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26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모바일웹
독자투고
유머마당
맛집이야기
여행갤러리
동영상
칭찬합시다
행사이벤트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대학보도
주요기사
우리학교,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운영기관...
0
36
‘번역의 목소리들: 차학경부터 한강까지’ 번...
0
40
우리학교, ‘2025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 성...
0
37
우리학교, ‘2025 HUFS 특강’ 개최
0
35
14년 만에 부활한 주점... 2025 퀸쿠아트리아(Q...
0
42
기획
주요기사
마이크로디그리, 더 나은 교육 과정을 위해선
0
46
외부인 출입 자유로운 학생 식당, 이대로 괜찮...
0
69
전공기초를 위한 기초과목, 모두에게 열린 제도...
0
39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 시도 속 남은 과제
0
38
글로벌 시대의 딜레마: 해외 교류 제도, 무엇이...
0
109
심층
주요기사
선을 넘은 계절학기 수강료... 등골 휘는 대학생들
0
38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 실질적 금융 교육이 필...
0
93
대학생 챗GPT 사용, 어떻게 쓸 것인가
0
114
청년층 초급간부 기피 현상, 지속 가능한 국방...
0
192
국내 외국인 유학생 20만 시대... 생계를 위해...
0
193
국제
주요기사
아일랜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침묵을 걷고 용...
0
37
특별했던 슬로베니아
0
40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하엔
0
96
독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슬픔이...
0
81
새로운 나라 다양한 경험
0
103
사회
주요기사
무인점포의 양면성, 편리성과 위험성
0
33
사라지는 땅, 드러나는 도시의 민낯
0
91
불법체류자, 우리 사회의 숨은 기둥이자 제도 ...
0
105
사이버 레커, 정보 전달의 무법자
0
175
‘직장 내 괴롭힘’ 끊어내기 위해선
0
199
학술
주요기사
미사일 충돌과 긴장 고조, 인도-파키스탄 관계의 다음 국...
0
41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과 저작권 문제
0
93
한중 잠정조치수역, 평화의 공간인가 분쟁의 ...
0
104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35일 만의 재지정...
0
155
트럼프발 ‘관세전쟁’, 국제 무역 질서 흔들...
0
190
사설ㆍ칼럼
주요기사
[책 ‘동네 병원 인문학’을 읽고] 일상의 진료실에서 발...
0
33
[영화 ‘린다(リンダ) 린다 린다’를 보고] 밴...
0
35
추억으로 남을 외대학보의 시간들
0
38
인공지능과 인간
0
32
[책 ‘무너진 세계에서 꿈꾸기’을 읽고] 말...
0
77
인물
주요기사
코트 밖 3점슛 원석연 기자를 만나다
0
43
우리나라 인디 록의 전설 델리스파이스의 윤준...
0
129
역사의 숨결을 소설로 담는 김진명 작가를 만나...
0
112
이탈리아 문화를 사랑하는 구지훈 창원대학교 ...
0
208
중국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끄는 신승대 ...
0
269
열린공간
주요기사
완벽을 쫓는 성장한 나
0
32
사람이 쓴 글의 가치
0
105
학보하는 여자
0
94
읽히지 않는 시대에 쓰다
0
180
뒷담 까일 기자
0
209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뉴스
플러스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코트 밖 3점슛 원석연 기자를 만나다
[인물]
2025-06-04 15:45:00
강예원 기자
원석연 (글로벌스포츠기자는 농구 전문 콘텐츠(Contents)를 다루는 기자이자 크리에이터(Creator)다. ‘루키 더 바스켓(Rookie The Basket)’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했던 그는 현재 △유튜브(Youtube) 채널 ‘농구대학’△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바스켓볼(I Love Basketball)’△스포츠조선 ‘이류농구’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농구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취재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두루 경험하며 농구 콘텐츠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1. 우...
[책 ‘동네 병원 인문학’을 읽고] 일상의 진...
