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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교육부 ‘2026 대학 AI기본교육과정 ...
[대학보도]
2026-05-13 16:15:00
정일성 기자
우리대학 교육혁신원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AI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대학은 2년간 연 3억 원씩 총 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AI 대전환 시대에 △대학생의 기본적인 AI 소양과 활용 역량 강화△대학 내 AI 교육 기반의 체계적 확산 추진△AI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우리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수자 AI 역량 강화△...
우리대학 폴란드학과-국립합창단, 교육·공연 ...
[대학보도]
2026-05-13 15:45:00
정일성 기자
우리대학 폴란드학과와 국립합창단은 학생들의 △문화△언어△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공연예술을 연계한 문화교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과 실제 공연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지난달 17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국립합창단 기획공연 ‘폴란드 합창음악의 향연’이 개최됐다. 공연에는 다리우쉬 짐니츠키(Dar...
철도로 세계를 잇는 조일연 현대로템 레일솔루...
[인물]
2026-04-01 17:50:00
이서영 기자
조일연(서양어·프랑스어 90)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본부장(이하 조 본부장)은 우리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서유럽지역연구 전공 과정을 마친 뒤 지난 2008년 현대로템에 입사해 현재 레일솔루션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남다른 수주 역량을 입증해 온 조 본부장은 시드니 NIF(New Intercity Fleet)* 2층 전동차 사업과 퀸즐랜드 QTMP(Queensland Train Manufacturing Program)** 사업 등 총 1,000량 규모의 계약을 끌어내며 ...
벚꽃이 피어난 자리, 그 아래 빈 의자에 앉다
[열린공간]
2026-04-01 17:45:00
이해봄 기자
부장으로서 세 번째 호를 맞이하며 처음으로 빈의자 앞에 앉았다. 처음 앉아보는 이 빈의자가 주는 무게감은 남다르다. 이전에는 그저 읽어내려갔던 빈의자를 나의 시선과 문장으로 따뜻하게 채워나가고 싶기 때문이다. 설렘과 책임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학내외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학우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첫 페이지를 연다. 3면에선 인성 교육 교과목의 평가 방식 전환에 따른 논란을 다룬다. 우리학교는 최근 기존 P/NP 방식이던 인성 교육 과목을...
말의 힘
[사설.칼럼]
2026-04-01 17:45:00
--- 기자
말: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로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 그렇다면 과연 목구멍에서 나오지 않는 소리도 말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말이라는 것은 단지 하나의 목소리를 통해 만들어내는 공기의 진동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요소 아닐까. 그렇기에 목소리가 없는 행위들도 하나의 말로서 기능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투자해 상대를 위하는 것△누군가를 위해...
예민함이 만들어준 선명한 세계
[열린공간]
2026-04-01 17:40:00
이서영 기자
나는 예민한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너무 많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고 나 역시 그런 내 성격을 잘 알고 있었다. 이런 피곤한 성격으로 인해 별것 아닌 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고 감정이 쌓이면 몸으로 드러나 열병을 앓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내 예민함을 고쳐야 할 결함으로 여기며 스스로를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를 괴롭히던 이 예민한 감각이 점차 내면뿐만 아니라 외부로 향하기 시작하며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의 이면을 짚어내...
[책 ‘모란시장’를 읽고] 상처받은 생명들이 ...
[사설.칼럼]
2026-04-01 17:40:00
송주원 기자
‘우리나라의 개 식용 관행을 고유 전통으로 볼 것인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주목했던 논제이다. 해당 논제는 동물권 그리고 나아가 생명권에서도 주요한 문제이다. 현대에 오며 동물 또한 기본적인 권리를 지닌다는 관념이 확산하며 개를 식용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줄었다. 또한 지난 2024년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오는 2027년부터 개 식용을 위한 △도살△사육△유통△판매 등이 법으로 금지된다....
[영화 ‘햄넷’을 보고] 고난의 바다에서 맞잡...
