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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아랍어과, 2024 세계 아랍어의 날 기념...
[대학보도]
2024-12-04 11:50:00
강예원 기자
우리학교 아랍어과는 한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와 함께 지난달 25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외교부와 주한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대사관의 후원을 받아 2024 세계 아랍어의 날 기념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랍어과 교수진과 재학생 약 9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윤은경 아랍어과 학과장(이하 윤 학과장)의 개회사와 김민정 우리학교 재무대외부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행사장 입...
우리학교-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학보도]
2024-12-04 11:50:00
정소희 기자
지난달 12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이덕선 회의실에서 박정운 우리학교 총장(이하 박 총장)과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하 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이하 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대학(원)생 대상 현장 교육 및 실습 지원△우리학교 일반대학원 입학 시 등록금 감면△협력 프로그램 공동 개발△행사 후원 및 홍보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총장은 협약식...
우리학교 논술고사 실시, 45.46 대 1의 경쟁률...
[대학보도]
2024-12-04 11:50:00
정소희 기자
지난달 23일과 24일 우리학교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의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이번 논술전형은 473명 모집에 총 21,502명이 지원하여 45.4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학교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특히 지난해 신설된 Language & AI 융합학부는 174.1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자랑했다. 우리학교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설캠...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제 4회 HUFStory ...
[대학보도]
2024-12-04 11:50:00
강예원 기자
지난 20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제 4회 HUFStory 북토크(이하 북토크)’가 개최됐다. 이번 북토크에선 신 교수의 저서인 ‘내가 사랑한 파리의 작은 미술관’을 통해 파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미술관 8곳을 소개하며 그 속에 예술적 가치의 의미를 풀어냈다.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파리의 화가와 수집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의 가치 뿐만 아니라 그 작품을 △제작△수집△전시했던 사람들의 삶과 열정...
우리학교, 2024년도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6...
[대학보도]
2024-12-04 11:45:00
강예원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 14일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한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일반외교 최종 합격자 44명 중 총 6명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해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서 김광수(사회정외 13) 씨(이하 김 씨)가 1,255명의 응시자 중에서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법률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불확실성 가운데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간 강인한 멘탈이 비결이었다”며 “기출은 올해 문제를 읽기 위한 나침반이다”고 기출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책 ...
‘노벨문학상과 번역 이야기’, 2024 문학나눔 ...
[대학보도]
2024-12-04 11:45:00
정소희 기자
우리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이하 출판원)이 발간한 도서 ‘노벨문학상과 번역 이야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에서 수필 분야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는 △번역가△언론인△출판 편집자 등 다양한 시선에서 노벨문학상을 바라본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이 책은 노벨문학상이 가지는 사회적문화적 의미와 함께 수상 작가들이 작품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열...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특정 영역을 가리지 않는 ...
[인물]
2024-11-20 17:00:00
박진하 기자
김지한 기자(서양어독일어 04)는 현재 매일경제 문화스포츠부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골프배구야구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대한 기사를 12년 동안 작성해 왔다. 이러한 그는 현재 신문을 넘어 라디오 및 유튜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올어라운드 플레이어(all-around player)’가 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1. 우리학교 독일어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독일어 공부에 큰 뜻이 있었던 ...
혐오의 세상에서
[사설.칼럼]
2024-11-20 16:55:00
--- 기자
오늘도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여러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오늘의 대전 주제는 무엇일까 확인해 보자. 오늘은 ‘설글 대전’이다.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의 일부 학생들과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의 일부 학생들 간의 갈등과 혐오가 에타를 다시 뒤섞는다. 이와 같은 ‘일부’의 혐오는 전체로 물든다. 실제로 글캠에 재학 중인 한 후배가 설캠에 재학 중인 나에게 “진짜 설캠 사람들은 글캠 사람들을 싫어해?”라고 물은 적도 ...
