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28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모바일웹
독자투고
유머마당
맛집이야기
여행갤러리
동영상
칭찬합시다
행사이벤트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대학보도
주요기사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하고 우리학교가 주관하는 ‘2025...
0
38
우리학교 송도캠퍼스 설치 계획 교육부 승인 20...
0
43
우리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2년 연...
0
44
“샐러리맨의 신화” 윤윤수 회장, 우리학교 ...
0
42
우리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 기업체 인사 관계...
0
40
기획
주요기사
같은 이름의 두 집 살림, 이원화캠퍼스 전환 정책의 현황
0
107
기숙사 공유 공간, 과연 ‘함께’ 쓰는 공간 맞...
0
59
우리학교 국제학사 휴게실, ‘쓰이는 공간’이 ...
0
39
매크로로 얼룩진 수강신청...피해 구제는 한계
0
48
마이크로디그리, 더 나은 교육 과정을 위해선
0
298
심층
주요기사
기후 위기 시대, 대학이 바꾸는 캠퍼스의 풍경
0
44
선을 넘은 계절학기 수강료... 등골 휘는 대학...
0
269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 실질적 금융 교육이 필...
0
313
대학생 챗GPT 사용, 어떻게 쓸 것인가
0
318
청년층 초급간부 기피 현상, 지속 가능한 국방...
0
377
국제
주요기사
헝가리: <장미 박람회> -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정...
0
36
중국 교환학생, 두려움에서 성장으로
0
54
아일랜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침묵...
0
235
특별했던 슬로베니아
0
288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하엔
0
261
사회
주요기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력인가 부담인가
0
44
무인점포의 양면성, 편리성과 위험성
0
261
사라지는 땅, 드러나는 도시의 민낯
0
268
불법체류자, 우리 사회의 숨은 기둥이자 제도 ...
0
276
사이버 레커, 정보 전달의 무법자
0
340
학술
주요기사
노사 갈등, ‘노란봉투법’이 해법 될까... 남은 법적 쟁...
0
53
미사일 충돌과 긴장 고조, 인도-파키스탄 관계...
0
217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과 저작권 문제
0
299
한중 잠정조치수역, 평화의 공간인가 분쟁의 ...
0
290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35일 만의 재지정...
0
355
사설ㆍ칼럼
주요기사
외대학보가 전하는 개강의 소리
0
40
타인에겐 존중을 본인에겐 겸손을
0
38
[책 ‘여행의 이유’를 읽고] 여행, 나를 잊...
0
45
[영화 ‘노트북’을 보고] 사랑이 끝난 곳에서...
0
41
[책 ‘동네 병원 인문학’을 읽고] 일상의 진...
0
237
인물
주요기사
코트 밖 3점슛 원석연 기자를 만나다
0
251
우리나라 인디 록의 전설 델리스파이스의 윤준...
0
335
역사의 숨결을 소설로 담는 김진명 작가를 만나...
0
302
이탈리아 문화를 사랑하는 구지훈 창원대학교 ...
0
466
중국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끄는 신승대 ...
0
506
열린공간
주요기사
시의성과 설득력
0
42
완벽을 쫓는 성장한 나
0
226
사람이 쓴 글의 가치
0
299
학보하는 여자
0
271
읽히지 않는 시대에 쓰다
0
359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뉴스
플러스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글로벌 시대에 언어 하나만 똑바로 할 수 있다면...
[인물]
2018-10-05 12:25:34
윤아영 기자
△한국일보 기자 5년△대우그룹 임원△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보좌역△엔피오(이하 NPO) 활동 20년△외대 겸임교수△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세계인명록 마르퀴즈 후즈후에 2번 등재△12권의 책 상재... 여러 사람이 보유한 경험 같지만 이는 모두 한 사람의 삶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서재경(서양어·스페인어 66) 현 ‘아름다운 서당’ 이사장 겸 ‘남도학숙’ 원장이다. 서재경 이사장은 “이 모든 것들은 우리학교에서 스페인어를 배웠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
청년이 정치에 다가가는 법
[인물]
2018-10-05 12:15:55
정동민 기자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며 국가의 권력을 획득·유지·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매체 속 공인들이 행하는 정치는 생소하기만 하다. 청년에게 정치를 쉽게 알려주고 싶은 목적으로 비영리 단체를 만든 사람이 있다. 청년정치크루가 생겨난 배경과 이유,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이동수(사회·미디어 ...
