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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고 도전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십시...
[인물]
2019-04-12 12:48:13
이다민 기자
케이블 TV는 1995년 출범해 지방분권 정책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매체로 주목받으며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해왔다. 최근엔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국내외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방송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김성진(아시아·터키어 73) 회장을 필두로 해 이 시대 필수 산업인 케이블 TV 방송이 공고히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또 다른 기회를 불러올 것”이라 조언하는 ...
후배들이여, 다르게 선택하고 도전하라
[인물]
2019-03-27 15:39:33
윤아영 기자
2019년 자랑스러운 외대인상’에 민경중(중국어 83)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민경중 사무총장은 오랜 기자생활을 바탕으로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이 됐다. 그는 “지금이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며 “감사한 우리학교와 후배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항상 다르게 선택하고 도전한 민경중 사무총장을 만나봤다.Q1. ‘자랑스러운 외대인’에 선정된 소감이 어떠신가요?지난 2월 15일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시상...
캐스터계의 아이돌, 정우영 스포츠 아나운서를 ...
[인물]
2018-12-13 22:14:39
김지수 기자
“담장 밖에서 뵙겠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멘트다. 호탕하고 시원하며 귀에 쏙쏙 박히는 멘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우영(서양어·독일어 95) 스포츠 아나운서는 △야구△축구△아이스 하키△펜싱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경기를 중계하며 활약하고 있다. 정우영 스포츠 아나운서에게 경기 중계석 안팎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1.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는지 궁금합니다.저는 엄청 성실한 학생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음악을 하느라 대...
천상 개그맨 김준현을 만나다
[인물]
2018-11-26 23:48:12
윤아영 기자
우리학교에서 가장 ‘맛있게 먹는 녀석’은 누구일까? 바로 김준현(인문·철학 99) 선배님이다. 김준현 선배님은 2007년에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를 시작으로 △맛있는 녀석들△SNL 코리아△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설 등 쟁쟁한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쌓았다. 재치 있는 유머와 복스럽게 먹는 그의 모습은 대중들에게 호감을 끌기 충분했다. 인문대 최고의 마당발 김준현 선배님의 학창시절 속으로 들어가 보자.Q1.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는지 한 단...
IT계의 선구자, 철학 박사에 도전하다.
[인물]
2018-11-13 09:25:46
이은지 기자
△LG전자 입사△IT 회사 창업△수학 관련 도서 출판△수포자 전문 강사로 자리매김한 우리학교 재학생이 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졸업 후 우리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신정수(일반·철학 17) 씨다. 이공계 계열에서 한 획을 그은 그가 지난해 우리학교 대학원 철학과에 입학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어떻게 철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게 된 것이며, 그의 새로운 목표는 무엇일까?Q1. 대학교 졸업 후 IT 업계에 종사하셨...
“나는 행복한 학생입니다”
[인물]
2018-10-16 13:48:07
윤아영 기자
지난 3월, 유난히 설레 보이는 학생이 눈에 띄었다. 그는 바로 1975년 국가에 의해 학업이 중단됐다가 이번 해에 재입학한 이동석(서양어·프랑스어 73) 씨이다. 이동석씨는 “당시엔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지만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왔어요”라고 말했다. 아픈 기억은 접어두고 행복했던 청춘을 되찾으러 돌아온 이동석씨를 만나봤다Q1. 학교에 돌아오시게 돼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습니다. 혹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으신가요?지난 1학기 ...
사막과 모래의 땅, 중동 문화의 전문가 이희수 ...
[인물]
2018-10-05 12:28:31
나산 기자 기자
이슬람 세계는 어쩌면 우리에겐 유럽보다도 머나먼 곳이다. 알려지지 않은 땅 중동. 중동과 이슬람 문화의 전문가인 이희수 교수(아언문·터키어 75)를 만나봤다. 이희수 교수는 중동지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터키의 이스탄불 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했으며 △터키△사우디아라비아△튀니지△이집트△이란 등지에서 10년 이상 공부하며 중동지역의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또 이슬람 문화권의 전문가로서 한국 중동학회와 한국 이슬람 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
글로벌 시대에 언어 하나만 똑바로 할 수 있다면...
