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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시험문제, 족보 공유는 개선됐나
[기획]
2023-09-27 19:40:00
이지윤 기자
지난 1025호 심층기사에선 족보 공유 및 매매로 인한 문제를 다뤘다. 한편 이번 학기 개강 이후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40여 개가 넘는 족보 관련 글이 게시됐다. 족보로 인한 공정성과 저작권 문제가 화두에 오른 가운데 족보의 문제점과 족보의 현 상황에 대해 기사를 통해 알아보자. ◆족보의 문제점 족보란 다년간 누적된 수업 자료나 시험 문제를 일컫는 은어다. 이번 학기 개강 이후 에타에 게재된 족보 관련 게시물은 40여 개가 ...
우리학교 이중·부전공 제도의 허점, 개선안을 ...
[기획]
2023-09-27 19:40:00
정연아 기자
우리학교는 07학번 이후 학생 혹은 후기 편입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부전공△이중전공△전공심화 중 1개의 과정을 선택해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이중·부전공 제도는 졸업을 위해 사실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제도임에도 미흡한 부분이 존재해 학생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우리학교 이중 및 부전공 제도의 본래 취지를 올바르게 실현하기 위한 논의가 시급한 상황에서 △우리학교 이중·부전공 제도 현황△이중·부전공 제도에 나타난 ...
불명확한 유고결석기준, 모두가 만족하는 제도를...
[기획]
2023-09-27 19:25:00
이지윤 기자
우리학교는 현재 △배우자 및 형제자매의 사망△본인의 결혼△예비군 훈련△ 직계존비속의 사망 등의 사유에 한해서만 유고결석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를 겪더라도 종합병원의 진단서가 없는 경우 유고결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또한 실질적으로 유고결석의 인정 여부에 있어 교수의 재량이 크게 작용하기에 이에 따른 불만과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우리학교 유고결석 제도의 한계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기사를 통해 알아보자. ◆유고결석 제도...
우리학교, 넬슨 만델라 재단 번 해리스 대표 초...
[대학보도]
2023-09-27 14:25:00
장휘영 기자
지난 13일 우리학교 정보·기록학연구소는 우리학교 일반대학원 정보·기록학과와 공동으로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 등 인물 기념재단의 기록 보관 활동을 주제로 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태선 김근 태재단 아카이브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선 넬슨 만델라 재단의 번 해리스(Verne Harris) 대표와 라지아 살레(Razia Sahle) 아카이브 소장이 재단 기록보관소의 활동을 소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진실 화해 위원회 위원과 남아프리카 역사 아카이브...
재하노이 우리학교 동문회, 학교발전기금 기부
[대학보도]
2023-09-27 14:10:00
장휘영 기자
지난달 17일 우리학교 재하노이 동문회(이하 하노이 동문회)가 학교발전기 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현재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엔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교민 16만 명 중 절반에 달하는 7만여 명이 살고 있다. 그중 100여 명의 우리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하노이 동문회는 상호 친목과 단합을 통해 모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 박정운 우리학교 총장(이하 박 총장)은 우리학교와 하노이국립대학교(Tran Thi Huong)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울지역 15개...
[대학보도]
2023-09-27 14:10:00
김나림 기자
지난 6일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서울 소재 15개 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서울청년 르네상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국적 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 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세계화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 터사업을 통해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우리학교...
2023 대동제 퀸쿠아트리아, 청록빛으로 물든 캠...
[대학보도]
2023-09-27 14:00:00
김나림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선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가을 대동제인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가 개최됐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퀸쿠아트리아는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를 기념하는 로마인들의 축전 이름에서 비롯됐다. 이번 퀸쿠아트리아의 기조는 ‘적록’으로 가을의 붉음과 초록을 기록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축제 첫 날인 지난 19일엔 △동아리 부스 운영△영화 상영△캠핑△푸드트럭 행사가 진행됐다. 우리학교 설캠 총학생회...
우리학교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마케팅 역량 ...