대학생, 서울시장 후보에게 묻다
[인물]
2018-06-21 21:49:18
나산 기자 기자
지난 16일 중앙대학교 중대신문의 주최 아래 연세대학교 교육과학관에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대학 학보사 간담회가 진행됐다. △출마 동기△서울시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후보의 장·단점△청년 일자리 창출 대책△여성정책 분야△사드배치 등 다양한 질문과 그에 따른 김 후보의 답변이 이뤄졌다. 1시간 반 가량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김 후보의 생각과 입장 및 공약,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알아봤다.Q1. 김문수가 밝히는 대학 관련 공약은?서울...
또 만나고 싶은,
[열린공간]
2017-03-08 22:52:13
조규린 기자
2호선 당산역으로 가는 603 버스가 있다. 2호선 당산역을 가기 위해 603 버스를 탔다.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그런데 “어서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사말이 크게 들린다. 밝은 버스 기사님이다. 나는 이어폰 속 음악 소리를 한 단계 줄였다.버스가 한 정류장에 섰다. 어떤 아주머니가 기사님에게 길을 물었다. “반대 방향으로 가는 603 버스를 타세요. 아 참, 지금 이 정류장에서 다른 버스를 타고 가서 반대 방향 603 버스를 타면 환승...
다시 시작하며
[열린공간]
2016-04-26 08:10:49
test 기자
봄이 화사하게 교정을 물들이고 있다.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의 길을 가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내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993호에 내가 쓴 학술 기사 때문이다. 학술면은 정기자 시절부터 내가 가장 많이 쓴 기사다. 나의 첫 기획 기사 또한 전종근 교수님의 학술기사였다. 어쩌다 학술을 많이 쓰게 된 건지 이유는 모르겠다. 매 호마다 내가 학술기사를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해가 바뀌었어도 변함없이 나는 학술기사 제안서를 들고 전체회의에 참여했다. ...
학보사 기자를 시작하면서
[열린공간]
2016-04-26 08:06:26
hufs 기자
고등학교 때 까진 누구나 그렇듯 지정된 시간에 정해진 공부를 하도록 강요받았다. 대학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이젠 그런 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 것이라 자신했었다. 하지만 대학은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이상적이지 않았다. 들어야하는 과목도 필수로 정해져있었고 가야하는 과행사도 정해져있었다. 여전히 답답하게 옥죄어오는 생활에 숨이 턱턱 막혔다. 왜 내가 이런 선택을 한건지에 대해 내 자신을 수 없이 원...
외대학보,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라
[열린공간]
0000-00-00 00:00:00
유민경 기자
지난 993호는 전체적으로 위안부 관련 글과 사진이 세 개가 나오는 등 큰 부분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위안부 문제에 관해 관심을 두는 것은 좋으나 지난해에 있었던 12·28 합의를 3월호에서 세 편이나 다루는 것이 시의적절한지 생각해봐야 한다. 위안부 관련 기사의 양을 줄이고 바로 다음 달에 있을 4·13 총선이나 외대 정기총회에 관해 알려주는 기사를 넣었으면 시기상 더 적절했으며 독자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또한 신문에서 한국외대를 지칭할 때 ‘우...
세상과 학생의 연결고리가 되는 외대학보가 되기...
[열린공간]
2016-04-26 07:56:25
이정헌(동유럽·루마 기자
지난 992호는 다사다난했던 2015학년도였던 만큼 다양한 기사를 실으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그러나 다양한 만큼 다소 산만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으며, 새 학기의 분위기와는 대조되게 전반적인 기사 분위기가 우울해 아쉬움이 남는다.심층 면을 통해 2015년 교내의 ‘뜨거운 감자’였던 총학생회 각 사안에 대한 보도가 명확했고 대담형식의 편집을 통해 효율적인 보도를 해줬다는 호평이 있었다. 기획 면에서 ‘수업시간대비 낮은 학점’이라는 교내문제에 대한 기획은 참...
