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9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모바일웹
독자투고
유머마당
맛집이야기
여행갤러리
동영상
칭찬합시다
행사이벤트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대학보도
주요기사
이기원 우리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
0
5
우리학교 글로벌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온...
0
5
이재원 우리학교 독일어통번역학과 교수, 개인...
0
5
올림포스의 문, 동아리 탐험 : 동아리박람회 개...
0
6
우리학교 도서관, 올해 제1회 HUFStory 북토크...
0
4
기획
주요기사
의무지만 지원은 부족, 우리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실
0
5
수업 교재 PDF ‘불법 복제’, 대책은?
0
7
자율적 참여 감소·참여권 매매… 잉글리시 존,...
0
5
우리학교 도서관, 자료 훼손·연체 문제 해결됐...
0
5
대학가로 번진 탄핵 찬반 시위, 안전한 캠퍼스...
0
76
심층
주요기사
청년층 초급간부 기피 현상, 지속 가능한 국방 인력을 위...
0
5
국내 외국인 유학생 20만 시대... 생계를 위해...
0
61
대학생 자치활동 참여율 저조, 학생 목소리 사...
0
84
2년의 시간이 흐른 이태원 참사, 앞으로의 안...
0
286
청년층 독서 위기: 책과 멀어진 세대, 청년층 ...
0
359
국제
주요기사
대만: <귀신들의 땅> - 과거가 있는 한 귀신은 존재...
0
4
한국인 없는 학교에서 살아남기
0
4
영국에서의 짧지만 귀중한 한 달
0
69
베트남: <전쟁의 슬픔> - 우리에겐 고귀...
0
49
브라질: <아구아 비바> - 불굴의 언어를...
0
80
사회
주요기사
사이버 레커, 정보 전달의 무법자
0
4
‘직장 내 괴롭힘’ 끊어내기 위해선
0
63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노사의 상생을 위해선
0
95
예술·체육요원, 누구를 위한 병역특례인가
0
313
사람 살리는 국민건강보험제도, 그 이면을 살...
0
266
학술
주요기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35일 만의 재지정...혼돈에 ...
0
3
트럼프발 ‘관세전쟁’, 국제 무역 질서 흔들...
0
63
중국 인공지능 딥시크,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
0
94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 그 배경과 전망
0
277
2024 미국의 선택, 세계가 마주한 거대한 변화
0
294
사설ㆍ칼럼
주요기사
각자의 문제
0
5
존중과 존경
0
13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네가 너인...
0
3
[책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을 읽...
0
5
[책 ‘사랑하는 잠자’을 읽고] 이 세계를 배우...
0
61
인물
주요기사
이탈리아 문화를 사랑하는 구지훈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0
5
중국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끄는 신승대 ...
0
99
헌법의 연구자 전학선 우리학교 법전원 교수를 ...
0
114
세계의 하늘을 품은 김지영 승무원을 만나다
0
427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특정 영역을 가리지 않는 ...
0
335
열린공간
주요기사
읽히지 않는 시대에 쓰다
0
5
뒷담 까일 기자
0
66
불안을 마주하는 방법
0
77
학보라는 작은 문학 속, 나의 깨달음
0
300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집중하며, 미래를 ...
0
298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뉴스
플러스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전체뉴스 검색결과
6. HUFS makes me special : 대한민국에 세계를 ...
[국제]
2022-06-08 08:20:00
--- 기자
우리학교에선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는 슬로건에 걸맞게 전 세계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동아리가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교 초기엔 외국어를 연구하는 동아리가 주류를 이뤘다. △노어연구회△독일문화연구회△라틴아메리카문화 연구회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언어를 연구하는 동아리가 활성화됐다. 이 들은 1950년대 후반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외국어 특강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외국어 교육기관으로서 단순히 ...
폴란드에서의 후회 없는 날들
[국제]
2022-06-08 08:10:00
--- 기자
폴란드어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내가 배우는 언어를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선 학부 수업 외엔 폴란드어를 접하기 어려웠다. 이에 현지에서 직접 폴란드어를 접하고 실력을 기르고자 우리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알아봤다. 처음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 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어학연수에 대한 걱정 이 앞섰다. 그러나 폴란드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싶었기에 코로나19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해 3월부터 6월까지 우리학...
