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서 지난해 연차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사업에서 3회 연속 우수 평가를 달성하며 우리학교의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장이 확정됐다.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교과 및 비교과 연계 진로와 취업 프로그램△대학 내 진로 및 취업 지원 기능 통합△전문 상담△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청년 고용정책 홍보 등을 통해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고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고용노동부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청년을 위한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인프라 구축△일자리 매칭△전문 통합 상담 체계 마련△지역 거버넌스(Governance) 체계 심화 발전△진로 및 취업 교육 강화 등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거점 선도대학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 우리학교는 지난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대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장기간 축적된 진로 및 취업 지원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 이번 성과 평가에서 우리학교는 △대학 차원의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상담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성과지표의 체계적 관리△취업 및 고용서비스 연계 성과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지연 서울캠퍼스 전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우수 등급 3회 연속 획득은 체계적인 진로와 취업 지원 시스템과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까지 아우르는 지역 거점형 청년 고용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주원 기자 11juwon@huf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