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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당겨진 국민연금 고갈 시기, 불안해진 국민...
[사회]
2023-03-15 23:30:00
고서연 기자
국민연금은 공적 연금으로서 가입이 법적으로 의무화된 제도다. 이러한 국민연금이 2055년 완전히 고갈된다는 재정추계 시산결과가 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국민 모두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필연적 미래이며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의 국 민연금△운용방식△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제도 시기상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고령화는 이미 대부분의 국가들이 겪고있는 사회 현상이다. 고령화는 경제...
흔들리는 한반도, 지진이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
[학술]
2023-03-15 23:3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6일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 모멘트 규모 7.8에 달하는 대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에 대 한 미흡한 대비로 이번 달 기준 54,000명에 이르는 사망자와 840억 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가 초래됐다. 지진 안전지대로 불렸던 우리나라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 지난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주기적으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만 한반도에서 평균 77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김광희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우리학교의 불합리한 의결구조, 학내 구성원의 ...
[기획]
2023-03-15 23:25:00
정연아 기자
학교에 의해 개편된 양캠퍼스(이하 양캠)의 다양한 사안들에 대한 규정이 이 번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기숙사 식당 의무식 시행△대학원생 및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인상△성적평가방식 변경△학부 수업시간 변동 등이 그 예다. 하지만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일부 학생들은 규정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소통의 부재를 문제 삼으며 학교와 학생 간의 원만한 의견 조 율을 통한 규정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타협과정이 생략된 규정 변...
신설학과 설립과 기존 학과 존립, 균형있는 학교...
[기획]
2023-03-15 23:25:00
조수빈 기자
우리학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학과를 신설하고 있다. 지난 2021년과 지난해엔 각각 융합인재학부와 글로벌자유전공학부가 신설됐다. 하지만 기존 학과 소속의 교내 구성원은 신설학과 설립으로 인해 신입생 및 전공 교수의 수가 줄어 피해를 입게 됐다. △우리학교 신설학과 현황△신설학과 설립이 기존 학과에 미치는 영향△우리학교가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학교 신설학과 현황 지난해 서울특별시 내 10개 대학교의 신설학과 인원선...
다시 불붙은 대학교 등록금 인상 논의, 모두의 ...
[심층]
2023-03-15 23:25:00
황동현 기자
지난 2010년 이후 14년간 동결 기조를 이어오던 등록금이 최근 인상 조짐을 보였다. 윤석열 정부는 대학교의 자율성 확대를 내세우며 동결됐던 등록금의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달 14일 교육부 출입 기자단의 ‘등록금 인상’ 관련 설문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국 4년 제 대학교 총장 가운데 절반가량이 ‘이번 해부터 다음 해까지 등록금 인상을 검 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등록금 인상 기류에 속도가 붙었다. △14년간 동결...
우즈베키스탄, 희로애락을 함께한 국가
[국제]
2023-03-15 23:25:00
--- 기자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우즈 베키스탄의 세계경제외교대학교(University of World Economy and Diplomacy)(이하 외교대)에서 공부했다. 여러 대학교 가운데 외교대를 선택한 이유는 언어에 특화 된 학교인 만큼 우즈베크어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공용어인 러시아어도 배우며 현지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외교대는 우즈베 키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교였고 수도인 타슈켄트 (Toshkent)에 위치해 있어 다른 지...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2023 새내기 환...
[대학보도]
2023-03-15 23:20:00
송성윤 기자
지난 2일 우리학교 제57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이하 총학) ‘도약’이 주최한 2023 새 내기 환영회 ‘HUFSTEP UP’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신입생과 재학생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학 추산 약 2,000명의 학우 들이 참여했으며 행사는 크게 총학 부스와 무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학 부스 ‘외대 일타강사 BOO’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잔디광장에서 운영 됐다. 부스에선 △리무버블 스티커△물병△볼펜△...
우리학교 조정부, 6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개최...
[대학보도]
2023-03-15 23:20:00
양진하 기자
지난달 28일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국화홀에서 우리학교 조정부 6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행사가 진행됐다. 홈커밍데이는 학과나 동아리에서 동문을 초청해 재학생과 진로 및 삶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하는 자리 를 마련한 행사로 조정부 이외에도 우리학교의 다양한 학과와 동아리에서 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념사△인사말△축사△답사△영상감상△공로패 수여식△ 깃발 수여식 및 케이크 커팅식△기념 촬영△만찬△기수별 소개△...
