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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검색결과
헌법의 연구자 전학선 우리학교 법전원 교수를 ...
[인물]
2025-03-05 16:40:00
박진하 기자
전학선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 교수(이하 전 교수)는 1991년에 우리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우리학교 대학원을 거쳐 파리 11 대학(Université Paris-Sud)에서 헌법 및 헌법소송법 분야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헌법재판소 재판연구소 재판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광운대학교 및 단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는 우리학교 법전원에서 후학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프랑스 헌법 및 제도에 대한 다양한 저서 및 논문을 발표했으며 유럽헌법학회장으로...
[책 ‘너무 시끄러운 고독’을 읽고] 격변하는...
[사설.칼럼]
2025-03-05 16:35:00
박지연 기자
격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모두는 발버둥 치며 살아간다. 이 책의 주인공 한탸(Hantya)의 삶도 그러했다. 보후밀 흐라발(Bohumil Hrabal)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은 그의 정수가 담긴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출간 당시 체코를 점령한 소련에 대한 정치적 비판을 담았단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나아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노동자의 삶에 대한 고찰을 통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고민해 보게 한다. 주인공 한탸는 삼십오 년째 책과 폐지를 압...
[영화 ‘원더풀 라이프’를 보고] 22년 인생 중...
[사설.칼럼]
2025-03-05 16:35:00
최소윤 기자
이번에도 어김없이 넷플릭스(Netflix)에 내가 좋아하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를 검색한 후 그의 영화 중 하나를 선택했다. 늘 그렇듯 서정적인 가족 영화일 거라 예상하며 미리 눈물을 흘릴 준비도 했다. 그러나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는 예상과 달리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가 아닌 오히려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게 만든 영화였다. 이 영화는 내게 한가지 질문을 던졌다. ‘22년 동안 살아오며 가장 행복했던 한 순...
누구에게나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응원하며
[사설.칼럼]
2025-03-05 16:35:00
박진하 기자
끝날 것 같지 않던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찾아왔다. 계절의 변화를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학교도 그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새로운 신입생들이 신선한 바람으로써 우리학교에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학교와 마찬가지로 외대학보에도 새로운 신입 기자들이 선발돼 신선하고 싱그러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나 또한 부장으로서 △신입 기자들△기존의 차장들△편집장과 함께 외대학보의 새로운 변화를 살려 좋은 기사를 작...
비판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사설.칼럼]
2025-03-05 16:35:00
--- 기자
적지 않게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서로에 대한 손가락질이 한창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유년기 때부터 끊임없이 들어온 일종의 규범이지만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인류에겐 아직 요원한 일인 것 같다. 과거부터 개인의 ‘성장’ 방법을 두고 현자들이 치열한 논쟁을 벌인 바 있으나 결국 누구의 이론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채 오늘날까지 흘러왔다. 그들의 진리 탐구적 사고 과정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내가 ‘성장’...
중국 인공지능 딥시크,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
[학술]
2025-03-05 16:30:00
윤고은 기자
중국 신생기업이 출시한 인공지능 모델 ‘딥시크(DeepSeek)’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딥시크는 사용자의 대화나 입력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점차 성능을 향상하는 인공지능 모델이다. 기본 검색 기능부터 복잡한 데이터 처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탑재했으나 일부 국가와 기관에선 보안을 이유로 딥시크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특...
불안을 마주하는 방법
[열린공간]
2025-03-05 16:30:00
현재우 기자
나에게 불안은 잘하고 싶단 마음에서 비롯된 작은 의심이다.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과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늘 불안감에 사로잡히곤 한다. 특히 글을 쓸 때 그 불안은 더욱더 커진다. 어릴 적 나는 남에게 편지를 쓰거나 미사여구로 가득한 문장을 만들어 선물하는 걸 좋아했다. 글을 쓰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한 문장 안에 나의 마음을 고...
브라질: <아구아 비바> - 불굴의 언어를 ...