[대학보도]
2023-09-27 13:55:00
김나림 기자
우리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공동으로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용비 창업아카데미 2기(이하 용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우리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사업장△시설△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에게 작업장을 비롯한 시설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더불어 △경영△기술 지도△세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 위험 부담을 덜어주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
우리학교 발트 3국 연구사업단, 1차 학술회의 개...
[대학보도]
2023-09-27 13:55:00
장휘영 기자
지난 15일 우리학교 발트(Balt) 3국 연구사업단은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EU연구소 발트연구센터 및 러시아 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차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홍완석 국제지역대학원 원장(이하 홍 원장)의 인사말과 박노벽 전 주러시아 대사의 기조 연설로 시작된 이번 학술회의에선 ‘발트 3국의 탈러시아화와 경제 발전 전략’을 주제로 △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로 구성된 발트 3국의 최근 동향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세...
거듭된 교권 침해, 모두의 권리가 보장되는 교육...
[심층]
2023-09-13 23:55:00
송성윤 기자
지난 7월 23일 서울서이초등학교(이하 서이초) 소속 교사가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해당 사건이 일부 학부모에 의한 지속적인 악성 민원과 위력 행사 등의 교권 침해가 원인이 돼 벌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엔 양천구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교권 침해가 빈발하며 교권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절세(節稅)미인 조세전문가 오의식 세무사를 만...
[인물]
2023-09-13 23:05:00
권오건 기자
오의식(경영 93) 세무사 (이하 오 세무사)는 우리학교를 졸업한 후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한국세무사회 감사로서 세무사의 길을 걷고 있다. 오 세무사는 조세 전문가와 감사로서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우리나라의 세무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조세 전문가로서 많은 이들의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오 세무사를 만나보자. Q1. 우리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입학했던 지난 1993년은 학력고사 시험이 마지막으로 시행된 해였습니...
귀향길 교통편 부족 문제, 즐거운 연휴를 위해선
[심층]
2023-09-13 22:55:00
장휘영 기자
이번 해 추석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추석 승차권 예매가 지난달 29일 부터 시작됐다.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 당시 표를 예매하지 못한 학생들은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다. 또한 제주 노선 항공편이 거의 만석 상태를 보여 이에 많은 학생 들은 난항을 겪고 있다. △귀향길 교통편의 현황△교통편 부족에 따른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을 기사를 통해 알아보자. ◆귀향길 교통편의 현황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명절 기...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 소통...
[국제]
2023-09-13 22:50:00
송성윤 기자
현대인의 불안은 궁극적으로 소외와 고립에서 비롯된다. 소외와 고립의 징후는 의사소통의 실패에서 드러난다. 의사소통을 위해선 당사자 사이에 암묵적으로 전제되고 공유되는 공통의 의미와 경 험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다변화되고 복잡해진 현대사 회의 양상을 고려할 때 이러한 의미는 점차 협소해지고 소통의 지반은 축소될 수밖에 없다. 독일 작가 페터 한트케(Peter Handke)의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역시 소통 불가능성과 그에 따른 소외와 고...
문화의 중심지 뉴욕
[국제]
2023-09-13 22:45:00
--- 기자
지난 학기 7+1 파견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SUNY Stonybrook)에서 공부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항상 외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삶을 꿈꾼 난 오랜 노력 끝에 오르게 된 미국행에 대한 기대가 컸다. 뉴욕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 미국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이며 문화 측면에 있어 세계의 수도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공연예술의 탄생지인 브로드웨이(Broadway)가 위치한 것 ...
재수강 학점 제한 제도, 바람직한 학사 제도일까
[기획]
2023-09-13 18:50:00
김나림 기자
우리학교는 현재 재수강 학점을 최대 21학점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일부 학생들이 재수강 학점 제한 제도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우리학교의 재수강 제한 제도가 학생들의 학점 복구에 제약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우리학교 재수강 학점 제한 현황△재수강 학점 제한에 대한 엇갈린 목소리△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자. ◆우리학교 재수강 학점 제한 현황 지난 2020년부터 우리학교 학...