[사설.칼럼]
2025-06-04 15:40:00
이나경 기자
병원은 대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동네 병원 인문학’은 이 일상적인 장소가 단지 병을 고치는 곳을 넘어 인간의 삶과 죽음을 오롯이 마주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0년 넘게 동네 병원을 운영해온 내과 전문의 이여민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이야기를 통해 병과 인간 그리고 의학과 인문학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넘나든다. 그는 병을 단순히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닌 인간 존재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그 속에서...
[영화 ‘린다(リンダ) 린다 린다’를 보고] 밴...
[사설.칼럼]
2025-06-04 15:40:00
윤고은 기자
문화제를 며칠 앞둔 일본의 어느 고등학교 경음악부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타 연주자가 손목 부상을 당하고 보컬(Vocal)과 함께 밴드(Band)를 탈퇴하면서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남은 △드럼(Drum)△베이스(Bass)△키보드(Keyboard)의 세 명은 공연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원래 키보드 담당이었던 케이(恵)는 기타 연주에 도전하고 밴드는 새로운 보컬을 구하기 위해 학교 안을 수소문하고 다닌다. 그러던 중 복도를 지나가던 한국인 유학생 ‘송’을 붙잡고 아무런 ...
추억으로 남을 외대학보의 시간들
[사설.칼럼]
2025-06-04 15:40:00
강예원 기자
1년 6개월이란 길고도 짧은 시간의 끝자락에서 ‘빈의자’를 남긴다. 세 번째 만난 종강호를 통해 나 또한 학교를 더욱 깊이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며 조금은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느낀다. 이번 1105호에선 외대학보가 다채로운 이슈들을 다루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3면에선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개설된 전공기초과목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초과목이면서 전공필수인 과목들이 생기며 기존 재학생들은 수강신청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무전공...
인공지능과 인간
[사설.칼럼]
2025-06-04 15:40:00
--- 기자
인공지능의 발달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군가에겐 자신의 일자리를 가져갈지도 모른단 공포심을 누군가에겐 자동화된 사회에 대한 희망감을 심어준다. 이렇듯 각자가 지닌 감정의 색깔은 다르지만 인공지능이란 변수의 개입으로 인류의 미래가 크게 변화했음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미래의 인류가 인공지능 앞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단순 노동으로 치부되던 많은 ...
무인점포의 양면성, 편리성과 위험성
[사회]
2025-06-04 15:35:00
현재우 기자
최근 무인점포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인건비 절감과 24시간 운영이란 장점 덕분에 주목받고 있지만 도난 등 각종 범죄 또한 끊이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청소년들이 무인점포를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 사례가 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무인점포 현황 및 운영 방식△무인점포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무인점포 현황 및 운영 방식 무인점포란 직원 없이 운영되는 점포로 고...
미사일 충돌과 긴장 고조, 인도-파키스탄 관계...
[학술]
2025-06-04 15:35:00
김민서 기자
지난 4월 22일 인도령 카슈미르(Kashmir)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계기로 인도(India)와 파키스탄(Pakistan)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핵무기를 보유한 양국이 국경 분쟁을 넘어 미사일 공격까지 감행하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각각 분리 독립한 이후 카슈미르 지역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몇 차례 충돌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뭄바이(Mumbai) 연쇄 테러△인도 국회의사당 테러(Terror)△풀와마(Pulwama) 테러 ...
완벽을 쫓는 성장한 나
[열린공간]
2025-06-04 15:35:00
최소윤 기자
이번 원고를 끝으로 외대학보 기자로서 내 이름 아래 글이 더 이상 발간되지 않는다. 이제 익숙해진 열 두 번째 마감은 기자로서의 마무리이기도 하다. 마지막이기에 ‘뒷담하는 기자’란 이름에 걸맞게 한껏 시원하게 뒷담을 하며 글을 닫을 예정이기에 글의 첫 문장은 ‘나’로부터 시작되겠다. 지금의 난 그리도 기대했던 이상적인 모습과는 달리 여전히 거리가 멀다. 기자 생활의 끝자락에 이르며 혼자서도 원고를 고치고 기획안은 단 번에 통과받아 마감 앞에서도 초연...
