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22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모바일웹
독자투고
유머마당
맛집이야기
여행갤러리
동영상
칭찬합시다
행사이벤트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대학보도
주요기사
우리학교 개교 71주년 기념식 개최, ‘100년 외대’ 도약 ...
0
44
우리학교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중남미 생...
0
27
우리학교 TESOL대학원, 2025학년도 후기 입학...
0
23
우리학교 폴란드학과, ‘故김용덕 교수 장학회...
0
23
우리학교 GTEP사업단, 산업부·무역협회장상 ...
0
31
기획
주요기사
강의평가의 딜레마: 남긴 피드백, 돌아오지 않는 변화
0
37
무전공 입학 전형, 원활한 정착을 위해선
0
42
보궐선거로 다시 세운 총학생회, ‘내일:로(溫)...
0
32
연기 없는 캠퍼스를 위해… ‘흡연 구역’ 재설...
0
26
의무지만 지원은 부족, 우리학교 소프트웨어 교...
0
123
심층
주요기사
대학생 챗GPT 사용, 어떻게 쓸 것인가
0
47
청년층 초급간부 기피 현상, 지속 가능한 국방...
0
109
국내 외국인 유학생 20만 시대... 생계를 위해...
0
124
대학생 자치활동 참여율 저조, 학생 목소리 사...
0
154
2년의 시간이 흐른 이태원 참사, 앞으로의 안...
0
358
국제
주요기사
새로운 나라 다양한 경험
0
32
미국: <대성당> - 공감의 시작에 대해 -
0
25
대만: <귀신들의 땅> - 과거가 있는 한 ...
0
82
한국인 없는 학교에서 살아남기
0
95
영국에서의 짧지만 귀중한 한 달
0
129
사회
주요기사
불법체류자, 우리 사회의 숨은 기둥이자 제도 밖의 존재
0
30
사이버 레커, 정보 전달의 무법자
0
102
‘직장 내 괴롭힘’ 끊어내기 위해선
0
128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노사의 상생을 위해선
0
163
예술·체육요원, 누구를 위한 병역특례인가
0
418
학술
주요기사
한중 잠정조치수역, 평화의 공간인가 분쟁의 시작인가?
0
31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35일 만의 재지정...
0
86
트럼프발 ‘관세전쟁’, 국제 무역 질서 흔들...
0
122
중국 인공지능 딥시크,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
0
160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 그 배경과 전망
0
356
사설ㆍ칼럼
주요기사
타는 목마름으로
0
37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을 보고] 실패의...
0
27
숨 고르며, 학교의 내일을 준비하다
0
29
[책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성장 속에 ...
0
24
각자의 문제
0
92
인물
주요기사
역사의 숨결을 소설로 담는 김진명 작가를 만나다
0
38
이탈리아 문화를 사랑하는 구지훈 창원대학교 ...
0
134
중국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끄는 신승대 ...
0
182
헌법의 연구자 전학선 우리학교 법전원 교수를 ...
0
189
세계의 하늘을 품은 김지영 승무원을 만나다
0
508
열린공간
주요기사
학보하는 여자
0
27
읽히지 않는 시대에 쓰다
0
94
뒷담 까일 기자
0
131
불안을 마주하는 방법
0
140
학보라는 작은 문학 속, 나의 깨달음
0
370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뉴스
플러스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전체뉴스 검색결과
[영화‘ 돈룩업’을 보고] 당신의 삶에 종말의 ...
[열린공간]
2023-05-10 21:30:00
윤성민 기자
종말이란 어떤 것의 끝이다. 세상엔 수많은 형태의 종말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피하고 싶은 종말이 있다면 바로 삶의 종말일 것이다. 삶의 종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마지막을 의미한다. 종말의 순간에서 우리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뉜다. 두려움을 느끼고 종말의 순간을 피하기 위해 발버둥 치거나 종말을 덤덤히 받아들인다. 영화 ‘돈룩업(Don’t Look Up)’은 종말에 대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태도를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 속 주...
날로 늘어가는 고립·은둔 청년, 암흑에서 벗어...