교강사 부족 우리학교, 불편은 학생 몫
[기획]
2023-09-13 17:20:00
남우현 기자
최근 AI 융합전공의 3학년 전공필수 교과목이 교강사를 구인하지 못해 폐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대학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당 전공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 수업의 경우도 교강사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현재도 AI 관련 강의의 교강사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음 해에 신설되는 학과의 교강사는 어떻게 충원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교강사 부족의 현황△교강사 부족의 원인△나아가야 ...
새 학기를 맞이한 우리학교, 화재엔 무사한가
[기획]
2023-09-13 17:15:00
지유솔 기자
가을이 다가오면 화재 안전 문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른다. 화재 안전 문제는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우리학교에서도 자체적인 점검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외대학보 973호 기획 기사에서 다룬 우리 학교 화재 안전 관리에 현재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 알아보자. ◆우리학교 화재 안전 관리 시설 현황 소방시설법 제 10조 1항에 따르면 방화문을 열어놓는 행위는 위법 사항에 해당한다. 이 법령에 따라 우리학교 건물의 방화문은 위급상...
우리학교 분실물,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해선
[기획]
2023-09-13 17:05:00
지유솔 기자
개강 후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게시판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학생들의 분실물 관련 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에타를 통해 분실물을 찾는데엔 한계가 존재한다. 우리학교에선 분실물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학생들은 그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학교 내 분실물 센터가 어떻게 관리 되고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해 기사를 통해 알아보자. ◆우리학교 분실물 관리 현황 우리학교 에타엔 분실물의 주인을 찾는 글이 자주 게...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지역청년과 함...
[대학보도]
2023-09-13 17:00:00
이지윤 기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동안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교원그룹 비전연수원에서 해외영업 직무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학일자리플 러스본부는 지난 2015년부터 약 6년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온·오프라인 기반 시설 구축△일자리 매칭 지역△지배구조 체계 심화△ 진로취업 교육 강화 등의 업무를 통해 지역거점 선도 대학...
우리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제2회 K-세미오...
[대학보도]
2023-09-13 16:55:00
성민욱 기자
우리학교 세미오시스(Semiosis) 연구센터의 지역 인문학센터 세미오버스(Semioverse)는 인문학 대중화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한국적 이 미지: 문(門) - 드나듦의 공간’이다. 세미오버스 (Semioverse)는 “문은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통로이자 매개체며 두 공간 사이의 경계이기도 하다” 고 설명했다. 또한 문은 우리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때론 가로막는 존재라고 전했다. 우리학교 세미오 시스 연구센터는 국...
우리학교 코트라(KOTRA), 글로벌 지역통상 비즈...
[대학보도]
2023-09-13 16:50:00
이지윤 기자
지난 25일에 우리학교는 코트라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의해 설립됐다. 이는 우리나라 무역 진흥을 위한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하고 정부통상 정책의 입안과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무역의 양적 확대와 질적 발전을 우선시하고 있다. 코트라는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사업△정부수임사업 수행△해외마케팅 및 맞춤형 수출지원 활동△해외진출 지원 및...
경제학회 쿠세아(KUSEA), ‘2023 한국은행 통화...
[대학보도]
2023-09-13 16:25:00
성민욱 기자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은행에서 주관해 매해 개최되는 행사다. 우리학교 중앙동아리 경제학회 쿠세아(KUSEA)는 지역예선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 팀을 대상으로 열린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은행의 정책과 업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대회는 기준금리에 대해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직접 ...
우리학교 한국경제교육학회, 2023 하계 학술대회...
[대학보도]
2023-09-13 15:55:00
이지윤 기자
지난 24일 우리학교 오바마홀(Obama Hall)에서 박정운 우리학교 제12대 총장(이하 박 총장)은 한국경제교육 학회 주관 동아시아 경제교육 교수학습방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3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한국경제교육학회는 한국교육과정 평가원과 공동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해 △ 일본△중국△한국의 경제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제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한국경제교육학회는 지난 1994년...
EU연구소, 홋카이도대학교 공동 주최 한·중·일...
