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22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모바일웹
독자투고
유머마당
맛집이야기
여행갤러리
동영상
칭찬합시다
행사이벤트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대학보도
주요기사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하고 우리학교가 주관하는 ‘2025...
0
32
우리학교 송도캠퍼스 설치 계획 교육부 승인 20...
0
37
우리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2년 연...
0
37
“샐러리맨의 신화” 윤윤수 회장, 우리학교 ...
0
34
우리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 기업체 인사 관계...
0
34
기획
주요기사
같은 이름의 두 집 살림, 이원화캠퍼스 전환 정책의 현황
0
96
기숙사 공유 공간, 과연 ‘함께’ 쓰는 공간 맞...
0
53
우리학교 국제학사 휴게실, ‘쓰이는 공간’이 ...
0
33
매크로로 얼룩진 수강신청...피해 구제는 한계
0
37
마이크로디그리, 더 나은 교육 과정을 위해선
0
295
심층
주요기사
기후 위기 시대, 대학이 바꾸는 캠퍼스의 풍경
0
37
선을 넘은 계절학기 수강료... 등골 휘는 대학...
0
262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 실질적 금융 교육이 필...
0
309
대학생 챗GPT 사용, 어떻게 쓸 것인가
0
315
청년층 초급간부 기피 현상, 지속 가능한 국방...
0
372
국제
주요기사
헝가리: <장미 박람회> -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정...
0
29
중국 교환학생, 두려움에서 성장으로
0
42
아일랜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침묵...
0
230
특별했던 슬로베니아
0
280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하엔
0
258
사회
주요기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력인가 부담인가
0
37
무인점포의 양면성, 편리성과 위험성
0
256
사라지는 땅, 드러나는 도시의 민낯
0
266
불법체류자, 우리 사회의 숨은 기둥이자 제도 ...
0
274
사이버 레커, 정보 전달의 무법자
0
336
학술
주요기사
노사 갈등, ‘노란봉투법’이 해법 될까... 남은 법적 쟁...
0
44
미사일 충돌과 긴장 고조, 인도-파키스탄 관계...
0
212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과 저작권 문제
0
294
한중 잠정조치수역, 평화의 공간인가 분쟁의 ...
0
284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35일 만의 재지정...
0
352
사설ㆍ칼럼
주요기사
외대학보가 전하는 개강의 소리
0
34
타인에겐 존중을 본인에겐 겸손을
0
29
[책 ‘여행의 이유’를 읽고] 여행, 나를 잊...
0
38
[영화 ‘노트북’을 보고] 사랑이 끝난 곳에서...
0
35
[책 ‘동네 병원 인문학’을 읽고] 일상의 진...
0
231
인물
주요기사
코트 밖 3점슛 원석연 기자를 만나다
0
246
우리나라 인디 록의 전설 델리스파이스의 윤준...
0
333
역사의 숨결을 소설로 담는 김진명 작가를 만나...
0
298
이탈리아 문화를 사랑하는 구지훈 창원대학교 ...
0
460
중국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끄는 신승대 ...
0
503
열린공간
주요기사
시의성과 설득력
0
36
완벽을 쫓는 성장한 나
0
221
사람이 쓴 글의 가치
0
296
학보하는 여자
0
269
읽히지 않는 시대에 쓰다
0
357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뉴스
플러스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마이크로디그리, 더 나은 교육 과정을 위해선
[기획]
2025-06-04 15:25:00
김은희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전문 지식과 융합 학문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 제도를 도입했다. 매 학기 1월 및 7월마다 마이크로디그리 수강 신청이 열리고 있지만 △구체적 내용의 인식 부족△양 캠퍼스(이하 양캠) 공통 과목 부족△캠퍼스별 계열 쏠림 현상△수요 기반 개설 과목 부족 문제들로 인해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선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현황△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문제점△나아가야...
외부인 출입 자유로운 학생 식당, 이대로 괜찮을...
[기획]
2025-06-04 15:25:00
이나경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학생 식당은 타 대학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비교적 우수한 품질로 ‘학식 맛집’으로 불리며 외부인의 발길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점심시간마다 긴 대기 줄과 좌석 부족 등의 문제가 반복되며 학생들의 식사권 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도입한 학생증 확인 제도는 외부인 반발로 한 학기 만에 폐지된 바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균형 있는 해결책이 요구되는 시점이...
특별했던 슬로베니아
[국제]
2025-06-04 15:25:00
--- 기자
나는 해외에서 단순 체류나 여행이 아닌 학생의 신분으로 그 나라의 대학에 다니며 거주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나는 지난 학기 우리학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베니아(Republika Slovenija)에 다녀왔다. 우선 슬로베니아로 가게 된 이유는 물가와 치안이었다. 슬로베니아는 학생 복지가 좋고 생활 물가가 비교적 싼 편이기에 학생 신분으로 거주하기 좋았다. 특히 학생 복지 측면에서 다양한 지정 식당에서 5유로 미만으로 ...
전공기초를 위한 기초과목, 모두에게 열린 제도...