[사설.칼럼]
2026-04-01 17:40:00
이서영 기자
영화 ‘햄넷(Hamnet)’은 매기 오패럴(Maggie O’Farrell)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이 소설은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대표작 ‘햄릿(Hamlet)’의 제목에 얽힌 흥미로운 가설에서 출발한 팩션(Faction)*이다. 매기 오패럴은 셰익스피어에게 11살에 요절한 아들 ‘햄넷’이 있었고 아들의 사후 7년 뒤에 희곡 ‘햄릿’이 발표됐다는 역사적 사실에 주목했다. 이와 더불어 셰익스피어 전문 연구가 스티븐 그린블랫(Stephen Green...
행정통합특별시, 지방소멸을 막고 진정한 하나...
[학술]
2026-04-01 17:35:00
강수현 기자
지난 2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통과됐다. 행정통합은 인접한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행정 단위로 묶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긍정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방 인구 감소 및 지역 격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 또한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행정통합 분야에 대한 깊이 있...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사고 예방과 행정 ...
[사회]
2026-04-01 17:30:00
이하은 기자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개최됐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두고 다수의 전문가는 국가 위상 상승과 경제효과를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공연을 위해 대규모 행정력을 동원한 것을 두고 행정력 낭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의 전개△광화문 공연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자.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영국: <4월의 유혹> - 나를 피어나게 한 ...
[국제]
2026-04-01 17:25:00
백채린 기자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떠나는 여행은 어떤 느낌일까. 일상의 무게에 짓눌린 채 살아가던 이들에게 낯선 땅으로의 탈출은 때로 삶을 뒤흔드는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Elizabeth von Arnim)의 소설 <4월의 유혹>은 스스로를 억압하는 것들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자아를 가꿔나가는 과정이 나를 빛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얼마나 눈부신 변화를 가져오는지 잔잔하고도 아름답게 보여준다. 소설의 네 주인공은 저마다의 이유로 ...
‘달리는 폭탄’ 픽시 자전거, 방치된 안전 사각...
[사회]
2026-04-01 17:25:00
장은솔 기자
지난해 7월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Fixed Gear Bike)를 타던 중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 자전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위험 주행을 반복한 청소년의 보호자가 방임 혐의로 입건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픽시 자전거는 뒷바퀴와 페달이 고정돼 있어 페달을 멈추면 바퀴도 멈추는 고정 기어 자전거다. 가볍고 빠른 속도와 묘기 수행의 용이성으로 청소년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동장치 ...
제59대 총학생회 ‘박동’ 임기 마무리, 성과와...
[기획]
2026-04-01 17:20:00
강승주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제59대 총학생회 박동(이하 박동)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지난해 ‘외대에 울리는 우리의 변화’란 청사진을 가지고 출범한 박동은 임기 동안 △사전 수강 신청 제도△최우등 졸업 제도△학점 포기제 도입 등 교육 정책 부문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반면 이행하지 못한 공약들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 또한 있었다. 본 기사를 통해 △박동에 대한 긍정적 반응△박동의 아쉬운 점△총학생회장단의 소회에 대해 알아보자.◆...
‘나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국제]
2026-04-01 17:20:00
--- 기자
주변의 많은 이들이 왜 네덜란드어과인데 벨기에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느냐 묻곤 한다. 나 또한 네덜란드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이 가장 적합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늘 남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흥미를 찾으며 희열을 느낀다. 그리고 학과 수업에서는 네덜란드에 관한 내용은 자주 다루지만 같은 네덜란드어권 국가인 벨기에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다고 느껴 호기심도 생겼다. 이에 난 표준 네덜란드...
실력과 실행력으로 우리학교의 도약을 이룰 제1...
[기획]
2026-04-01 17:15:00
정일성 기자
지난해 11월 28일 치러진 제13대 총장 선거에서 강기훈 총장 후보자가 최종 득표율 71.3%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8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우리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최종 선임되었고, 3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였다. 3월 6일에 총장 취임식을 개최한 강기훈 총장의 향후 행보에 교내외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외대학보가 강 총장을 직접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Q1. 우리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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