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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검색결과
같은 이름의 두 집 살림, 이원화캠퍼스 전환 정...
[기획]
2025-09-03 16:40:00
남우현 기자
지난 4월과 5월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 중앙운영위원회는 과거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소속 유사 중복학과 통폐합(이하 통폐합)에 따른 교원 및 학생의 설캠 수용에 관해 학교와 논의한 바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일련의 통폐합 추진의 목적은 분교였던 글캠이 실질적인 ‘이원화캠퍼스’가 되도록 하겠단 목표의식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우리학교가 실질적인 이원화캠퍼스인지에 대한 학내외의 인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그렇...
굿 바이, 외대학보
[사설.칼럼]
2024-12-04 12:15:00
남우현 기자
벌써 이번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찾아왔다. 그와 동시에 날은 한결 더 추워진 모양이다. 이번 달은 내게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내가 외대학보에서 활동하는 마지막 달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수습기자로서 외대학보사실에 처음 들어와 그 풍경에 당황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편집장으로서 외대학보사실을 떠나게 된다니, 시간은 참 빠른 것 같다. 이번 외대학보 1099호는 종강을 앞두고 발생한 여러 사안들을 다루고 있다. 먼저 준기획에선 제59대 서울캠...
각자가 정의(定義)한 정의(正義)
[사설.칼럼]
2024-11-06 01:55:00
남우현 기자
총장 선출 제도의 변화에 관한 논의가 온 캠퍼스를 휘감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학교 법인 동원육영회와 교내 구성원 간 갈등도 심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금 우리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또 외대학보의 존재 의의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논의하기 전 ‘정의’에 대한 논의부터 하고자 한다. 각 개인은 각자가 정의(定義)한 각자의 정의(正義)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서로의 정의는 △조화△충돌△협력한다. 이러한 일련의 상호작용은 특정한 사회를...
총장 선출 제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기획]
2024-11-06 01:25:00
남우현 기자
우리학교 총장 선출 제도는 격동의 역사를 거쳐 변화해 왔다. 일련의 역사는 이사회 주도의 간선제에서 ‘제2건학 선언’을 거쳐 학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지금의 제도로 이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월 12일부터 시작된 우리학교 법인 동원육영회의 총장 후보 선출 제도 변화 시도는 우리학교 전역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총장 선출 제도의 역사격동에 휘말린 총장 선출 제도현행 제도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총장 선출 제도의 역사 1954년...
소통의 부재가 낳은 참상들
[사설.칼럼]
2024-09-25 16:46:42
남우현 기자
소통이란 무엇일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음’이란 사전적 정의를 가지고 있다. 이번 1096호에서 다룬 사안들의 공통점은 이러한 ‘소통 부족’이 그 근원적인 원인이었다. 특정 사안의 당사자 간 소통이 부족해 발생한 촌극인 것이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우리학교의 셔틀버스 입석 금지 사안의 경우 다수의 학생은 ‘입석 금지’에 대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동영관광 측의 입장은 ‘이해해달라’란 말로 요약된다. ...
자살 예방의 최전선,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학생...
[기획]
2024-09-25 16:27:58
남우현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학생상담센터의 △김주혜△이지현△이혜석△임한나 상담사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을 막는 최전선에서 오늘도 분투하고 있다. 상담을 비롯해 여러 자살 예방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내담자에게 따뜻한 담요와 같은 이들을 만나보자. Q1. 지금 하고 계신 일을 맡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기 성인기에 접어드는 대학생들은 △인간관계△진로△취업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살유해정보, 그에 따른 해...
[기획]
2024-09-25 16:20:45
남우현 기자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이 눈에 띄게 발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자살유해정보의 위험성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은 미비한 실정이다. 주위에 실재하는 위험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과 대두되는 자살유해정보△자살유해정보와 제도적 장치△자살유해정보와 기업 차원의 장치△제도적기술적 차원에서의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자.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과 대두되는 자살유해정보 우리나라는 ‘OECD...
누군가의 안전은 누군가의 위협
[사설.칼럼]
2024-09-11 18:53:25
남우현 기자
‘자유’와 ‘안전’ 그 둘이 충돌한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 더욱이 빨라지는 기술 발전과 더불어 이러한 논쟁도 매우 심화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텔레그램(Telegram)을 둘러싼 논란은 이에 맞닿아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점화된 ‘딥페이크(deepfake) 디지털 성범죄’는 전 국민에게 공포를 안겼다. 이와 더불어 해당 범죄가 이뤄지는 곳이 주로 텔레그램이란 점이 알려지자 일부는 텔레그램에 대해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텔레그렘이 범죄에 주로 이용되는 이유...
