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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검색결과
역사의 숨결을 소설로 담는 김진명 작가를 만나...
[인물]
2025-05-07 19:15:00
김민서 기자
김진명(법 76) 작가는 1993년 첫 소설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명실상부한 밀리언셀러(Million Seller)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진명 작가는 데뷔작부터 시작해 늘 우리 사회의 굵직한 이슈와 역사의 흐름에 깊이 천착하며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소설이란 형식을 빌려 풀어내고자 했다. 그는 △고구려△글자전쟁△풍수전쟁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역사를 소재로 한 소설을 통해 독자들과 소...
타는 목마름으로
[사설.칼럼]
2025-05-07 19:10:00
---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이후 소위 말하는 ‘대권 잠룡’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촉박하게 돌아가는 대선의 시계 속에서 과거부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어 온 정치인들이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고 있다. 그들이 내놓은 공약 하나는 대한민국 전역을 들썩이게 만들고 공식 석상에서의 작은 발언 하나는 모든 신문사들이 앞다퉈 속보로 다룬다.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 ‘정치’란 단어만 나와도 서로가 얼굴을 붉히게...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을 보고] 실패의 ...
[사설.칼럼]
2025-05-07 19:05:00
윤고은 기자
1980년대 영국 록 밴드 ‘더 스미스(The Smiths)’의 프런트맨으로 기억되는 스티븐 모리세이(Stephen Morrissey, 이하 모리세이)는 우울하고 고독한 감성을 노래하며 영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England is Mine)‘은 성공 이후의 화려한 시절이 아닌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않았던 시절에 누군가가 되어보려고 애쓰던 젊은 모리세이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모리세이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길을 포기하지 않...
숨 고르며, 학교의 내일을 준비하다
[사설.칼럼]
2025-05-07 19:05:00
정소희 기자
시험이 끝난 후 첫 회의와 마감을 마치고 다시 빈의자 앞에 앉았다. 시험 기간을 지나 잠시 숨을 고르며 기말의 첫 페이지를 여는 신호와도 같다. 그간 놓쳤던 학내 이슈들을 다시금 짚어보며 새로운 한 학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학교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중심엔 언제나 학생들이 있다. 지금 우리가 지나치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내일의 학교를 어떻게 바꿔나갈지를 생각하며 이 자리에 다시 앉는다. 4...
학보하는 여자
[열린공간]
2025-05-07 19:00:00
박지연 기자
말은 누군가 들어주지 않으면 그 힘을 잃는다. 말이란 행위는 본질적으로 상대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 그 상대가 부재할 때 생기는 특수한 형태를 ‘혼잣말’이라고 부른다. 즉 혼잣말은 일종의 결핍을 전제로 한다. 반면 글은 누가 읽지 않더라도 남긴다는 것만으로 그 의미가 완성된다. ‘혼자글’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다. 말은 양날의 검이다. 상대에게 바로 닿을 수 있는 만큼 그 위험도 크다. 한 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격언처럼 뜻하지 않은 오...
[책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성장 속에 ...
[사설.칼럼]
2025-05-07 19:00:00
이나경 기자
‘호밀밭의 파수꾼’은 16살 소년 홀든 콜필드(Holden Caulfield)가 퇴학을 당한 뒤 며칠 동안 뉴욕을 떠돌며 겪는 방황을 그린 작품이다. △가족△사회△학교에 환멸을 품은 홀든은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외로운 떠돌이 생활을 이어간다. 사람들과의 맹목적인 만남은 오히려 그의 고립감을 더욱 깊게 만들고 그는 세상 속에서 지켜야 할 순수한 무언가를 간절히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홀든은 여동생 피비(Phoebe)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한중 잠정조치수역, 평화의 공간인가 분쟁의 시...
[학술]
2025-05-07 18:55:00
한영빈 기자
지난달 개최된 제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에선 배타적경제수역(EEZ)*이 겹치는 서해 잠정조치 수역에 중국이 일방적으로 설치한 구조물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중국은 지난 2018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선란 1호 및 2호를 서해에 설치했으며 지난 2022년엔 석유 시추 설비 형태의 구조물을 설치했지만 어업양식 시설이라 주장하는 상황이다. 현재 서해 지역은 한중 간 해양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이번 갈등 역시 이러한 경계 미확정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
불법체류자, 우리 사회의 숨은 기둥이자 제도 밖...
