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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 기자를 시작하면서
[열린공간]
2016-04-26 08:06:26
hufs 기자
고등학교 때 까진 누구나 그렇듯 지정된 시간에 정해진 공부를 하도록 강요받았다. 대학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이젠 그런 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 것이라 자신했었다. 하지만 대학은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이상적이지 않았다. 들어야하는 과목도 필수로 정해져있었고 가야하는 과행사도 정해져있었다. 여전히 답답하게 옥죄어오는 생활에 숨이 턱턱 막혔다. 왜 내가 이런 선택을 한건지에 대해 내 자신을 수 없이 원...
외대학보,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라
[열린공간]
0000-00-00 00:00:00
유민경 기자
지난 993호는 전체적으로 위안부 관련 글과 사진이 세 개가 나오는 등 큰 부분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위안부 문제에 관해 관심을 두는 것은 좋으나 지난해에 있었던 12·28 합의를 3월호에서 세 편이나 다루는 것이 시의적절한지 생각해봐야 한다. 위안부 관련 기사의 양을 줄이고 바로 다음 달에 있을 4·13 총선이나 외대 정기총회에 관해 알려주는 기사를 넣었으면 시기상 더 적절했으며 독자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또한 신문에서 한국외대를 지칭할 때 ‘우...
세상과 학생의 연결고리가 되는 외대학보가 되기...
[열린공간]
2016-04-26 07:56:25
이정헌(동유럽·루마 기자
지난 992호는 다사다난했던 2015학년도였던 만큼 다양한 기사를 실으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그러나 다양한 만큼 다소 산만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으며, 새 학기의 분위기와는 대조되게 전반적인 기사 분위기가 우울해 아쉬움이 남는다.심층 면을 통해 2015년 교내의 ‘뜨거운 감자’였던 총학생회 각 사안에 대한 보도가 명확했고 대담형식의 편집을 통해 효율적인 보도를 해줬다는 호평이 있었다. 기획 면에서 ‘수업시간대비 낮은 학점’이라는 교내문제에 대한 기획은 참...
외대학보, 움츠린 날개를 펴자
[열린공간]
2016-04-26 07:56:03
김채민(교육·한국 기자
지난호는 방학 동안의 오랜 공백 탓일까. 다소 정보전달 기사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1면과 3면에 걸쳐 살펴본 결과 심도 있는 기사는 찾아 볼 수 없었다. 2면에 ‘학생식당 이용 방침 변경’ 기사는 졸업생들이 이용할 수 없는 논쟁에 대해 다루지 않고 단순한 사실 보도에 그친 점이 아쉬웠다. 또한 3면의 ‘직무교육 실시’에서 ‘쿠션언어’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적었더라면 기사에 대한 이해도가 더 좋았을 것이다.시의성 문제, 지난 2년간 늘 문제가 되었던 현안이...
‘모두가 읽는’ 외대학보를 위해
[열린공간]
2016-04-26 07:52:54
김주영 기자
993호는 지난 992호에 이어 많은 교내외 사건들을 전달했으며 분량 또한 적절했다. 다만 지난 호에 이어 작은 부분에서의 섬세함이 아쉽다. 기사의 헤드라인과 내용이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기사 맥락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낀 부분이 많았다. 특히 여러 행사의 경우, 개최 이유와 목적 및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하는 바람이다.작년에 총장직속기구로 설립됐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다소 낯선 ‘미래위원회’ 관련 심층 기사가 실렸다. 김원호 위...
[빈의자] 응답하라 1972
[열린공간]
2015-12-08 13:39:16
test 기자
▲‘응답하라’ 열풍이 불고 있다.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응답하라 1988’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드라마에서 그 시대의 모습을 거의 완벽히 재연해 많은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이것이 이 드라마의 인기 비결로 꼽힌다.▲그런데 최근 몇몇 학교에서는 응답하라 시리즈에나 나올법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성신여대에서는 학점 때문에 총학생회장 선거 중 ...
[지난호를 말하다] 무한궤도
[열린공간]
2015-12-08 13:37:05
유슬아 기자
유슬아(국제지역·유럽연합 15)단풍이 채 물들기도 전에 코끝이 시린 겨울이 왔다. 종강을 앞 둔 우리와 외대학보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그전에 외대학보의 2015학년도 마지막 지난호를 평가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All’s Well That Ends Well≫이라는 작품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의미는 어느 정도 현대에서도 통용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2학기 외대학보 지면평가를 잘 마무리하자는 독자위원들의 의견...