침묵하는 것이 아닌 기다리는 것
[사설.칼럼]
2024-08-28 16:15:00
남우현 기자
총장 선거까지 약 1년 남은 지금이다. 이와 관련한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학내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특히 법인의 ‘총장후보 선출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공문 이후 학내 구성원들 사이에서 ‘간선제로의 재이행’에 대한 염려가 이어지고 있다. 일련의 상황 속에서 많은 학내 구성원들은 외대학보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학내 유일 공식 언론기구인 외대학보가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줄 것이다’란 기대감에 근거하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강호...
미국: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 ...
[국제]
2024-05-29 23:39:22
남우현 기자
작품의 저자인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은 미국의 정치학자다. 이들은 중남미의 정치현상을 연구해 온 학자로 트럼프의 당선을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생각하며 본 책을 써 내려갔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포퓰리스트(populist)*들이 어떤 특성이 있는지에 대해 연구한 후 그 특성들에 대한 ‘리트머스 종이’를 소개한다. 이후 민주주의는 ‘보이지 않는 민주주의의 가드레일(Guardrail)’인 ‘상호 관용’과 ‘제도적 자제’가 무너졌기에 위협에 ...
산뜻하게 찾아온 외대학보
[사설.칼럼]
2024-05-15 23:15:00
남우현 기자
최근의 날씨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서로 줄다리기하는 5월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 줄다리기의 팽팽함처럼 최근의 날씨도 여름과 겨울 사이에서 적당한 균형을 유지해 산뜻한 모습을 보인다. 외대학보 또한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요즘의 날씨와 같이 산뜻한 모습을 보일 수 있길 기원한다. 이번 외대학보 1091호에선 4월 전후로 있었던 학내외의 여러 사안들을 다루고 있다. 먼저 3면의 준기획에선 LD(Language&Diplomacy) 및 LT(Language&Trade)학부 특전 폐...
영국: <조지 오웰의 1984> - 언론과 매체...
[국제]
2024-03-27 17:20:00
남우현 기자
저자인 조지 오웰(George Orwell)은 정치와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영국의 작가이자 언론인이다. 조지 오웰은 △카탈로니아(Catalonia) 찬가△동물농장△1984로 대표되는 그의 작품을 통해 감시사회와 권력의 남용을 다루고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경고하는 그의 작품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가 쓴 1984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담은 책으로 매우 암울한 사회상이 담겨있다. 소설 속 주인공은 ‘빅브라더(BIG ...
모두에게 경의를 표하며
[사설.칼럼]
2024-03-13 17:55:00
남우현 기자
부장이 돼 마감을 치른 지도 벌써 두 번째다. 정기자 시절 내게 비친 국·부장단 선배들의 모습은 멋있어 보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안쓰러워 보이기도 했다. 이젠 내가 그런 모습으로 비친다고 생각하니 여러모로 기분이 오묘했다. 사실 교열 등 여러 부장기자의 업무를 아직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진 못하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름의 뿌듯함도 느낀다. 이번 외대학보 1089호에선 개강 직후 있었던 여러 사안들을 다루고 있다. 먼저 준기획에선 활용도...
김용애 우리학교 화학과 교수, 제17대 한국자기...
[대학보도]
2024-02-28 16:00:00
남우현 기자
김용애 우리학교 화학과 교수(이하 김 교수)가 지난달 29일에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자기공명학회의 제56회 총회 및 동계 학술대회에서 한국자기공명학회의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한국자기공명학회가 △국내 대학△산업체△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자기 공명 분야 연구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학술 및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을 이루겠다”며 신임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김 교수는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와 이학석...
학보에 스며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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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18:20:00
남우현 기자
벌써 이번 학기 마지막 마감이다. 외대학보 수습기자 추가모집에 합격해 첫 마감에 투입된 게 아직도 불과 어제 같은데도 그렇다. 선배 기자들이 늘 하곤 했던 “학보를 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이 새삼 체감되는 지금이다. 첫 마감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아직도 수습기자 시절 편집장의 말에 충격을 받았던 그 순간이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다. “저희 마감 작업은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됩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난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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