아일랜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침묵...
[국제]
2025-06-04 15:30:00
김민서 기자
크리스마스(Christmas)를 앞둔 아일랜드(Ireland)의 작은 마을. 사람들은 거리의 장식 불빛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일상을 보낸다.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모른 척하는 진실이 단단하게 얼어붙은 그곳에서 한 남잔 조용히 고갤 든다.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은 그런 조용한 고개 듦에서 출발한다. 화려한 갈등이나 격렬한 대립은 없다. 대신 이 작품은 공감과 윤리적 감수성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공정함을 ...
선을 넘은 계절학기 수강료... 등골 휘는 대학...
[심층]
2025-06-04 15:30:00
한영빈 기자
방학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계절학기가 열린다. 최근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으며 학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취업 경쟁력의 한 요소이기에 계절학기 수강생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계절학기의 수강료는 학생들이 감당하기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이는 학생들에게 있어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한 장학금 미적용 및 수업료 산정의 불투명성 등으로 인해 계절학기 수강료 수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 역시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 기사를 통해 △계절학기...
마이크로디그리, 더 나은 교육 과정을 위해선
[기획]
2025-06-04 15:25:00
김은희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전문 지식과 융합 학문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 제도를 도입했다. 매 학기 1월 및 7월마다 마이크로디그리 수강 신청이 열리고 있지만 △구체적 내용의 인식 부족△양 캠퍼스(이하 양캠) 공통 과목 부족△캠퍼스별 계열 쏠림 현상△수요 기반 개설 과목 부족 문제들로 인해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선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현황△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문제점△나아가야...
외부인 출입 자유로운 학생 식당, 이대로 괜찮을...
[기획]
2025-06-04 15:25:00
이나경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학생 식당은 타 대학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비교적 우수한 품질로 ‘학식 맛집’으로 불리며 외부인의 발길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점심시간마다 긴 대기 줄과 좌석 부족 등의 문제가 반복되며 학생들의 식사권 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도입한 학생증 확인 제도는 외부인 반발로 한 학기 만에 폐지된 바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균형 있는 해결책이 요구되는 시점이...
특별했던 슬로베니아
[국제]
2025-06-04 15:25:00
--- 기자
나는 해외에서 단순 체류나 여행이 아닌 학생의 신분으로 그 나라의 대학에 다니며 거주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나는 지난 학기 우리학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베니아(Republika Slovenija)에 다녀왔다. 우선 슬로베니아로 가게 된 이유는 물가와 치안이었다. 슬로베니아는 학생 복지가 좋고 생활 물가가 비교적 싼 편이기에 학생 신분으로 거주하기 좋았다. 특히 학생 복지 측면에서 다양한 지정 식당에서 5유로 미만으로 ...
전공기초를 위한 기초과목, 모두에게 열린 제도...
[기획]
2025-06-04 13:30:00
윤고은 기자
2025학년도 1학기에 우리학교 교과과정에 변화가 찾아왔다. 무전공 및 계열 모집 입학생들의 전공 학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초과목’이 신설된 것이다. 2025학번 이후 입학생들은 소속 학과가 지정한 기초 영역에서 최소 6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부 기존 교과목이 기초과목으로 대체됐다. 그러나 기초과목 전공 학점 인정 여부는 학과별로 상이한 상태이며 기존 전공필수 교과목의 대체 교과목임에도 25학번 이전 학번 재학생의 수강 신청이 ...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 시도 속 남은 과제
[기획]
2025-06-04 13:30:00
이나경 기자
지난 1079호에선 우리학교 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 다뤘다. 이후 도서관 측은 열람실 사석화 해소 및 휴게공간 개선 등 다양한 대응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단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공간 개선 현황△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도서관 공간 개선 현황지난 1079호 보도 이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측은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개선 조치를 추진해 왔다. 우선 열람실 좌석 사석...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