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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엇을 드시겠어요?
[사설.칼럼]
2021-10-24 12:47:37
--- 기자
‘매운맛’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일상에 당연하게 자리 잡은 엽기떡볶이, 불닭볶음면부터 근래 ‘마라 맛’까지 매콤한 음식이 유행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매운맛을 선호하고 소비한다.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모습에서 이런 경향이 발현된다. 우선 매운맛 소재 방송 화제성이 그 증거다. 인터넷 개인 방송은 허다하고 드라마 ‘펜트하우스’, ‘오징어 게임’ 등이 인기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도 다양한 맵기로 나타난다. 그런 목소리는 점...
현장에서 얻는 가치
[사설.칼럼]
2021-10-24 12:46:55
김현익 기자
기자가 쓴 기사는 그대로 학보에 실리지 않는다. 제출한 원고가 ‘데스크’라 불리는 부장과 편집국장의 검토와 퇴고를 거쳐 지면에 발행될 자격을 갖춘다. 이는 탈고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기사의 질을 무조건적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좋은 기사를 위해선 좋은 취재가 기저에 깔려 있어야 하고 좋은 기사를 위해선 현장 취재가 필수적이다. 취재와 기사 작성은 또 다른 영역이다. 사람을 만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쓴 기사엔 힘이 실리는 법이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보고] 우리는...
[사설.칼럼]
2021-10-24 12:46:03
임세은 기자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에서 일어난 내부고발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의 주인공은 삼진전자 8년 차 입사 동기 △‘보람’△‘유나’△‘자영’이다. 이들은 회사에서 고졸 신분을 드러낸 빨간 유니폼을 입은 채 허드렛일을 도맡는다. 어느 날 자영은 외근을 나간 지방 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 ‘페놀’이 섞인 폐수가 무단으로 방류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상부에 보고한다. 하지만 회사는 페놀 유출 농도를 조작해 페놀 방류 수치가...
[책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을 읽고...
[사설.칼럼]
2021-10-24 12:44:54
정나윤 기자
동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단 취지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란 명칭을 사용한 건 대략 2005년부터다. 애완동물이란 단어엔 동물이 인간의 소유물이며 이를 통해 인간이 즐거움을 얻는단 의미가 담겨 있다. 반면 반려동물엔 동물을 인생의 동반자이자 소중한 생명으로 대하겠단 뜻이 숨겨져 있다. 과연 우리는 반려동물을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가. 작가는 유기견 ‘피피’를 키우며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 입양되지 못한 유기견은 △개농장으로 들어가...
내 안의 특별함 찾기
[열린공간]
2021-10-24 12:44:12
김하형 기자
어릴 땐 내 이름이 싫었다. 친구 ‘민아’도 ‘지연’이도 예쁜 이름인데 내 이름만 이상한 게 억울했다. 내 이름을 한 번에 알아듣는 선생님은 없었고 매 학기 첫 시간엔 자기소개가 두려워 전날 잠을 설쳤다. 하루는 옆자리 짝이 내 이름으로 이상한 노래를 지어 날 놀렸던 적도 있다. 그날 울면서 어머니께 개명하고 싶다고 하자 어머니는 “특이한 게 아니고 특별한 이름이다”며 “특별한 게 얼마나 좋니? 세상에 하나뿐인데”란 말과 함께 내 눈물을 닦아주셨다. 그때...
K-콘텐츠 전성시대, 전세계를 매료시키다
[사회]
2021-10-24 12:43:19
차승연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Netflix Original Series) ‘오징어 게임’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인기 TV 프로그램 1위를 달성하는 등 전세계적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8일엔 전 세계 66개국에서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최초로 드라마 부문 정상에 오른 것이다.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극히 이례적이다. 이처럼 K-콘텐츠의 위력이 거세진 가운데 우리나라의 콘텐츠 사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
탈원전 정책의 두 얼굴
[사회]
2021-10-24 12:42:11
박채빈 기자
지난달 23일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약 8년 만에 전기요금 인상을 공고했다. 이번 4분기부터 전기 생산에 들어갈 연료인 △액화천연가스(이하 LNG)△유류△유연탄 등의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의 ‘3차 에너지기본계획’(이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한전이 지불해야 할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RPS)와 탄소배출권거래제(ETS)를 포함한 기후·환경비용이 증가했다. 이는 자연스레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필요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이에 △탈원전 정...
대외활동,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변화 필요할...
