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오전 11시부터 7시간 동안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학생회관에서 ‘올림포스(Olympus)의 문: 동아리 탐험’의 주제로 동아리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는 ‘미네르바(Minerva)가 건네준 초대장’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테마(Theme)를 적용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신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독창적 방식으로 학교의 정체성을 알리고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박람회 1부에서의 동아리 및 중앙 부스 운영에선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동아리를 찾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45개의 다양한 동아리가 부스를 운영하며 각 동아리의 활동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2부에선 동아리 공연으로 △슬랩업(Slap-up)△아웃사이더(Out-sider)△하이라이트(Highlight)△한알△해무리 등 5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무대를 선보였다.
그밖에 △그누빌(G-nuvil)△그림사랑△대학생기후행동△러너스하이(Runner’s High)△마스터피스(Masterpiece)△블랙나이츠(Black-Knights)△일루젼(Illusion)△AJ스튜디오(Studio)△CCC(Campus Crusade for Christ) 등 총 45개의 동아리가 참가해 각 동아리 활동을 선보였다. 글캠 동아리연합회 홍보국은 “학우들이 다양한 동아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더욱 풍성한 대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소윤 기자 09soyoon@huf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