[심층]
2023-05-10 18:50:00
윤성민 기자
고립·은둔 청년은 타인과의 관계가 부재하거나 사회적 관계망에서 소외된 청년을 의미한다. 사회로부터 오랜 기간 격리되면 신체적·정신적 고립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의 상실까지 이어지기 쉽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심각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고립·은둔 청년 실태△고립·은둔 청년 증가 원인△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고립·은둔 청년 실태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타...
우리학교, 용을식 KDI 회장 강의실 헌정식 개최...
[대학보도]
2023-03-29 23:50:00
윤성민 기자
지난 9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인문과학관(이하 인문관) 401호 강의실에서 용을식 KDI 그룹 회장(이하 용 회장) 강의실 헌정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용 회장이 우리학교 발전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한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헌정식엔 △박정운 총장(이하 박 총장)△박정식 ELLT학과 학과장 △반병렬 반씨대종회장△안봉수 우리학교 총동문회 고문 △윤용로 전 우리학교 영어대학 동문회장△장태엽 재무· 대외부총장 △...
우리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
[대학보도]
2023-03-29 23:50:00
윤성민 기자
지난 8일 우리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이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401호에서 활동을 공식화했다. 우리 학교 GTEP 사업단은 지난해 9월부터 인원 모집을 시작해 공식적으로 ‘GTEP 사업단 제17기’를 선발했다. GTEP 사업단은 △본부장 2명△팀장 6명△홍보팀 3명을 포함한 36명으로 구성됐다. 해당 사업은 산업 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우리학교에서 △국내외 전시회 참가△글로벌 비즈...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제1회 HUFStory ...
[대학보도]
2023-03-29 00:00:00
윤성민 기자
지난 15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1 층 열린 공간에서 ‘제1회 HUFStory 북토크(이하 북토 크)’가 개최됐다. 북토크는 우리학교 교수와 동문 연사를 초빙해 저서와 번역서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정은귀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이하 정 교수)가 담당했다. 정 교수 는 신문과 잡지에 다수의 칼럼을 연재했고 현재까지 열다섯 권의 영한 및 한영 번역 시집과 두 권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날 행사는 설캠 도서관 1층...
[영화‘ 스파이더 맨: 뉴 유니버스을’ 보고] ‘...
[열린공간]
2023-03-15 23:40:00
윤성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 to the spider-verse)’ 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웅 스파이더맨(Spiderman)과 수많은 평행 세계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스파이더맨에 관한 영화다. 영화는 뉴욕(New York)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웅 스파이더맨과 그와 같은 세계에 살면서 벽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마일스 모랄레스(Miles Morales)(이하 마일스)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마일스는 삼촌 애런 데이비스(Aaron Davis)와 함께 벽화를 그리다가 우연히 방...
흔들리는 한반도, 지진이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
[학술]
2023-03-15 23:3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6일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 모멘트 규모 7.8에 달하는 대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에 대 한 미흡한 대비로 이번 달 기준 54,000명에 이르는 사망자와 840억 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가 초래됐다. 지진 안전지대로 불렸던 우리나라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 지난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주기적으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만 한반도에서 평균 77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김광희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우리학교 헝가리어과, 에코프로와 2차전지 인재 ...
[대학보도]
2023-03-02 17:1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10일 우리학교 헝가리어과는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본관 중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에코프로(EcoPro)와 2차전지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에코프로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2차전지의 핵심 소재를 단계별 국산화에 성공한 회사로서 새롭게 각광받는 2차전지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국의 대학교를 상대로 채용설명회와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엔 △김재욱 우리학교 연구산학협력단장△한경민 헝가리어과 학...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2 우수 취업...
[대학보도]
2023-03-02 17:1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1일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학기 학생진로취업지원 컨설턴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취업컨설턴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엔 부지영 서울캠퍼스(이하 설 캠) 선임컨설턴트와 한지영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선임컨설턴트가 각각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양 캠퍼스(이하 양캠)의 진로 취업 상담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향후 학생 상담 서비스 의 질을 높이고 컨설턴트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
우리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튀르키예 강...
[대학보도]
2023-03-02 16:5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9일 우리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이 하 터키어과)는 시리아와 튀르키예를 덮친 강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송준엽(아시아·터키어 18) 터키어과 학생회장은 “국 내 유일의 튀르키예 학과로서 이번 강진으로 인한 피해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모금 활동을 통해 6.25 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튀르키예에 은혜를 갚고 싶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오종진 터키어과 학 과장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