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초청 ‘2026 HUFS특강’ 개최

등록일 2026년05월27일 00시1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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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HUFS특강 ‘RTX AI PC Campus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NVIDIA KOREA) 대표(이하 김 대표)가 강의를 맡았으며 △AI를 위한 엔비디아 GeForce RTX*△RTX AI PC 기술 업데이트 및 시연△RTX AI Case Study△현업 AI 개발자의 스토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김민정 대외부총장 및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위원장과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하고 김덕술(아시아·일본 81) 우리대학 총동문회장이 후원했다. 김 대표는 온 디바이스** AI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엔비디아의 RTX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PC를 소개했다. 엔비디아 RTX는 AI 연산과 가속 컴퓨팅을 지원하는 GPU*** 플랫폼으로 △고성능 그래픽 작업△생성형 AI△실시간 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김 대표는 “RTX GPU는 게임용을 넘어 AI 개발자처럼 활용할 수 있다”라며 “가지고 있는 기기와 도구를 잘 활용한다면 AI 개발자나 크리에이터로서의 성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깅페이스(Hugging Face)****와 한국어 특화 엑사원(EXAONE) 3.5 모델과 같은 RTX GPU 기반 AI 워크스테이션 예시들을 소개했다.

 

강기훈 우리대학 총장은 “AI 시대에는 GPU와 데이터가 새로운 혁신 기반이 되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그 중심에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우리대학 역시 다양한 AI 관련 학과 신설과 언어 기반 AI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AI 산업과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사이버관 대강당에서는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양 캠퍼스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설캠 사이버관 1층과 글캠 백년관 1층 로비에서 부스가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RTX GPU가 탑재된 PC 기반 온 디바이스 AI 데모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엔비디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엔비디아 GeForce RTX: 레이 트레이싱을 활용한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시리즈.

**온 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 연산이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의 기기 자체에서 직접 처리되는 기술.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과 대규모 데이터를 병렬 처리하는 핵심 장치.

****허깅페이스(Hugging Face): AI 스타트업 서비스로 사전학습(pre-trained) 모델을 무료로 공유하는 플랫폼.

 

 

이나연 기자 12nayeon@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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