[사회]
2025-05-07 18:50:00
이나경 기자
‘불법체류자’들은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도 우리나라 사회의 필수 인력을 담당하고 있지만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때론 범죄나 사회 불안을 유발하는 존재로 지목되기도 한다. 최근 정부의 단속 강화와 더불어 이들을 둘러싼 사회적 시선과 제도적 대응에 대한 논의도 뜨거워지고 있다. △불법체류자 현황과 구조적 원인△사회적 낙인과 제도적 한계△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불법체류자 현황과 구조적 원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발표...
대학생 챗GPT 사용, 어떻게 쓸 것인가
[심층]
2025-05-07 18:45:00
김은희 기자
△과제△리포트(report) 작성△시험공부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주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ChatGPT)의 이용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근래 확산 중이다.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단 긍정적 영향도 있지만 챗GPT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학생 챗GPT 이용과 인식 현황△챗GPT 이용에 관한 찬반 의견△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대학생 챗GPT 이용과 인식 현황챗GPT는 인공지능 회사 오픈에이...
강의평가의 딜레마: 남긴 피드백, 돌아오지 않는...
[기획]
2025-05-07 18:40:00
정소희 기자
우리학교는 모든 학부생을 대상으로 성적 열람을 위해 강의평가를 필수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강의평가는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와 수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제도로 운영된다. 그러나 일각에선 우리학교의 강의평가 제도가 학생들의 피드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단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학교 강의평가 운영 현황△강의평가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강의평가 운영 현황 우리학교는 매 학기 모든 학부 강의를 대상으로 중...
새로운 나라 다양한 경험
[국제]
2025-05-07 18:40:00
--- 기자
독일어에 대한 내 애정을 확인하고자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1년간 교환학생으로 다녀왔다. 대학교 진학 후 독일어를 처음 배우며 흥미가 커져 진로로 선택할까 고민이 됐고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나는 남들보다 이른 학기에 독일에 가게 됐다. 독일의 수많은 도시 중 유독 뷔르츠부르크란 곳이 아름다워 보여 그곳으로 가게 됐다. 독일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다. 교환학생 오기 전부터 독일은 기다림과 예약의 나라란 말을 ...
미국: <대성당> - 공감의 시작에 대해 -
[국제]
2025-05-07 18:40:00
김민서 기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계속 눈을 감은 채로 그와 함께 그렸다” 미국의 작가 레이먼드 카버(Raymond Carver)의 단편소설 ‘대성당’의 대사 중 하나다. ‘대성당’은 말할 수 없는 것을 그리는 순간에 진정한 소통이 시작된단 사실을 조용히 보여준다. 이 작품의 화자는 자기 아내의 오랜 친구인 맹인 남성 ‘로버트’(Robert)를 처음 만나며 불편함과 거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는 로버트와 함께 대성당을 그리는 과...
무전공 입학 전형, 원활한 정착을 위해선
[기획]
2025-05-07 18:35:00
현재우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무전공 입학 제도를 도입했다. 해당 제도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의 자유로운 선택을 보장하고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연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도입됐으며 자유로운 전공 선택을 가능케 했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학생들이 학교 생활 및 자치 활동 참여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우리학교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엔 지난 3월 ‘통합 모집...
보궐선거로 다시 세운 총학생회, ‘내일:로(溫)...
[기획]
2025-05-07 18:30: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투표를 통해 제46대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이하 총학)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내일:로’가 최종 당선됐다. 단선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내:일로’는 투표율 42.9%를 넘겼다. 올해 우리학교 제13대 총장 선거가 예정돼 있기에 ‘내일:로’의 행보에 대해 우리학교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일:로’가 그릴 미래를 알아보자. ◆총학생회 당선지난 달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하에 진행된 제 46대 총학 선거에서 3,146명의 학...
연기 없는 캠퍼스를 위해… ‘흡연 구역’ 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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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18:30:00
최소윤 기자
지난 1076호에선 교내 흡연구역 지정 및 혐연권 보장에 관한 내용을 다룬 바 있다. 해당 기사에선 △교육과 지원 제공△명확한 구역 수립△흡연 구역 지정 등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내 흡연 문제 해결은 제자리걸음인 상황이다. 특히 우리학교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인문관 계단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흡연 문제의 현황△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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