[대학보도]
2023-09-13 15:40:00
성민욱 기자
우리대학 EU연구소는 지난달 28일에 홋카이도대학교(北海道大学)에서 열린 북극 연구 커뮤니티인 NPARC(North Pacific Arctic Research Community)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NPARC 세미나는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중국 상하이 국제문제연구원(SIIS)△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매년 △한국△중국△일본 순으로 공동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해는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에서 한·중·일 3국의 다양한 북극 연구 분야 관련 다자연구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북극권 국가 ...
우울의 늪을 건너 서로에게 고마운 존재-되기
[사설.칼럼]
2023-09-13 00:35:00
--- 기자
한 학생이 문자를 보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만나고 싶다고, 취직해서 회사에 잘 다니고 있다고. 아주 바쁜 나날이었지만 반가워서 바로 답을 보냈다. 얼른 만나자고. 물론 우리의 만남은 바쁜 일정 탓에 두어 번 연기되었다가 이루어졌다. 나는 만나자마자 그 학생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죽지 않고 살아 있어 주어서 고맙다고. 아직도 그 새벽의 놀라움이 잊히지가 않는다. 죽고 싶어 손목을 그었다며 사진과 함께 메일을 보내왔다. 집이 감옥이라고, 자기는 희망...
단 한 번의 순간을
[사설.칼럼]
2023-09-13 00:30:00
임채린 기자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보의 구성원이 바뀌며 걱정이 많았다. 아직 미숙한 내 실력으로 부장이라는 직책을 맡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문득 지난학기에 썼던 뒷담하는 기자가 떠올랐다. 할 수 있는 건 잘할 거고 못하는 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다짐은 아직까지 여전하며 아마 내가 학보를 마무리 할때까지 계속 명심할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학기도 나는 잘해야 하고 열심히 할 것이다. 새로운 구성원들과 새로 만든 학보의 분위기는 ...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삶과 죽...
[사설.칼럼]
2023-09-13 00:25:00
장휘영 기자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라는 말은 불변의 진리며 모든 사람은 태어난 이후 죽음을 향해 간다. 사람들에게 잊히고 세상에서 소멸한다는 것은 두렵고 무서운 일이기에 사람들은 종종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부정하기도 한다. 과연 죽음 앞에서 어떤 생각 또는 후회를 하게 될 것인가.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자연스레 맞이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루게릭병을 앓은 모리 슈워츠 (Morrie Schwartz) 교수(이하 모리) 또한 죽음이 두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보고] 허무함에 ...
[사설.칼럼]
2023-09-13 00:25:00
김도현 기자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Asteroid City)는 웨스 앤더슨(Wes Anderson) 감독의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는 미국 남서부의 작은 사막 마을인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의 연극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의 제목인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영화에 등장하는 가상 연극의 제목이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기존의 연극과는 다르게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새로운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전위극이다. 영화의 등장인물들 대부분은 가상 연극의 배우들이다. 애스터로이드 시티 ...
더 성장하는 내가 되기 위해선
[열린공간]
2023-09-13 00:20:00
이지윤 기자
얼마 전 외대학보 개강호가 무사히 발행됐다. 학교 곳곳에 비치된 신문을 접하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들었고 한 호수를 발행하기까지 학보 구성원의 노력과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처음으로 밤을 새며 조판 하는 일이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다. 밀려오는 졸음에 눈이 감기기도 하고 수정을 거듭하다보며 내 글쓰기 실력을 한탄하기도 했다. 이렇게 힘들었던 순간이 여럿 있었지만 완성된 글을 보니 힘듦보단 뿌듯함이 더 컸다. 문득 외대학보에 들어오기 전에 봤...
머지포인트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선
[사회]
2023-09-13 00:10:00
김도현 기자
지난 1일 법원은 머지플러스(Mergeplus) 측과 대표 권남희와 회사에 2억 2,500만 원을 머지포인트(Mergepoint) 사태 피해자 143명에 배상할 것을 판결했다. 머지포인트 사태는 지난 2021년 8월 11일 머지포인트 운영사가 머지포인트의 운영 축소를 발표하며 발생했다. 해당 발표 이후 머지포인트는 더 이상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매점에선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결국 머지포인트를 구매했던 이용객들과 머지포인트로 결제를 했던 가맹점이 큰 손실을 입었다. 이번 머지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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