5. HUFS makes me special : 오바마 대통령, 세...
[국제]
2022-05-25 16:55:00
--- 기자
세계와 인류를 이해하고 이와 교류하기 위한 우리학교의 오랜 노력은 우리나라의 발전과 지구촌 평화란 보편적 가치와 맞닿아 있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0년 전 3월 26일 우리학교를 방문했던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전 미국 대통령(이하 오바마 전 대통령)의 특별 강연은 이 사실을 잘 보여준다. 이날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오디토리움 강단에 선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의 공영 방송국 ABC를 비롯해 수많은 세계 언론이 주목하 는 가운데 특유...
모든 순간이 찬란했던 독일
[국제]
2022-05-25 11:25:00
--- 기자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 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싶었다. 우리학교 재 학 중엔 반드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에 다녀오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교환학생의 꿈 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 염 위험을 감수하고 지난해 9월에 독일로 떠나 라 이프치히대학교(Universität Leipzig)에서 공부했 다.독일의 학기는 여름학기(Sommersemester)와 겨울학기(Wintersemester)로 나뉘며 대...
기술·규범경쟁의 기로에 선 한국의 상황과 선택
[열린공간]
2022-05-25 11:00:00
--- 기자
이번 달 19~20일 조 바이든(이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다. 이번 한· 미 정상회담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아시아 순방에 따른 것이며, 우리나라의 대통령 취임 후 최단기간에 열렸다. 이번 방한의 첫 일정은 삼성전 자의 평택 반도체 공장이었다. 국내 언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공장을 우선 찾은 이유에 주목했다. 미국과 중국 간에 전개되는 패 권경쟁에서 가장 첨예한 분야가 반도체이기 때문이다. 이번 방한에서 가장 중...
공급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그 여파
[열린공간]
2022-05-11 17:10:00
--- 기자
지난 4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8%로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7% 이상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원자재 가격 폭등이다. 러시아는 전 세계 천연가스 수출 1위, 석유 수출 2위의 에너지 강국이다. 또한 △귀리△밀△보리 등 농산품 생산에 있어 세계 2~4위를 차지한다. 전쟁터가 되어 버린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곡창지대에 ...
세상에 나라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열린공간]
2022-05-11 17:00:00
--- 기자
어릴 땐 죽음이 두려웠다. 평소 쉽게 잠들지 못했던 난 매일 밤 죽음에 관한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사라진단 것이 무서웠다. 처음엔 ‘어차피 죽을 운명인데 열심히 살아야 할까’란 무기력한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는 곧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내 흔적을 세상에 남기자’란 결심으로 바뀌었다. ‘공익 실현’이란 긍정적 변화를 통해 내 흔적을 남기고자 다짐했다.공익 실현이란 삶의 목표를 세운 후 앞으로 우리 사회를 ...
HUFS makes me special : 세계로 향하는 窓, 세...
[국제]
2022-05-11 16:45:00
--- 기자
우리학교는 우리나라 외국어 교육의 선구자로서 외국어 교육 환경의 확대와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 왔다. 그 대표적인 행보 중 하나가 바로 외국어 교재의 출판이다. 1950년대 개교 당시 국내엔 전문적인 외국어 교재가 보급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우리학교 교수진은 직접 타자를 치거나 손으로 필사해 만든 쪽지 교재로 수업을 진행했다. 체계적인 어학 교육을 위해 교재의 개발과 편찬은 필수 조건이었고 이를 위해 현재 지식출판콘텐츠원인 당시 우리학교의 출판부는 교원...
모든 것이 새로웠던 미국
[국제]
2022-05-11 16:40:00
--- 기자
이번 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간 우리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트로이대학교(Troy University)에서 공부했다. 학기는 1월에 시작했지만 여행을 위해 지난해 12월에 미국으로 출발했다. 미국에서의 생활은 대체로 평화로웠다. 트로이대학교는 미국 앨라배마 주(Alabama)의 한적한 도시에 위치해 있어 미국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주한 도시의 느낌과는 다르다. 마트와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하려면 차를 타야 하지만 복잡한 도심과 다른 여유를 느낄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 원인에 대한 논...