[국제]
2025-03-05 16:25:00
김은희 기자
‘아구아 비바(Agua Viva)’를 직역하면 ‘살아있는 물’이란 뜻이다. 책의 저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Clarice Lispector)는 언어를 살아있는 물로 여기며 그 속에 완전히 녹아들어 문단과 행간을 자유롭게 헤엄친다. ‘아구아 비바’는 작가가 ‘당신’에게 편지를 보내며 화자가 언어와 하나가 되는 경험을 기록한 작품이다. 이 책은 ‘화자가 당신에게 들려줄 말을 쓰고 있다’란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책에선 글을 쓰는 ‘나’란 화자와 이걸 전달받는 ‘당신’...
대학생 자치활동 참여율 저조, 학생 목소리 사...
[심층]
2025-03-05 16:25:00
김민서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되며 각 대학의 학생회 중 후보 부족과 낮은 투표율로 인해 정식 출범조차 하지 못하는 곳이 늘고 있다. 이는 최근 대학 내 학생 자치활동 참여율이 급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학내 민주주의가 위축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학생 자치활동 축소는 △공동체 의식 약화△대학의 사회적 책임 약화△학생 권익 보호 취약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에 현 상황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 △대학생의 자...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노사의 상생을 위해선
[사회]
2025-03-05 16:25:00
박지연 기자
올해 1월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10,030원으로 인상됐다. 1988년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시간당 1만 원을 넘긴 셈이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인상률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찾아볼 수 없었다. 구체적인 산식과 기준이 없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은 자영업자에게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안김과 동시에 청년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꾸준히 비판받아 온 최저임금 결정 방식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
논란 끝에 타결된 등록금 인상, 기대 효과와 향...
[기획]
2025-03-05 16:20:00
한영빈 기자
올해부터 우리학교 등록금이 전년 대비 5% 인상됐다. 십수 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를 깨고 전국 각지 대학에서 대대적으로 등록금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학교 역시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이하 총학)에선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가 열리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본관 앞에서 피켓팅을 실시하는 등 강력히 반대했으나 결국 등록금 5%가 인상됐다. 이에 따라 등록금 인상이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학생 복지를 위한 제휴 사업, 제대로 운영되고 ...
[기획]
2025-03-05 16:20:00
최소윤 기자
현재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는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맺어 학생들에게 할인과 편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가 있으나 동시에 △동종 업체 간의 중복 제휴△적은 수익 창출 효과△홍보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제휴 시스템 및 현황 △제휴업체 문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제휴 시스템 및 현황 우리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은 학생들에게 할인과 편의 ...
제2의 고향이 된 중국
[국제]
2025-03-05 16:20:00
--- 기자
나는 중학교 때부터 줄곧 중국 드라마를 보며 중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것을 꿈꿨다. 대학교에 가면 교환학생으로 꼭 중국에 가겠다 다짐하며 중국언어문화를 전공으로 선택했다. 그러던 중 24년 2학기에 산동대학교(山东大学)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돼 공부할 기회가 생겼다. 나는 산동성(山东省)에 위치한 여러 산동대학교 캠퍼스 중 위해(威海) 캠퍼스에 가게 됐다. 위해는 인천에서 가까운 지역이기도 하고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출발할 때 크게 걱정하진 않았...
우리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2025년 특수외...
[대학보도]
2025-03-05 16:15:00
이나경 기자
지난 1월 20일 우리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하 특교원)은 우리학교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엔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단국대청운대 컨소시엄△부산외대△우리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 참여 학과 책임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단국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장 백용운 교수(이하 백 교수)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의 성과 및 발전 방안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우리학교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유누스엠...
[대학보도]
2025-03-05 16:15:00
최소윤 기자
박정운 우리학교 총장과 이난아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학과장은 지난달 14일 서울캠퍼스 교수회관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및 교수-학생 교류회를 개최했다.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와 유누스엠레(Yunus Emre) 튀르키예 문화원(이하 문화원)이 공동 주관하고 튀르키예 정부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의 첫 만남’이란 주제로 △로브샨 이브라힘오프(Rovshan Ibrahimov)교수△에르주멘트 카야이하 카야) 원장△에르탄 굑멘교수△이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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