아동과 관련된 많은 사람의 경험이 인터뷰 형식으로 담겨있어 그들의 아픔을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다. 미등록 이주 아동은 불법체류자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커왔다. 자신의 ...
[영화 ‘트루먼쇼’를 보고] 신의 울타리에서 ...
[열린공간]
2022-03-03 22:50:00
차승연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프로그램이 있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트루먼쇼(Truman show)’. 말 그대로 영화의 주인공이자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트루먼’의 일상을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생아 때부터 시작해 다 큰 성인이 돼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현재까지 트루먼 인생의 모든 순간을 방송한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인 트루먼은 자신을 둘러싼 사회 전반을 모두 진짜라고 믿고 살아간다. 그러나 하늘에서 조명이 떨어지고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 돌...
공정하다는 착각
[열린공간]
2022-03-03 22:50:00
정봉비 기자
이번 달 9일 우리나라의 향후 5년을 책임질 중요한 선거가 예정돼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청년층의 화두는 ‘공정’이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은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를 언급하며 새 정권의 포문을 열었다. 기회의 평등이 결과의 정의를 보장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기회가 평등하지 못했던 사건들에 분노했다. 청년들은 전 민정수석의 딸이 과거 서류 조작을 통해 의대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자 광화문으로 달려...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전운 속 혼돈에 빠진 ...
[기획]
2022-03-03 22:45:00
지명원 기자
지난달 22일 블라디미르 푸틴(이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의 독립을 승인하고 러시아군의 진입 명령을 내렸다. 이어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돌입하고 전면전을 개시했다. 이에 국제사회는 러시아를 규탄하며 정치·경제적 제재를 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의 배경△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경과△국제사회의 반응과 조치에 대해 알아보자.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의 원인...
논란으로 얼룩진 베이징 동계올림픽, 그 이면을...
[사회]
2022-03-03 22:45:00
한 비 기자
지난달 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하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15개 종목에서 91개국이 참가한 이번 올림픽은 개최 전부터 외교적 보이콧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지역에서의 인권침해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개막 이후에도 △경기 운영△인권△환경 등 여러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베이징 올림픽의 여러 논란을 짚어보고 해결해야 할 숙제에 대해 알아보자. ◆올림픽 판정 논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선 특히 ...
후회하는 기자
[열린공간]
2022-03-03 22:45:00
양진하 기자
난 항상 후회를 하는 사람이다. 내가 걸어온 길엔 최선을 다하지 못한 기억이 여럿 존재하고 그 기억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주춤할 때가 있다. 후회하는 일을 나열하라고 하면 아마 종이 몇 장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후회는 쉽게 자괴감으로 바뀌어 난 이 두 감정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야 했다. 스스로에게 엄격한 내 성격상 후회를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했고 이를 원동력 삼아 매 순간 좋은 선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외대학보에 지원하기 전 오랜 시간 고민했다....
HUFS makes me special :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
[국제]
2022-03-03 22:40:00
--- 기자
한국전쟁 직후 우리나라엔 국제 사회에서 활약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단 시대적 요구가 생겼다. 이에 1954년 우리학교가 외국어를 전공하는 국내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출범됐다. 우리학교는 개교 이래 70여 년간 발전을 거듭해 52개의 언어 관련 학과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글로벌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우리학교에서 가르치는 언어의 수는 총 45개로 전 세계 대학 중 프랑스 국립 동양어문화대학교(Institut National des Langu...
3주체가 함께한 첫 총장선거, 학생의 목소리를 ...
[기획]
2022-03-03 22:40:00
김상연 기자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세 차례의 총장선거 투표를 통해 제12대 총장이 선출됐다. 이번 총장 선거는 교수만의 참여로 시행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학교의 세 주체(△교수△교직원△학생) 모두의 의견이 반영된 첫 사례다. 그러나 세 주체 중 학생의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와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밝힌 주체별 투표율은 △교수 94.69%△직원 89.64%△학생 51.37%다. 총장선거에서...
양캠퍼스 총학생회, 새로운 외대를 꿈꾸다
[기획]
2022-03-03 22:35:00
양채은 기자
지난해 12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제56대 총학생회장단(이하 총학) 선거와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제43대 총학 선거가 치러졌다. 설캠은 약 97%의 찬성을 얻은 ‘이룸’이, 글캠에선 약 80%의 찬성을 얻은 ‘외대의 봄’이 당선됐다. 새로운 총장과 함께 우리학교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 해 동안 우리학교를 만들어갈 양캠퍼스(이하 양캠) 총학을 만나보자. ◆양캠 총학생회장단의 선거 과정 설캠 총학 ‘이룸’은 지난해 중...
익숙함에서 탈피해 요르단에 스스로를 던지다
[국제]
2022-03-03 22:35:00
--- 기자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7+1 파견 학생제도가 미뤄졌다. 이에 바로 다음 학기엔 불이익이 있더라도 유학을 강행하리라 다짐했다. △비교적 안정된 정치적 상황과 치안△전공 언어 학습△중동에 대한 선입견 타파 등의 이유로 요르단을 선택했다.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7+1 파견 학생제도를 통해 요르단 대학교(Jordan University) 어학당에서 아랍어를 공부했다. 전반적인 생활은 요르단 대학교 직속 어학원 일정에 맞췄다. 아랍 문화권에선 한 주의 시작...
<일본 무뢰파 단편소설선> - 전쟁이 불러...
[국제]
2022-03-03 22:35:00
장래산 기자
1945년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며 장기간 지속됐던 제2차 세계대전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후 더 이상 폭격이 지속되진 않았지만 일본인들의 마음 속엔 여전히 전쟁의 혼란과 후유증이 남아있었다. 절대적으로 믿고 있던 도덕과 가치가 전쟁의 충격으로 함께 무너져 내린 와중에 작가 다자이 오사무를 필두로 ‘무뢰파’ 문학사조가 등장한다. 무뢰파 작품은 기존 사회의 △권위△윤리△질서를 부정하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나타난 허무한 감정과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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