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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현마육영재단, 제16기 장학금 수여식 ...
[대학보도]
2026-04-01 17:10:00
이나연 기자
재단법인 현마육영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월 25일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이번 해 제16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제16기 신규 장학생 4명을 포함해 이번 학기 총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단 장학생은 우리학교 재학생이자 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학금의 목적은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워 장래 국가와 인류 발전에 공헌하도록 돕는 데 있다. 이날 행...
인성 교육 상대평가, 본연의 취지를 살릴 대안은
[기획]
2026-04-01 17:10:00
송주원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해 기존 Pass/Non-Pass (이하 P/NP) 방식이던 인성 교육 교과목을 상대평가로 전환했다. 대학 인성 교육을 상대평가로 줄 세워 평가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다. 본 기사를 통해 △인성 교육 교과목의 변화와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인성 교육 교과목의 변화와 문제점우리학교는 지난해 1학년 필수 교양이었던 인성 교육 과목의 평가 방식을 기존 P/NP 방식에서 상대평가로 변경했다. 변경된 과목은 서울캠퍼...
등록금 인상 협상의 성과와 한계, 다음 과제는
[기획]
2026-04-01 17:10:00
송주원 기자
지난 1100호에서는 우리학교 등록금이 5% 인상된 데 대해 다뤘다. 이번 해 역시 학교 본부에서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을 밝혀 학생들의 큰 반발이 일어났다. 이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와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월 6일 인상 반대 입장을 사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최종적으로 2.3% 인상이 결정됐다. 이는 서울 소재 사립대학 등록금 인상률 중 최저치로 학교 본부가 통지한 인상 계획 대비 0.89%p 하락한 수치이나...
우리학교 G-RISE 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
[대학보도]
2026-04-01 17:05:00
이나연 기자
강기훈 우리학교 총장(이하 강기훈 총장)과 이윤석 G-RISE(Gyeonggi-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단 단장(이하 이 단장)은 지난달 19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마케팅 실습’ 교과목 연계 기업들과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실습△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
안홍진 전 삼성·효성 임원, 우리학교에 1억원 ...
[대학보도]
2026-04-01 17:05:00
이나연 기자
지난달 24일 서울캠퍼스를 찾은 안홍진 전 삼성·효성 임원(상경·국통 75, 이하 안 전 임원)은 총장실에서 강기훈 우리학교 총장(이하 강기훈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발전 기금 기부 서명식을 개최했다. 안 전 임원은 삼성그룹 사원 공채로 입사해 그룹 계열사 간부를 거쳐 회장 비서실을 담당했다. 이후 삼성전자 PR 및 광고 담당 상무로 퇴임했고 효성그룹 홍보실 전무를 거쳤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발생 이후에는 인터넷 신문 오피니언타임스 대표이...
우리학교-LG CNS, Al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
[대학보도]
2026-04-01 17:00:00
임재언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17일 서울캠퍼스에서 LG CNS와 AI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학교가 축적해 온 다국어 및 지역학에 기반한 교육 및 연구 역량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대상 사업 실적을 보유한 LG CNS의 기술 및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AI 전문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계약학과 추진을 포함한 △산학 인적교류 및 글...
우리학교-경희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 전공자율...
[대학보도]
2026-04-01 17:00:00
임재언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25일 서울캠퍼스 본관 이덕선 회의실에서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 및 서울시립대학교(이하 시립대)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자유전공학부생 대상 공동 교과·비교과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대학 및 재학생 간 협력과 소통 능력 강화에 대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 간 교류 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 강화△전공자율선택제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오픈배지 인증△협력형...
우리학교-네이버 클라우드, AI 인재 양성·스마...