[심층]
2021-10-24 12:41:16
임세은 기자
대학생이 캠퍼스를 벗어나 기업 및 단체의 △기자단△봉사단△홍보대사 등으로 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대외활동’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상당수의 대학생이 대외활동을 취업에 필요한 핵심 스펙으로 인식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외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기업 및 단체가 이를 악용해 참여자의 권리를 빼앗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대학생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대외활동의 △현황△장점△문제점△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3 - 명수당의 진짜 주인은 누구> 명수당 오리...
[국제]
2021-10-24 12:40:07
--- 기자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의 비공식 마스코트로 회자되는 동물은 오리다. 글캠 명수당에 가면 △한가롭게 호수 주변을 걷고△여유롭게 헤엄치고△바위 위에서 깃털을 정리하는 오리 무리를 목격할 수 있다. 학생들은 글캠 학생회관에서 명수당 쪽으로 넘어오는 오리를 보며 “오리도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게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오리는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때로는 간식을 쟁취하러 학생에게 먼저 다가간다. 그들은 이미 명실상부한 명수당의 주...
<너무 시끄러운 고독> - 오직 인간만이 ...
[국제]
2021-10-24 12:39:08
정봉비 기자
체코의 작가 ‘보후밀 흐라발’(이하 흐라발)은 1914년에 태어나 공산주의 정권의 감시 아래 약 34년 간 작가의 삶을 이어나갔다. 흐라발은 프라하의 카렐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1939년 나치에 의해 대학이 폐쇄된 뒤 △단역 연극배우△전보 배달부△전신 기사△제강소 노동자△창고업자△철도원△폐지 꾸리는 인부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한다. 흐라발이 발표했던 대부분의 소설 작품들이 체코 정부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고 출판이 금지돼도 그는 끝까지 체코를 떠나...
동화 속으로, 잘츠부르크
[국제]
2021-10-24 12:37:21
--- 기자
2019년 2학기 교환학생에 선발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학교로 떠났다. 애초에 1년을 목표한 타지 생활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첫 학기는 주로 여행을 하며 다양한 도시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진 학교 수업을 들었고 금요일과 주말을 이용해 주변 국가로 여행을 떠났다. 유럽은 교통수단 이용료가 저렴해 금전적 부담이 적다. 또한 교환학생 교류단체인 ESN(Erasmus Student Network)에 가입해 학생증 카드를 받으면 교통수단 비용을 할인받을...
문해력 위험 신호, 글을 이해하기 힘들어지는 ...
[기획]
2021-10-24 12:35:43
정봉비 기자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자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넘어 글의 의미를 파악해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최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당신의 문해력’에 나타난 학생의 문해력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지난 2018년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 조사결과 우리나라의 문해력이 해가 지날수록 낮아지고 있단 통계가 발표됐다. △계속되는 문해력 저하 논란△우리학교 학생들의 문해력 실태와 인식△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보...
삭막한 대학상권, 막막한 상인들
[기획]
2021-10-24 12:33:50
양채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상황이 2년간 지속되며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은 현저히 줄었다. 이는 자연스레 양캠퍼스(이하 양캠) 대학상권에 큰 타격을 입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영업시간 단축까지 겹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양캠 대학상권의 생생한 현장을 알아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의 도움 방안과 정부 및 지자체의 대책을 알아보자. ◆적막한 서울캠퍼스의 상권 후문에서 13년째 ‘예향 칼국수’를 운영하는 A 씨의 첫마...
대면활동 전면 중단, 힘 잃어가는 동아리 문화
[기획]
2021-10-24 12:32:16
장래산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이후 대학 동아리 문화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모임을 대체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은 계속되고 있다. 동아리에 대한 관심도 점차 줄고 있다. 동아리는 존폐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는 동아리 문화의 맥이 끊길 수 있는 문제다. 이에 대해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와 각 동아리에선 변화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방역지침으로 인한 동아리의 고충△줄어드는 동아리에 대한...
서양어대학 창립 40주년 기념 제19대 학장 취임...
[대학보도]
2021-10-24 12:31:43
신수연 기자
지난달 13일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서양어대학 창립 40주년 기념 제19대 학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이번 취임식은 단과대학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서양어대학의 역사를 기리고 제19대 학장 취임을 맞이해 서양어대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뜻을 모으고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총장 환영사△축사△감사패 증정△취임사 후 교가제창 및 기념사진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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