[기획]
2025-06-04 13:30:00
윤고은 기자
2025학년도 1학기에 우리학교 교과과정에 변화가 찾아왔다. 무전공 및 계열 모집 입학생들의 전공 학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초과목’이 신설된 것이다. 2025학번 이후 입학생들은 소속 학과가 지정한 기초 영역에서 최소 6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부 기존 교과목이 기초과목으로 대체됐다. 그러나 기초과목 전공 학점 인정 여부는 학과별로 상이한 상태이며 기존 전공필수 교과목의 대체 교과목임에도 25학번 이전 학번 재학생의 수강 신청이 ...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 시도 속 남은 과제
[기획]
2025-06-04 13:30:00
이나경 기자
지난 1079호에선 우리학교 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 다뤘다. 이후 도서관 측은 열람실 사석화 해소 및 휴게공간 개선 등 다양한 대응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단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공간 개선 현황△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도서관 공간 개선 현황지난 1079호 보도 이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측은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개선 조치를 추진해 왔다. 우선 열람실 좌석 사석...
우리학교,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
[대학보도]
2025-06-04 13:25:00
최소윤 기자
우리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Consulting)’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현장의 디지털(Digital)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우리학교는 △강원△경기△서울△인천△제주 등 5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학교△에듀테크(Ed...
‘번역의 목소리들: 차학경부터 한강까지’ 번...
[대학보도]
2025-06-04 13:25:00
박지연 기자
지난달 23일 우리학교 영미연구소는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학술대회 ‘번역의 목소리들: 차학경부터 한강까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문학번역의 △문화적△산업적△창작적 의미를 조명하며 한국문학의 세계화 과정에서 번역이 수행한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문학번역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린 학술대회로 문학과 번역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
우리학교, ‘2025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 성...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1일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Minerva Complex Obama Hall)에서 ‘2025 HUFS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Mentoring Day)’가 개최됐다. 본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주관으로 매년 근로자의 날에 열리는 진로 및 취업 멘토링 행사다. 행사엔 총 60명의 현직 동문 멘토가 참여해 약 2,800명의 △졸업생△지역 청년△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정보△직무 상담△진로 설계 등에 대한 컨설팅(Consulting)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
우리학교, ‘2025 HUFS 특강’ 개최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최소윤 기자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Fila Acushnet Hall)에서 윤덕민 우리학교 석좌교수(이하 윤 교수)를 초청해 ‘2025 HUFS 특강’을 개최했다. 이는 △국제통상△인문학△외교 등 우리학교의 강점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 등 주요 사회 이슈를 융합해 △지역 청년△졸업생△재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및 진로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윤 교수는 ‘외대인은 급변하는 세...
14년 만에 부활한 주점... 2025 퀸쿠아트리아(QU...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박지연 기자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2025 퀸쿠아트리아가 개최됐다. 퀸쿠아트리아는 우리학교의 대동제로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주관 아래 다양한 무대와 체험형 콘텐츠(Contents)로 구성됐다. 이번 대동제는 △무대 콘텐츠△부스 콘텐츠△푸드트럭 행사가 양일간 운영됐으며 그밖에도 △그래피티(Graffiti)△보물찾기△스탬프 투어(Stamp Tour)△아케이드(Arcade)△포토 부스(Photo Booth)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설캠 전역에서 ...
우리학교,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박지연 기자
우리학교가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SW(Software)/AI(Artificial Intelligence)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특히 정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학교는 이번 사업을 위해 경희대학교 및 (주...
우리나라 인디 록의 전설 델리스파이스의 윤준호...
[인물]
2025-05-21 23:25:00
윤고은 기자
우리나라 인디 밴드(Indie Band)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아직도 대학 밴드부 공연에서 끊이지 않고 찾아볼 수 있는 ‘챠우챠우-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고백’의 원곡자인 밴드 델리스파이스(Deli Spice)다. 윤준호(서양학이탈리아어는 1995년에 델리스파이스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현재는 경인방송 라디오 ‘델리스파이스의 뮤직 시티 윤준호입니다’를 진행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
[책 ‘무너진 세계에서 꿈꾸기’을 읽고] 말의...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이나경 기자
‘무너진 세계에서 꿈꾸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얼마나 쉽게 균열되고 무너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나치 체제의 가해자△침묵했던 다수의 시민△홀로코스트(Holocaust)* 생존자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전체주의가 어떻게 일상을 잠식하고 결국 사회 전체를 파괴하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주지만 단순히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는 데 그치진 않는다. 오히려 “어떻게 인간은 인간에게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었는가?” 그리고 “내가 그 시대 그 자리에 있...
[영화 ‘집없는 천사’를 보고] 일제 당시 영화...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최소윤 기자
비가 내리는 오후 흐릿한 흑백 화면 속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다. 최인규 감독의 1949년작 영화 ‘집없는 천사’는 그렇게 시작된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란 무거운 시대의 공기 속에서 나에게 순수의 언어를 통해 말을 걸었다. 고아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통해 영화의 메시지가 전달됐기에 나는 이 영화가 그 시대의 참혹함을 잠시 잊게 해주는 휴머니즘(Humanism)을 이야기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영화가 끝난 뒤 나는 그 투명함 너머 정교하게 숨겨진 의미를 발...
일상 너머, 학생과 학교가 함께 걷는 변화의 길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정소희 기자
평범한 하루가 흘러간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학교란 공간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학생들과 교직원들 그들이 만들어내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오늘의 학교를 이루고 있다. 오늘은 그 평범함 속에 숨겨진 다양한 문제와 변화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4면에선 우리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현황과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뤘다. 유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언어 능력이나 생...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