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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속 성소수자 인권, 무지개는 언제 뜨나
[기획]
2021-05-08 16:55:10
박채빈 기자
최근 자신의 성정체성을 드러낸 변희수 전 하사(이하 변 전 하사)와 김기홍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의 자살이 차별과 비난으로 인한 사회적 타살이란 지적이 나왔다. 이에 사회 속 성소수자에 대한 인권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됐다. 우리학교 내에서도 성소수자는 성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한 채 자치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사회에서 성소수자가 겪는 어려움△우리학교 상황△성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해 나가야 할 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
우리학교 전자공학과 ‘전자파 측정 논문경진대...
[대학보도]
2021-05-08 16:54:23
정나윤 기자
지난달 19일 박영철 우리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실(MARS LAB)(이하 박 연구팀)이 한국전자파학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전자파 측정 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의 주제는 ‘딥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한 전력 증폭기의 기저 대역 메모리 모델 구축 연구’다. 딥러닝은 다량의 데이터를 통해 기계를 학습시키는 ‘머신 러닝(Machine Running)’의 한 기법이다. △강미향(공학·전자공학 20)(이하 강 씨)△윤홍선(공학·전자공학 18)△임시언(공학·전...
우리학교 학생 대표단, 미국 국무부 장관과의 ‘...
[대학보도]
2021-05-08 16:53:57
임채영 기자
지난달 1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아메리칸센터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하 블링컨 국무장관)과의 ‘한국청년리더 라운드테이블’이 비대면 화상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한 이 행사엔 7명의 우리학교 학생 대표단을 포함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행사엔 ‘한미 동맹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 변화△대북 정책△한미일 삼자 관계 등 다양한 안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한미 동맹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 계속돼
[대학보도]
2021-05-08 16:53:25
임채영 기자
지난달 28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새벽으로부터’(이하 설캠 총학)가 가입한 등록금반환운동본부는 정부서울청사부터 청와대까지 ‘등록금 반환을 위한 대학생 삼보일배 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국가장학금 예산 확충△대학 긴급지원 사업 예산 확대△대학생 교육권 보장△등록금 반환을 요구했다. 이어 등록금반환운동본부는 “지난달 등록금 반환요구 서명 참여자가 1만 2천 명을 넘겼지만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삼보일배 행진에 참여한 ...
우리학교 구성원, 미얀마 민주주의 위해 한마음...
[대학보도]
2021-05-08 16:52:44
정나윤 기자
지난달 23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새벽으로부터’(이하 설캠 총학)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총학생회 ‘파랑’(이하 한예종 총학)과 함께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합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은 미얀마 군부 독재 청산을 위해 투쟁하는 시민과 연대하고 미얀마 민주주의 쟁취 지지를 위해 계획됐다. 지난 2월부터 미얀마에선 총선 투표 결과에 불복하고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에 대한 정권 이양 요구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자회견은 개...
우리학교 ‘프랑코포니에 관한 교차시선들’ 특...
[대학보도]
2021-05-08 16:47:40
임채영 기자
지난달 19일 우리학교는 ‘프랑코포니에 관한 교차시선들’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프랑코포니(La Francophonie)란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 언어로 쓰는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기구다. 공식적으론 ‘프랑스어권 국제기구(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Francophonie)’(이하 OIF)라고 불린다. OIF엔 대표적으로 △르완다△세르비아△프랑스가 속해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김인철 우리학교 총장과의 대담이 이뤄졌다. △알렉산다르 도르 데 비치(Aleksandar Do...
배움을 나누는 영어교육 전문가 이길영 우리학교...
[인물]
2021-05-07 23:58:48
우경주 기자
지난해 11월, 아시아영어교육학회 공동회장에 취임한 이길영(사범·영교 80) 우리학교 영어교육과 교수(이하 이 교수)는 2003년부터 우리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학교 사범대학장△우리학교 테솔(TESOL)* 대학원장△한국영어교육학회 부회장△한국응용언어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이 교수는 20년째 수업 결손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 멘토링을 제공하고 영어 글쓰기 시험인 한경 토씨(TOEWC)를 개발하는 등 우리나라 영어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교육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재선거, 재정비하는 학생 ...
[기획]
2021-05-07 23:57:09
정봉비 기자
지난달 25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학생회장단 선거본부 ‘외대에게’(이하 외대에게)가 입후보했다. 재선거로 새로운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탄생할 거란 기대 속에 이번 달 2일 총학생회장단 후보자 공청회가 열렸다. 한편 지난해 양캠퍼스 단과대학(이하 양캠 단대) 중 학생회를 선출한 단대는 20곳 중 총 8곳으로 나머지는 재선거를 치르거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외대에게 공약을 분석해보고 양캠 단대 학생회 선출 현황...
