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현장과 미래 인재를 잇다, ‘2026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 포럼’ 성료

등록일 2026년09월16일 14시3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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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고 박성희 우리대학 Culture & Technology 융합대학 학장(이하 박성희 학장)이 주관하는 글로벌스포츠 리더십과정(Global Sport Leadership, 이하 GSL)이 지난달 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 포럼(Global Sport Network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스포츠 현장 경험 공유를 통한 커리어 성장 전략과 리더십 네트워킹’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기조연설△주제 발표△패널 토론△질의응답△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이하 IOC) 집행위원 겸 국제빙상연맹 회장과 원윤종 IOC 선수위원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변화하는 국제 스포츠 환경과 국제무대 진출 및 커리어 전환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이어 △김주디 IOC 결과 콘텐츠 매니저△윤혜영 국제검사기구 시니어 이벤트 코디네이터△이강은 세계도핑방지기구 디지털 러닝 및 교육 선임매니저△조남희 세계수영연맹시니어 스포츠 매니저△Marco Ienna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최고운영책임자가 함께 △국제경기연맹 운영△글로벌 스포츠 거버넌스와 반도핑△스포츠 이벤트 및 콘텐츠 실무△커리어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성희 학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각 연사의 주제 발표에서 제시된 주요 화두를 중심으로 논의를 심화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실시간 질문을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현장의 주요 쟁점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연사들의 경험과 전문적 견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사들은 △국제기구 진출 및 커리어 개발△글로벌 네트워킹과 신뢰 구축△반도핑과 스포츠 거버넌스△AI 및 데이터 기술에 따른 국제 스포츠 환경과 인재상의 변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각자의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박성희 학장은 “국제스포츠기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과 현장을 연계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히며 “이번 포럼이 미래 국제 스포츠 인재들이 현장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스포츠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미래 인재에게 전달하고 현장 전문가와 교육생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GSL은 앞으로도 국제스포츠 현장과 미래 인재를 연결하는 교육 및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서영 기자 12seoyoung@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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