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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너머 듣는 교양] 세계를 비추는 가장 낡고 ...
[열린공간]
2015-12-07 15:31:59
김세리 기자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우리는 보고 또 본다. 모두가 끊임없이 들여다보고 있는 그 휴대폰의 작은 창 안에는 모든 세계가 담겨있다. 그렇다면 과연 옛 사람들은 어떤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을까?가장 낡고 오래된 창은 단연 최초의 시각 매체인 회화일 것이다. 회화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됐고 문자가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소통의 체계를 갖추어 왔다. 그러나 늘 미술책의 첫 장을 장식하는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는 엄밀한 의미에서 현대인이 생각하는 미술 작...
비온 뒤 땅은 더 단단해진다
[열린공간]
2015-12-07 15:29:15
유시현 기자
천성이 소극적인 내가 학보사를 지원하는 데엔 큰 용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더욱 91기 수습기자에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다. 고등학교 때부터 막연하게 언론사에서 일하는 것에 흥미가 있었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후 두 달간의 방중교육을 통해 언론이 결코 만만치 않은 곳임을 알게 됐다. 학기 중에 나갈 기사들을 위해 제안서를 쓰는 일부터 취재까지 쉬운 것이 없었다. 정기자가 된 후엔 내성적인 성격이 발목을 붙잡았다. 모르는 학생...
[빈의자] 우리는 아직도
[열린공간]
2015-12-07 14:05:16
신민지 기자
19--년대, 우리나라가 치열하게 민주화를 쟁취하고 있던 시점이다. 사회가 민주화를 거치는 과정에서 언론탄압은 으레 ‘통과의례’가 되기 마련이다. 혹은 언론의 자유를 해당 국가의 ‘민주화’, ‘자유’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언론의 자유에 있어 우리나라의 사정은 어떨까. 과연 능히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말할 수 있는가안타깝게도 --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언론의 자유 순위는 고작 --에 그친다. 이는 --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실제 얼...
[지난호를 말하다] 일신우일신 [日新又日新]
[열린공간]
2015-12-07 14:00:57
소가윤 기자
소가윤(사회·미디어 15)일신우일신이란 나날이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한자성어다. 요즘의 외대학보에 어울리는 말인 듯싶다. 이번 학기에 신입 독자 위원으로 선정돼 세 호만을 봤지만 짧은 기간 동안 학보는 빠르게 발전했다. 그동안 꾸준히 학보를 읽은 다른 독자위원도 외대학보가 피드백을 밑거름으로 많이 변화했다는 것에 동의하는 의견을 보냈다. 지난호 역시 우리학교의 소식과 문제를 균형적으로 잘 다뤘다.1면의 정기총회 무산과 도서관 건립에 관한 ...
[지난호를 말하다] 빠른 세상 속에서 놓치지 말...
[열린공간]
2015-12-07 13:59:37
이혜진 기자
이혜진(통번역·스페인어 14)시간은 숨가쁘게 흘러 어느덧 학기의 중반을 맞이했다. 외대학보 역시 어느덧 세 호를 발행했고 짧은 시기동안 학교 안팎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건·사고에 대해 다뤘다. 외대학보는 현재 우리학교의 소식을 전달해주는 매개체임과 동시에 각 사건들에 내재된 복잡한 인과 관계를 객관적으로 짚어주며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논점을 밝히고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988호 역시 외대학보는 교내뿐만 아니라 그 밖의 화제와도 연관된 기사들...
[일시정지] 자신 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
[열린공간]
2015-12-07 13:55:54
서명지 기자
서울시장과 함께한 job談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강현철 씨. 그의 사연을 듣고 눈빛을 보니 god의 ‘길’ 가사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어깨너머 듣는 교양] 희망하는 사람들의 언어, ...
[열린공간]
2015-12-07 13:52:09
이영구 기자
이영구 중국어대 교수우리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외국어를 가르치는 대학들 중 3번째 대학으로 45종류의 언어를 가르친다. 이 가운데 에스페란토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5년부터 교양과정에 개설됐다.에스페란토(ESPERANTO:희망하는 사람)는 폴란드의 안과의사 자멘호프(1859-1917)가 1887년 중립적인 국제 공용어를 창포하면서 “박사. 희망하는 사람”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후에 사람들은 이것을 언어의 이름으로 삼았다. 특히 그는 “에스페란토는 ...
진정 모두 없애야겠나
[열린공간]
2015-12-07 13:50:26
김정록 기자
얼마 전 캣맘 살인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다. 캣맘이란 길고양이를 돌봐주는 주민을 칭하는 은어다.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던 주민이 옥상에서 던진 벽돌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초기 캣맘 혐오에 의해 벌어진 살인이라고 판단되던 이 사건은 초등학생들의 실수에 의해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여론은 캣맘에 대한 혐오로 논쟁이 일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안 된다, 그들의 개체수를 늘리는 꼴이다, 아니다 그들에게 밥을 주는 ...
카르페 디엠 (carpe diem) 의 마음가짐
[열린공간]
2015-10-08 16:33:40
서명지 기자
“학보사? 그게 뭐야?” 외대학보사에 지원하고자 정보를 구하기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학보사에 대해 질문했다가 들었던 답변이다. 신문의 위상이 이전에 비해 낮아졌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학보에 대한 인식이 이만큼이나 저조하다는 것은 새삼 충격이었다. 기자생활은 그렇게 시작됐다. 미리 계획한 일본여행과 겹쳐 다른 기자들 보다 늦게 방중교육에 참여했을 뿐더러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의식의 부재로 기자로서의 첫 걸음은 매우 험난했다. 낯설기만 한 기수제, 서...
[어깨너머 듣는 교양] 언론과 법
[열린공간]
2015-10-08 16:29:10
윤수연 기자
문재완(법학전문대학원·언론과 법 강의)물(水) 흐르듯(去) 살자고 하면 다들 좋아하면서 법(法)대로 하자고 하면 다들 불편해한다. 법에 대한 인상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어렵고, 딱딱하고, 무섭고. 이번해 처음 교양과목으로 [언론과 법]을 개설하면서 부닥친 가장 큰 장애 역시 법이 주는 선입관이었다.교과목 [언론과 법]의 핵심은 역시 법이다. 언론 보도로 발생하는 법적 분쟁의 해결을 공부한다.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다루다 보니 다른 법과목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
국회도서관 안내
[뉴스]
2013-11-13 15:23:08
홍길동 기자
국회 도서관은 서울특별시 여등포구 의사당대로1 에 위치해있습니다.'열린국회'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회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수집한 자료를 국회의원 및국회 소속 공무원, 그리고 전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야간에도 개관하며 일요일에도 개관됩니다. 1억 4천만이 엄는 방대한 원문자료를 전자도서관을통해 제공하고있습니다.국회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국회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주요 미술품을 감상할수있는사이버 갤러리를 오픈해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있...
개인별 재산 100원..
[뉴스]
2013-11-13 13:46:59
홍길동 기자
윤리위원회에서 이번에 높으신분들의 재산변동사항신고내역을 공개했다고한다국회는 지난해 부동산 보유액이 100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보고있다.종류별로는 아파트, 상가 등 건물 증가액이 훨씬 많았다.독도지역에서는 1억명을 웃도는 인원이 재산이 100원씩 증가했다고 집계됐다.(국회는 우리나라의 입법부로 법을만들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곳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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