[영화 ‘애프터 썬’을 보고] 널 진짜 사랑해, ...
[사설.칼럼]
2024-11-20 16:50:00
최소윤 기자
‘애프터 썬(After Sun)’이라는 영화와의 첫 만남은 ‘쓸쓸한 사랑 영화 추천 TOP3’ 이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올려진 행복한 모습의 아빠와 딸의 포스터를 통해 이뤄졌다. ‘쓸쓸한 사랑’을 서로가 닿을 수 없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외로운 사랑이라고 여겼던 것과 달리 다정해보이는 부녀를 보며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들은 겉으로는 행복해보였지만 이 부녀 둘 사이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균열...
항해의 끝
[사설.칼럼]
2024-11-20 16:50:00
장휘영 기자
일교차가 커지면서 사람들의 옷이 금세 두꺼워졌다. 겨울이 다가왔다는 사실과 함께 이번 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해준다. 외대학보에 들어왔던 때가 새내기였는데 어느덧 3학년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이 벌써 외대학보에서 맞이하는 17번째 마감이다. 곧 있으면 외대학보를 졸업한다는 사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이번 1098호에선 학내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여러 사안을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다. 4면에선 우리학교에서 졸업 필수 요건으로 지정된 FLEX ...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집중하며, 미래를 계...
[열린공간]
2024-11-20 16:45:00
한영빈 기자
외대학보 109기 수습기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처음 봤던 순간부터 최종합격했다는 문자를 받기까지의 모든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차 서류전형△2차 지필고사△면접까지 모든 관문을 통과하고 마침내 합격했단 사실에 기쁨과 뿌듯함을 느꼈다. 사실 이때까진 합격했다는 사실에만 정신이 팔려 앞으로 내가 외대학보에서 겪게 될 일에 대해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다. 외대학보에서의 활동은 내가 마냥 즐겁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꽤 힘들었고 체력 소모...
[책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고] 현재를 즐...
[사설.칼럼]
2024-11-20 16:45:00
한영빈 기자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다. 우리는 저마다 각자의 미래를 향해 달린다. 때론 단기적 목표를 향해 또 때론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러한 삶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도전을 잠시 접어두곤 한다. 이 책에선 이 같은 삶의 패턴을 지적하며 단 한 번밖에 없는 짧은 인생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며 보내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한편으론 뒷일은 신경 쓰지 않고 즐기는 무책임한 ...
2024 미국의 선택, 세계가 마주한 거대한 변화
[학술]
2024-11-20 16:40:00
백승준 기자
현지시간 지난 5일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진행됐다.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이하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이하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접전을 벌인 끝에 트럼프 후보가 선거인단 312명을 확보하며 매직넘버 270명을 넘기고 재선에 성공했다. 경합주로 꼽혔던 7개 주를 모두 차지하며 승기를 잡은 트럼프 후보는 플로리다(Florida) 주 웨스트 팜 비치(West Palm Beach)에서 “신께서 제 목숨을 구해주신 것은 미국을...
늘어가는 스팸문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사회]
2024-11-20 16:35:00
장은솔 기자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받아봤을 ‘[국외발신]’으로 시작하는 스팸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휴대전화 스팸 건수는 총 2억 8,041만 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68%나 증가했다. 스팸문자는 투자사기 및 스미싱(smishing) 범죄로 이어져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급증한 음란성 문자의 경우 청소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이와 관련해 △스팸문...
프랑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사랑, ...
[국제]
2024-11-20 16:30:00
박진하 기자
사랑은 무엇인가. 심리학자 로버트 스텐버그(Robert Sternberg)는 그 유명한 사랑의 삼각형 이론에서 사랑은 열정친밀헌신으로 구성된다고 역설한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마리 위고(Victor-Marie Hugo)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 각자 자신의 의견을 남겼다. 이렇게 보면 사랑은 위대하고 중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24살의 프랑수아즈 사강(Franoise Sagan)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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