[열린공간]
2022-03-30 19:40:00
---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 달이 지났다. 당초 러시아의 압도적 우위가 예상됐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와 시민들의 저항은 완강했고 국제사회는 러시아를 규탄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다. 미국과 유럽 국가는 인도적 지원은 물론 대전차 무기 등 군사 장비를 지원했다. 많은 국가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에 동참했다. 전쟁 발발 이후 약 35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국경을 넘어 인접국으로 대피했다. 고국에 남은 사람 중에도 650만 명은 살던 곳을 떠나야 ...
나를 위한 시간
[열린공간]
2022-03-30 19:35:00
--- 기자
예전부터 난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해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했다. 항상 타인의 시선에 매달려 주체적이지 못한 내 모습을 자책했다. 차마 내치지 못한 다른 이들의 부탁이 내겐 압박으로 돌아왔고 어느새 삶의 우선순위를 망가트렸다. 무엇이 문제일까 하는 고민과 함께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정작 내겐 그렇지 못한단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보듬는 방법을 몰랐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단 욕...
HUFS makes me special : 疏通의 通飜譯
[국제]
2022-03-30 19:25:00
--- 기자
우리나라 최고의 통번역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우리학교 통번역대학원은 1979년 7월 개원한 아시아 최초의 통번역 전문 대학원이다. 다양한 국제회의에서 활약할 전문 통역사와 다국적 △문화△정보△지식 교류를 담당할 번역사 양성을 목표로 출범한 통번역대학원은 다른 교육 기관과 달리 이론과 실기 훈련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업 환경에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시통역 교실△동시통역 설비를 갖춘 국제회의장△멀티미디어 강의실 등 완벽한 교...
포르투갈에 서서히 물들다
[국제]
2022-03-30 19:20:00
--- 기자
지난해 9월부터 이번 해 1월까지 ‘7+1 파견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포르투갈 코임브라대학교(Universidade de Coimbra)에서 공부했다. 난 교환학생 제도와 7+1 파견학생 프로그램 중에서 고민했지만 포르투갈어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어 전공언어 학습에 더 초점이 맞춰진 7+1 파견학생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포르투갈로의 출국이 급히 결정된 탓에 숙소를 구하기 어려웠다. 대부분의 학교 근처 숙소는 예약이 다 찬 상태였기에 △아고다(Agoda)△에어비앤비(Airbnb)△...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며
[열린공간]
2022-03-16 18:50:00
---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어느덧 3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다. 그러나 연초부터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최근엔 하루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훌쩍 넘고 있다. 정부에선 이번 달 후반엔 하루 확진자 수가 30만 명을 넘을 것이며 이를 정점으로 확산세가 누그러질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 반면에 이젠 위기관...
HUFS makes me special : 1+1? 2+2! 7+1?!
[국제]
2022-03-16 18:30:00
--- 기자
우리학교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어 전문 고등교육기관이란 명성에 걸맞게 세계 98개국 872개의 대학 및 기관과 교류 협정을 맺었다. 이에 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열어줌으로써 캠퍼스의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1963년 4월 18일 우리학교는 일본 덴리대학교(天理大学)와 최초의 교육교류협정을 맺었다. 이후 해외의 수많은 우수 대학과 교류하기 시작했고 이는 단순한 교육 교류를 넘어 국제 교류와 민간 외교의 효과를 가져왔다. 그 예로 1977년 ...
중국, 짧지만 충만했던 시간
[국제]
2022-03-16 18:25:00
--- 기자
지난해 8월부터 이번 해 1월까지 총 6개월간 ‘7+1파견학생 프로그램’를 통해 중국 베이징외국어대학교(北京外国语大学)에서 공부했다. 이중전공이 중국어통번역학과이기에 중국어 실력을 키우고 싶어 유학을 결심했다. 또한 언어 학습 과정에서 익힌 중국의 문화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고 싶었다. 베이징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방역정책의 일환으로 자국민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3+1 자가 격리 정책’을 실시했다. 3주는 정부에서 지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어떻게 볼 것인가
[열린공간]
2022-03-03 22:55:00
--- 기자
러시아가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러시아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국경 근처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켜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서방 국가들은 조만간 침공이 있을 것임을 경고했다. 반면에 많은 전문가들은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침공에 따른 실익 등을 감안할 때 위세 과시 정도에 그칠 것이라 예상했다. 우크라이나 인근 지역의 긴장을 최대한 끌어올려 강한 의지를 천명하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것이다. 올림픽 기간 중 러시아군 일부가 철수하면서 외교적 타협이 성공...