외대학보, 움츠린 날개를 펴자
[열린공간]
2016-04-26 07:56:03
김채민(교육·한국 기자
지난호는 방학 동안의 오랜 공백 탓일까. 다소 정보전달 기사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1면과 3면에 걸쳐 살펴본 결과 심도 있는 기사는 찾아 볼 수 없었다. 2면에 ‘학생식당 이용 방침 변경’ 기사는 졸업생들이 이용할 수 없는 논쟁에 대해 다루지 않고 단순한 사실 보도에 그친 점이 아쉬웠다. 또한 3면의 ‘직무교육 실시’에서 ‘쿠션언어’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적었더라면 기사에 대한 이해도가 더 좋았을 것이다.시의성 문제, 지난 2년간 늘 문제가 되었던 현안이...
‘모두가 읽는’ 외대학보를 위해
[열린공간]
2016-04-26 07:52:54
김주영 기자
993호는 지난 992호에 이어 많은 교내외 사건들을 전달했으며 분량 또한 적절했다. 다만 지난 호에 이어 작은 부분에서의 섬세함이 아쉽다. 기사의 헤드라인과 내용이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기사 맥락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낀 부분이 많았다. 특히 여러 행사의 경우, 개최 이유와 목적 및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하는 바람이다.작년에 총장직속기구로 설립됐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다소 낯선 ‘미래위원회’ 관련 심층 기사가 실렸다. 김원호 위...
[빈의자] 응답하라 1972
[열린공간]
2015-12-08 13:39:16
test 기자
▲‘응답하라’ 열풍이 불고 있다.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응답하라 1988’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드라마에서 그 시대의 모습을 거의 완벽히 재연해 많은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이것이 이 드라마의 인기 비결로 꼽힌다.▲그런데 최근 몇몇 학교에서는 응답하라 시리즈에나 나올법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성신여대에서는 학점 때문에 총학생회장 선거 중 ...
[지난호를 말하다] 무한궤도
[열린공간]
2015-12-08 13:37:05
유슬아 기자
유슬아(국제지역·유럽연합 15)단풍이 채 물들기도 전에 코끝이 시린 겨울이 왔다. 종강을 앞 둔 우리와 외대학보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그전에 외대학보의 2015학년도 마지막 지난호를 평가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All’s Well That Ends Well≫이라는 작품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의미는 어느 정도 현대에서도 통용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2학기 외대학보 지면평가를 잘 마무리하자는 독자위원들의 의견...
[지난호를 말하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열린공간]
2015-12-08 13:36:14
이호열 기자
이호열(동유럽·헝가리 10) 글로벌배움터 독자위원외대학보가 990호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핵심은 무엇일까? 11월 총선의 문제점 고발? 국제지역대학 아카데미 위크의 성공적 개최?신문에서 1면 탑기사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같은 맥락에서 990호 1면의 기사가 ‘국제지역대학 아카데미위크’의 성공적 개최를 알려주기 위한 기사였다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도 매우 크다. 요지는 990호의 메인 기사는 적절치 못했다는 것이다. 학술제의 성공이 1면에 기재할 만큼 ...
[일시정지] Don’t Look Back In Anger - Oasi
[열린공간]
2015-12-08 13:35:02
서명지 기자
“My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채호연(경영·경영 14) 군의 열창은 꽁꽁 언 추위 속 행인의 걸음을 멈췄다. 어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밤이었다. 서명지 기자 91signpaper@hufs.ac.kr
[어깨너머 듣는 교양] 이미지 세계를 여행하는 ...
[열린공간]
2015-12-08 13:32:31
정호경 기자
정호경(미네르바 교양대학·서양미술사입문 강의)“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이는 미술사 공부를 시작했을 때 은사님께서 대학원생들에 게 강의 첫 날 왜 이 분야를 공부하는지 물으시며 말씀하셨던 내 용이다. ‘자유롭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하셨던 스승께선 퇴임사 에서 당신을 ‘미술사학도’로 칭하셨다. 학문적 완성을 하신 원로 학자이기보다 미술사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청년과 같은 학문관 을 보여주시며 많은 후학들에게 강한 울림을 주셨다.학생들을 가...
<
81
82
83
84
85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