[인물]
2018-10-05 12:25:34
윤아영 기자
△한국일보 기자 5년△대우그룹 임원△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보좌역△엔피오(이하 NPO) 활동 20년△외대 겸임교수△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세계인명록 마르퀴즈 후즈후에 2번 등재△12권의 책 상재... 여러 사람이 보유한 경험 같지만 이는 모두 한 사람의 삶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서재경(서양어·스페인어 66) 현 ‘아름다운 서당’ 이사장 겸 ‘남도학숙’ 원장이다. 서재경 이사장은 “이 모든 것들은 우리학교에서 스페인어를 배웠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
청년이 정치에 다가가는 법
[인물]
2018-10-05 12:15:55
정동민 기자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며 국가의 권력을 획득·유지·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매체 속 공인들이 행하는 정치는 생소하기만 하다. 청년에게 정치를 쉽게 알려주고 싶은 목적으로 비영리 단체를 만든 사람이 있다. 청년정치크루가 생겨난 배경과 이유,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이동수(사회·미디어 ...
대학생, 서울시장 후보에게 묻다
[인물]
2018-06-21 21:49:18
나산 기자 기자
지난 16일 중앙대학교 중대신문의 주최 아래 연세대학교 교육과학관에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대학 학보사 간담회가 진행됐다. △출마 동기△서울시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후보의 장·단점△청년 일자리 창출 대책△여성정책 분야△사드배치 등 다양한 질문과 그에 따른 김 후보의 답변이 이뤄졌다. 1시간 반 가량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김 후보의 생각과 입장 및 공약,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알아봤다.Q1. 김문수가 밝히는 대학 관련 공약은?서울...
또 만나고 싶은,
[열린공간]
2017-03-08 22:52:13
조규린 기자
2호선 당산역으로 가는 603 버스가 있다. 2호선 당산역을 가기 위해 603 버스를 탔다.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그런데 “어서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사말이 크게 들린다. 밝은 버스 기사님이다. 나는 이어폰 속 음악 소리를 한 단계 줄였다.버스가 한 정류장에 섰다. 어떤 아주머니가 기사님에게 길을 물었다. “반대 방향으로 가는 603 버스를 타세요. 아 참, 지금 이 정류장에서 다른 버스를 타고 가서 반대 방향 603 버스를 타면 환승...
다시 시작하며
[열린공간]
2016-04-26 08:10:49
test 기자
봄이 화사하게 교정을 물들이고 있다.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의 길을 가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내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993호에 내가 쓴 학술 기사 때문이다. 학술면은 정기자 시절부터 내가 가장 많이 쓴 기사다. 나의 첫 기획 기사 또한 전종근 교수님의 학술기사였다. 어쩌다 학술을 많이 쓰게 된 건지 이유는 모르겠다. 매 호마다 내가 학술기사를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해가 바뀌었어도 변함없이 나는 학술기사 제안서를 들고 전체회의에 참여했다. ...
학보사 기자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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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08:06:26
hufs 기자
고등학교 때 까진 누구나 그렇듯 지정된 시간에 정해진 공부를 하도록 강요받았다. 대학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이젠 그런 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 것이라 자신했었다. 하지만 대학은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이상적이지 않았다. 들어야하는 과목도 필수로 정해져있었고 가야하는 과행사도 정해져있었다. 여전히 답답하게 옥죄어오는 생활에 숨이 턱턱 막혔다. 왜 내가 이런 선택을 한건지에 대해 내 자신을 수 없이 원...
외대학보,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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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경 기자
지난 993호는 전체적으로 위안부 관련 글과 사진이 세 개가 나오는 등 큰 부분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위안부 문제에 관해 관심을 두는 것은 좋으나 지난해에 있었던 12·28 합의를 3월호에서 세 편이나 다루는 것이 시의적절한지 생각해봐야 한다. 위안부 관련 기사의 양을 줄이고 바로 다음 달에 있을 4·13 총선이나 외대 정기총회에 관해 알려주는 기사를 넣었으면 시기상 더 적절했으며 독자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또한 신문에서 한국외대를 지칭할 때 ‘우...
세상과 학생의 연결고리가 되는 외대학보가 되기...
[열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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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동유럽·루마 기자
지난 992호는 다사다난했던 2015학년도였던 만큼 다양한 기사를 실으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그러나 다양한 만큼 다소 산만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으며, 새 학기의 분위기와는 대조되게 전반적인 기사 분위기가 우울해 아쉬움이 남는다.심층 면을 통해 2015년 교내의 ‘뜨거운 감자’였던 총학생회 각 사안에 대한 보도가 명확했고 대담형식의 편집을 통해 효율적인 보도를 해줬다는 호평이 있었다. 기획 면에서 ‘수업시간대비 낮은 학점’이라는 교내문제에 대한 기획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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