글로벌캠퍼스 전동킥보드 교내 반입 금지돼
[대학보도]
2021-05-07 23:55:42
정나윤 기자
지난달 17일부터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내 전동킥보드 반입이 금지됐다. 이는 학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한 조치다. 글캠은 건물 간 거리가 멀어 이동에 불편함이 크다. 이에 학교 안에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학생이 늘었다. 이번 학기부터 글캠 앞 모현 사거리에 대여가 가능한 전동킥보드가 비치되며 안전사고 위험성은 더욱 높아졌다.글캠 측은 버스와 킥보드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수업 방식이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전환되면 학교 ...
자신만의 길을 디자인한 신건국 패션 사업가를 ...
[인물]
2021-04-03 17:17:23
박채빈 기자
신건국(동양학·중어 98) 씨는 의류업계 퇴사 후 패션 브랜드 ‘ESNC’(이하 에센크)를 런칭했다. 에센크 런칭 후엔 △가죽공방 운영△강연△창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패션 아이템과 브랜드 제작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주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패션 사업가의 길을 걷는 그의 삶을 따라가 보자.Q1. 우리학교 중국어과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줄곧 해외에 나가 살고 싶었어요.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로 대학생이 해외로 ...
LH 투기 의혹,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란
[사회]
2021-04-03 17:12:22
김현익 기자
이번 달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이하 LH) 직원이 경기도 광명·시흥시가 신도시에 지정되기 전 토지 약 23,000㎡ 를 매입했단 사실이 알려졌다. 토지에 나무를 과도하게 심어 보상을 노린 것까지 밝혀져 LH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 LH 직원 투기 논란의 △진행과정△문제점△앞으로 필요한 논의에 대해 알아보자.◆ 논란의 중심에 선 LH이번 달 2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모임’(이하 민변)은 기자회견을 통해 LH 직원 약 10명의 경기도 광명·시흥 신...
해마다 늘어나는 자퇴생, 발걸음 돌리는 학생 잡...
[심층]
2021-04-03 17:11:35
신수연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울 소재 상위 10개 대학의 자퇴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35%에서 1.66%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우리학교도 자퇴로 인한 학생 이탈 문제가 심각하다. 지난해 대학알리미에서 실시한 대학교 자퇴생 현황 조사 결과 우리학교는 서울 소재 상위 10개 대학 중 서강대학교(이하 서강대) 다음으로 자퇴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장기화된 비대면 수업은 학생 이탈 증...
기록과 사진으로 보는 외대의 어제와 오늘 ② 교...
[국제]
2021-04-03 17:10:39
test 기자
우리학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언어를 교수·연구하는 기관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지역학 연구가 가장 특화됐고 글로벌 소통 활동에서 가장 앞선 우리학교는 한국전쟁 휴전협정 체결 직후 정부의 국립외국어대학교 설립 구상에서 비롯됐다. 근대 주권국가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세계 각국과 교섭하기 위해선 외국어를 기반으로 하는 소통과 협상 능력을 갖춰야 했다. 때문에 외국어교육은 권리가 아닌 의무였다. 1954년 개교 직후부터 우리학교는 시대와 국가가 필...
<불을 끄는 건 나야> - 일상 속 스며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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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 17:10:10
김현익 기자
책 ‘불을 끄는 건 나야’의 주인공 ‘클래리스’는 이란의 평범한 가정주부다.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남편과 엄마를 험담하는 아들 사이에서 클래리스는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내조△육아△집안일을 하며 하루를 보내기에 하고픈 일을 할 시간도 없지만 이에 만족한다. 하지만 ‘에밀’을 만난 후 클래리스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진다. 에밀과 문학에 관한 대화를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감정을 교류한다. 또한 클래리스는 삶의 목적성에 대해...
동구의 별이자 발칸의 힘인 세르비아에 우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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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 17:09:30
test 기자
2학년부터 세르비아어가 어려워졌다. 계속 공부하는데도 정체돼 있단 느낌을 받았고 늘 배움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 교수님께서도 답답한 내 심정을 알았는지 여름학교를 다녀오면 어학 실력이 늘 것이라며 단기연수를 권하셨다. 운 좋게도 세르비아 노비사드대학교의 여름학교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현지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 여름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은 3주였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욕심일진 모르나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 생각해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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