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새로움이 가득한 출발점

등록일 2026년03월04일 19시2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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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만 같았던 겨울이 지나고 봄 내음이 나기 시작하면서 학교는 다시 학생들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방학이 서서히 마무리되고 학교로 돌아오는 재학생△새로운 꿈을 품고 입학한 신입생△학교에서의 시간을 정리하며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졸업생까지. 저마다 다른 설렘과 다짐을 안은 다양한 학생들이 캠퍼스를 채우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모습들이 존재하는 지금 우리학교에는 어떤 변화의 바람이 일었는지 이번 1112호와 함께 살펴보자.

 

먼저 3면에선 우리학교 선발 정보의 공개 여부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현재 우리학교는 △국제 교류 지원자△교직 이수 희망자△이중 전공 및 전과 희망자 등을 선발하고 있다. 합격자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일부 정보를 공개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으나 제공된 정보는 한정적이어서 학생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교 측은 왜 일부 정보만을 공개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기사에서 조명했다.

 

4면에선 이번에 처음 도입된 사전수강신청제도에 대해 집중했다. 우리학교 수강신청 방식은 지난해까지 학생들의 속도에 의존하는 선착순 수강신청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해부터 새롭게 사전수강신청제도가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학생들은 선착순 이전에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도 다수인 반면 부정적인 반응 및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 제도가 처음 시행된 만큼 여러 보완점이 나타나는 지금 학교는 더욱 실질적으로 수강신청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5면에선 우리학교 잔디 운동장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우리학교 잔디 운동장의 경우 △안전성 및 쾌적성 향상△체육 수업 및 동아리 활동 개선△편의시설 이용 환경 개선 등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과제를 몇 가지 남겼다. △시설 훼손 및 관리 부담 증가△안전 사고 우려△외부인 이용으로 인한 충돌 등은 앞으로 해결해 나갈 숙제로 지적됐다. 모두가 공존하기 위한 잔디 운동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합리적인 규율 마련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8면에선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이 무관심 속에서 진행된 과정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JTBC의 독점 중계와 타 방송사들의 소극적 보도로 인해 국민들의 보편적 시청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했다는 점이 거론됐다. 이에 기사에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 위한 대안으로 △국가 단위의 코리아풀 도입△법 제도 개선△정부 차원의 노력을 언급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올림픽이 모두의 축제가 되는 데 필요한 제도적 보완에 대해 고민해 볼 시점이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자리에 앉게 됐다. △새로운 마음가짐△새로운 직책△새로운 환경 모든 것이 새로운 지금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이 새로움을 원동력으로 삼아 나갈 수 있길 바란다.  

 

 

현재우 기자 10jaewoo@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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