HUFS makes me special :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
[국제]
2022-03-03 22:40:00
--- 기자
한국전쟁 직후 우리나라엔 국제 사회에서 활약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단 시대적 요구가 생겼다. 이에 1954년 우리학교가 외국어를 전공하는 국내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출범됐다. 우리학교는 개교 이래 70여 년간 발전을 거듭해 52개의 언어 관련 학과를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글로벌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우리학교에서 가르치는 언어의 수는 총 45개로 전 세계 대학 중 프랑스 국립 동양어문화대학교(Institut National des Langu...
익숙함에서 탈피해 요르단에 스스로를 던지다
[국제]
2022-03-03 22:35:00
--- 기자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7+1 파견 학생제도가 미뤄졌다. 이에 바로 다음 학기엔 불이익이 있더라도 유학을 강행하리라 다짐했다. △비교적 안정된 정치적 상황과 치안△전공 언어 학습△중동에 대한 선입견 타파 등의 이유로 요르단을 선택했다.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7+1 파견 학생제도를 통해 요르단 대학교(Jordan University) 어학당에서 아랍어를 공부했다. 전반적인 생활은 요르단 대학교 직속 어학원 일정에 맞췄다. 아랍 문화권에선 한 주의 시작...
G20 정상회의를 통해 본 한국의 역할
[사설.칼럼]
2021-11-07 22:17:18
--- 기자
지난달 30일과 31일엔 G20 정상회의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11월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가 예정됐으나, 팬데믹(Pandemic) 상황으로 인해 화상회의로 개최됐다.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복귀한 것이다. 다만 △중국△러시아△일본△멕시코 의 정상△사우디아라비아 국왕 등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의 핵심의제는 △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위기 해소△팬데믹 위기 극복 및 글로벌 경기 회복이다. 특히 기후변화문제가 최대 ...
수술실 CCTV, 마음놓고 눈 감는 그날이 오길
[사설.칼럼]
2021-11-07 22:16:07
--- 기자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앞으로 2년간의 유예가 주어졌다. 땅속에서 수 년을 지내는 매미도 아니고, 수술실에 카메라 하나 다는 데 이다지도 오래 걸렸다. 척추 전문병원에서 행정 인력이 대리 수술을 실시하던 행태가 고발에 의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용 목적으로 성형수술을 받던 사지 멀쩡한 청년이 과다출혈로 세상을 떴다. 인권 유린 및 범죄 행위가 도무지 자정이 어려울 지경이 되었다. 상황이 이러니 마취약이 몸 안에 퍼질 때 마음 한켠에서 의심이 피어날 수...
미움받을 용기
[열린공간]
2021-11-07 22:01:36
--- 기자
난 항상 정의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학창 시절 꿈이 자주 바뀌었지만 △공익광고기획자△언론인△정치인 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히는 직업이란 점은 변함이 없었다. 이런 성격 때문에 남들은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눈치 보여 말하지 못하는 걸 내가 대표로 말하기 일쑤였다. 기숙사 대표나 조합장 대표 등 학생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 덕분에 선생님들의 미움을 받고 당돌한 학생으로 낙인찍혔지만 친구들의 신임을 받을 수 있었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뿌듯했...
4.글캠 하늘에 무슨 129
[국제]
2021-11-07 21:56:04
--- 기자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엔 가끔 오로라가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 오로라가 나타난단 말이 믿기 힘들 수 있다. 사실 이는 오로라가 아니라 글캠을 감싼 정광산 뒤편의 곤지암 스키장에서 나오는 빛이 반사돼 발생하는 현상이다. 밤을 새워 공부하고 이른 새벽에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만 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 빛을 모현의 오로라, 일명 ‘모로라’라고 부른다. 겨울철 모현읍의 날씨를 시베리아에 비유한 ‘모베리아’란 별칭과 비슷한 어감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 그 곳, 파리에서
[국제]
2021-11-07 21:54:02
--- 기자
2017년도 8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파리 7대학(Paris Diderot Université)의 교환학생으로 파리에서 생활했다. 프랑스어를 전공하며 현지에 꼭 가고 싶어 교환학생 준비를 일찍 시작했다. 프랑스 유학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건 돈이었다. 프랑스에서 사용할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한 학기를 휴학해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후 미래에셋에서 주관한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 해외교환 장학생’에 선발돼 파리로 갈 수 있었다. 교환학생의 가장 큰 목표는 전공어 실력 향상이었기 ...