우리학교 동문장학회, 제2회 청우당 장학금 수여...
[대학보도]
2023-03-15 23:20:00
양진하 기자
지난 7일 주식회사 어니컴(onycom) 사옥에서 제2회 청우당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양인집 제33대 총동문회장(이하 양인집 회장)이 경영하는 어니컴은 지난해부터 10년간 매해 (재)한국외대동문장학회(이하 우리학교 동문장학회)에 1,000만 원씩 장학금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장학금 수여식엔 △양인집 회장△구종재 총동문회 사무총장△이석호 어니컴(주) 사장△오종진 대외협력처장△홍순혁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해 청우당 장학생으로는 김민서(영어·ELLT...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동아리연합회, 2023학년도 ...
[대학보도]
2023-03-15 23:20:00
송성윤 기자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2023학년도 1학기 동아리박람회 ‘계묘한 이야기’가 개최됐다. 이번 동아리박람회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된 중앙동아리 활동의 홍보를 지원 하고 즐거운 대학교 문화 조성 및 우리학교에 대한 신입생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엔 △공연분과△생활문화분과△응용학술 분과△인문사회분과△종교봉사분과△체육 1분과△ 체육 2분과로 이뤄진 총 7개 분과의 중앙동아리 26팀 과 ...
우리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해
[대학보도]
2023-03-15 23:15:00
송성윤 기자
지난달 27일 우리학교에서 ‘2023학년도 한국외대 신입생 입학식’이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증-19 이후 4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은 양 캠퍼스(이하 양캠)에서 각기 별개의 행사로 치러졌다.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입학식은 당일 오전 오바마홀(Obama Hall)에서 개최돼 약 1,500명의 신입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은 같은 날 오후 백년관 컨퍼런스홀(Conference Hall)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양캠 학생인재개발처장...
우리학교,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 인증 학...
[대학보도]
2023-03-15 23:15:00
양진하 기자
지난달 22일 우리학교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층 교직 학부실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이하 ESD 교육) 확산을 위해 도봉구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ESD 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 현판식을 개최했다. ESD 교육은 모든 연령대의 학습자들에게서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불평등△빈곤△생태 다양성의 손실과 같은 범세계적 과제를 풀어가는 △가치△기술 △지식△태도의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고등교육 수준의 ‘공동 인증 ESD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
독보적인 콘텐츠의 귀재 정재현 영어 강사를 만...
[인물]
2023-03-02 18:55:00
임채린 기자
정재현(영어 95) 영어 강사(이하 정 강사)는 2006년 해커스토익에서 강사 활 동을 시작해 현재 △공단기△경단기△소방단기△영단기에서 국제공인영어시 험 지텔프(G-TELP)와 토익(TOEIC)을 가르치고 있다. 정 강사는 지난 20년 동안 17권가량의 영어 서적을 출판했고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강의로 학생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유일한 지텔프 및 토익 만점 강사로서 열정적인 강의를 바탕으로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정 강사의 이야기를 들어...
‘다음 소희’와‘ 다음 대학’을 지키기 위해
[사설.칼럼]
2023-03-02 18:50:00
--- 기자
특성화고 여고생 소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음 소희>는 콜센터 직원들의 충격적인 현실을 보여주며 죽음을 부르는 현장실습의 문제를 다룬다. 노동현장에서 죽어나가는 숫자가 너무 많은 우리 사회에서, 이 영화는 사회 전체가 죽음에 대해 갖고 있는 불감증을 ‘다음 소희’라는 선명한 제목으로 고발한다. 즉, 소희의 죽음은 과거형이자 현재진행형이며 앞으로도 계속 또 다른 소희가 있을 거라는 얘기다. 그 불길한 예감은 부당한 노동 현장에만 적용되지 않는...
[영화 ‘페르시아어 수업’을 보고] 잊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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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18:45:00
송성윤 기자
영화 ‘페르시아어 수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속여야만 했던 한 유대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질’은 처형이 집행되기 직전 우발적으로 자신이 유대인이 아닌 ‘레자’라는 이름의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마침 페르시아어를 공부하길 원했던 수용소 대위 ‘코흐’에게 페르시아어를 가르쳐주는 조건으로 처형을 면한다. 코흐는 레자에게 하루에 4개의 페르시아어 단어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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