[지난호를 말하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열린공간]
2015-12-08 13:36:14
이호열 기자
이호열(동유럽·헝가리 10) 글로벌배움터 독자위원외대학보가 990호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핵심은 무엇일까? 11월 총선의 문제점 고발? 국제지역대학 아카데미 위크의 성공적 개최?신문에서 1면 탑기사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같은 맥락에서 990호 1면의 기사가 ‘국제지역대학 아카데미위크’의 성공적 개최를 알려주기 위한 기사였다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도 매우 크다. 요지는 990호의 메인 기사는 적절치 못했다는 것이다. 학술제의 성공이 1면에 기재할 만큼 ...
[일시정지] Don’t Look Back In Anger - Oasi
[열린공간]
2015-12-08 13:35:02
서명지 기자
“My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채호연(경영·경영 14) 군의 열창은 꽁꽁 언 추위 속 행인의 걸음을 멈췄다. 어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밤이었다. 서명지 기자 91signpaper@hufs.ac.kr
[어깨너머 듣는 교양] 이미지 세계를 여행하는 ...
[열린공간]
2015-12-08 13:32:31
정호경 기자
정호경(미네르바 교양대학·서양미술사입문 강의)“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이는 미술사 공부를 시작했을 때 은사님께서 대학원생들에 게 강의 첫 날 왜 이 분야를 공부하는지 물으시며 말씀하셨던 내 용이다. ‘자유롭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하셨던 스승께선 퇴임사 에서 당신을 ‘미술사학도’로 칭하셨다. 학문적 완성을 하신 원로 학자이기보다 미술사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청년과 같은 학문관 을 보여주시며 많은 후학들에게 강한 울림을 주셨다.학생들을 가...
정말 뒷담하는 기자
[열린공간]
2015-12-08 13:28:36
박은혜 기자
뒷담하는 기자에는 가벼운 이야기만 쓰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은 정말 뒷담 을 해야 할 시간이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배 움터에는 ‘우리 언론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우리 언론사는 학교 산하기구가 아니므로 자유로운 언론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보자마자 학교 산하기구이자 언론기관인 외대학 보가 떠올랐다.그 플래카드를 걸어놓은 언론사를 힐난하려는 것이 아니...
[빈의자] 매해 11월만 되면
[열린공간]
2015-12-07 15:49:03
test 기자
▲전국의 대학교들이 총학생회(이하 총학) 선거일정에 돌입했다. 총학 선거는 학생들이 후보자들의 공약을 듣고 투표해 다음 해를 준비하고 기약하는 자리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학생들 이 총학 선거를 통해 기대감 대신 의구심과 불안함에 빠지고 있는 현실이다.▲지금으로부터 일 년 전, 지난 해 11월 고려대학교의 총학 부정 선거논란이화제가됐다.선거를앞두고한학생이작년선거에 서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시 후보였던 현 총학의 규정된 분량 이상 의 홍보물 인...
[일시정지] 흰 벽을 도화지 삼고 단풍을 물감 삼...
[열린공간]
2015-12-07 15:39:19
서명지 기자
늦가을 캠퍼스 건물 한 구석. 바쁘게 지나가다 그림 같은 풍경에 문뜩 멈췄다. 흰 벽과 단풍을 도구 삼아 어느 학생이 이런 예술작품을 만들어 냈을까.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발견해 소소한 행복이 느껴진 어느 가을날. 서명지 기자
[지난호를 말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애정의...
[열린공간]
2015-12-07 15:36:59
정채윤 기자
정채윤(동유럽·폴란드어 15)비평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학보를 정독했던 독자위원 활동도 이제는 발행일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기에 이르렀다. 애정이 생긴 것이다. 나아가 학보에 대한 기자들의 깊어진 애정을 엿볼 수 있던 989호였다.지난 989호에는 하반기 취업시즌에 맞춰 취업 및 창업에 관한 4개의 기사가 실렸다. 더불어 6면에 실린 ‘대외활동’에 대한 기획기사와 동문 염지홍 디자이너 인터뷰 그리고 인턴세대에 관한 사설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
[지난호를 말하다] 정명(正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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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준영 기자
나준영(영어·영어 14) 서울배움터 독자위원정명이란 무엇인가. 그 이름에 상응하는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학내 언론의 본령은 학생과 맞닿아 있다. 학보라는 이름에 걸맞은 역할과 기능의 수행 여부는 독자위원 비평의 화두가 된다. 학보와 학교의 발전을 위한 충언을 전하고자 한다.먼저 독자위원들은 다양한 창업·취업 정보에 대한 기사와 ‘외대 밖으로 행군하라’는 제목의 기획기사에는 호평을 보냈다. 국제교류활동, 공모전 이야기를 다루며 학생들의 관심사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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