[대학보도]
2026-04-01 16:55:00
임재언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13일 서울캠퍼스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 및 AI 스마트캠퍼스 구축 등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수행△AI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AI 교육 및 연구 생태계 확산△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AI 인프라 구축 및 대학 AI 전환 지원△AI 전문 인재 양성 및 산학 인력 교류△AI 중심대학 사업 참여 및 관련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봄을 향해 달리다
[사설.칼럼]
2026-03-18 15:10:00
백채린 기자
곳곳에서 설렘과 신남으로 뒤섞인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한편에선 이미 고된 수업의 연속으로 지친 기색을 내비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저마다 다른 빛깔을 지닌 학생들이 한데 모여 비로소 새 학기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 느낌이다. 나 역시 이번 학기 외대학보에서 새로운 직책을 달며 한층 무겁고 진지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112기 신입 기자들을 포함한 동료 기자들 모두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마감을 이어가며 새 학기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조금씩 가까...
QS에서 QS로
[사설.칼럼]
2026-03-18 15:10:00
--- 기자
‘퀄리티 스타트(Quality Start)’라는 용어가 있다. 야구에서 선발 투수가 6이닝 이상을 3자책점 이하로 막아낸 경기를 말한다. 선발 투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록 중 하나로, 줄여서 QS로 표현한다. 하지만 QS는 투수 개인의 성적표만은 아니다. 야구는 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팀의 흐름으로 완성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에서 QS는 최소한의 실점으로 승부를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 다시 말해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며 팀이 무너지지 않게 지...
언론사 최연소 특파원에서 중앙일보 대기자까지 ...
[인물]
2026-03-18 15:10:00
강승주 기자
고대훈(서양어·프랑스어 80) 대기자는 우리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지난 1988년 중앙일보 기자 공채를 통해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 후 △파리특파원△사회부장△사회문화스포츠에디터△기획취재국장△수석논설위원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현재 중앙일보 대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유료 콘텐트인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에도 심층 탐사보도를 연재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저널리즘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언론...
109에서 112로
[열린공간]
2026-03-18 15:05:00
장은솔 기자
내가 외대학보 112기에 다시 지원한단 소식을 들은 109기 동기들은 그럴 줄 알았다며 응원의 문자를 보내줬다. 지난 2024년 한여름에 시작한 방중 교육부터 2024년 한겨울에 끝난 1099호 발행까지 외대학보와 함께한 내 첫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한 학기 동안 외대학보 109기 기자로 활동하며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마감하면서도 다음 호 기사에 대해 고민했고 인터뷰 실패로 스트레스도 받았다.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는 마감 일정으로 인한 피로도도 높았고 외대...
[책 ‘모래의 여자’를 읽고] 반복되는 일상의...
[사설.칼럼]
2026-03-18 15:05:00
이나연 기자
차창 너머 보이는 풍경은 매일같이 반복된다. 번진 수채화같이 알아볼 수 없는 초록빛 잔상들을 바라볼 때면 문득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일상이 그저 어제의 되풀이로만 느껴질 때 까마득히 남은 생은 형벌처럼 느껴질 뿐이다. 이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은 우리를 자유에 목매도록 만든다. 아베 코보(安部公房)의 ‘모래의 여자’ 속 주인공 역시 반복되는 삶의 염증으로 그 일상에서 도망쳤다. 남자는 행방불명 됐다. 그 남자의 취미는 벌레수집으로 그...
영화 ‘해피엔드’를 보고] 청춘의 지향점에 대...
[사설.칼럼]
2026-03-18 15:05:00
강수현 기자
영화 해피엔드(Happy End)는 가까운 미래의 도쿄를 배경으로 마지막 학창 시절을 보내는 다섯 명의 고등학생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테크노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클럽에 놀러 가고 밤새 동아리방에서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며 청춘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 그러나 이 순간이 계속될 것만 같던 그들의 우정은 △감시 체계△대지진△혐오 사회 등으로 인해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영화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청춘들이 느끼는 혼란과 균열을 담아낸다. 영화는 ‘가까운...
1인 기획사를 둘러싼 탈세 논란, 건강한 대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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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00:00
송주원 기자
최근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설립을 둘러싼 탈세 논란이 뜨겁다. 1인 기획사는 수익을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예술인을 보호하는 새로운 법인 형태이나 그 이면에는 1인 기획사가 조세 회피처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논란에 대한 철저한 문제 규명과 1인 기획사의 인정 범위를 정확히 규정하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본 기사를 통해 △1인 기획사의 현황과 문제점△1인 기획사의 법인 제도 악용과 행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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