독일 최장수 총리 임기를 마치는 메르켈 총리
[사설.칼럼]
2021-10-24 12:48:06
--- 기자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조만간 16년에 걸친 총리직을 마감하게 된다. 같은 기간 프랑스는 4명의 대통령, 이탈리아는 재선을 포함한 9명의 총리를 거쳤고, 양당제인 영국도 5명의 총리가 정부를 이끌었다. 민주국가에서, 더구나 의원내각제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한명의 총리가 정부를 이끄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메르켈 총리는 이미 2018년에 차기총선을 끝으로 정계에서 은퇴할 것임을 선언했다. 그동안 모든 독일 총리들은 타의로 사임하거나,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
내일 무엇을 드시겠어요?
[사설.칼럼]
2021-10-24 12:47:37
--- 기자
‘매운맛’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일상에 당연하게 자리 잡은 엽기떡볶이, 불닭볶음면부터 근래 ‘마라 맛’까지 매콤한 음식이 유행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매운맛을 선호하고 소비한다.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모습에서 이런 경향이 발현된다. 우선 매운맛 소재 방송 화제성이 그 증거다. 인터넷 개인 방송은 허다하고 드라마 ‘펜트하우스’, ‘오징어 게임’ 등이 인기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도 다양한 맵기로 나타난다. 그런 목소리는 점...
3 - 명수당의 진짜 주인은 누구> 명수당 오리...
[국제]
2021-10-24 12:40:07
--- 기자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의 비공식 마스코트로 회자되는 동물은 오리다. 글캠 명수당에 가면 △한가롭게 호수 주변을 걷고△여유롭게 헤엄치고△바위 위에서 깃털을 정리하는 오리 무리를 목격할 수 있다. 학생들은 글캠 학생회관에서 명수당 쪽으로 넘어오는 오리를 보며 “오리도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게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오리는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때로는 간식을 쟁취하러 학생에게 먼저 다가간다. 그들은 이미 명실상부한 명수당의 주...
동화 속으로, 잘츠부르크
[국제]
2021-10-24 12:37:21
--- 기자
2019년 2학기 교환학생에 선발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학교로 떠났다. 애초에 1년을 목표한 타지 생활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첫 학기는 주로 여행을 하며 다양한 도시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진 학교 수업을 들었고 금요일과 주말을 이용해 주변 국가로 여행을 떠났다. 유럽은 교통수단 이용료가 저렴해 금전적 부담이 적다. 또한 교환학생 교류단체인 ESN(Erasmus Student Network)에 가입해 학생증 카드를 받으면 교통수단 비용을 할인받을...
아프간 특별공로자 입국을 통해 본 한국의 난민...
[사설.칼럼]
2021-10-12 21:16:09
--- 기자
지난달 26일 한국의 아프가니스탄 사업에 협력했던 현지인 직원과 가족들이 한국에 입국했다. 총인원은 391명으로 이들은 아프간 주재 한국대사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병원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대부분 의사와 간호사, 통역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그 배우자들이며, 입국자의 절반가량이 10세 이하의 어린이, 영유아이다. 한국에 도착한 과정은 기적에 가까웠다. 아프간 내전이 탈레반의 승리로 종결되자, 외국 정부와 협력했던 아프간 주민들의 해외탈출이 시작되었...
2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명수당 이야기
[국제]
2021-10-12 21:05:18
--- 기자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가 자랑하는 수려한 자연 경관 중 백미는 명수당이다. 명수당은 글캠 설립 초기인 1986년 9월 조성된 인공호수로, 캠퍼스의 중심에서 사계절의 미를 뽐내는 고즈넉한 휴식 장소다. 명수당의 이름은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이란 뜻이다. 이는 중국 고전 장자(莊子)속 ‘명경지수(明鏡止水)’란 구절에서 유래했다. 학생들이 고요하고 맑은 호수같은 마음으로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는 우리학교의 바람이 담겼다. 과거엔 학과의 개...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