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2026학년도 우리학교 입학식이 개최됐다.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는 오전 11시 설캠 오바마홀(Obama Hall)에서 입학식이 진행됐으며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에서는 오후 3시에 글캠 백년관 컨퍼런스홀(Conference Hall)에서 진행됐다. 이번 해 우리학교에는 설캠 2,199명과 글캠 1,801명 총 4,00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은 양 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 축하 영상 상영△기수단 및 내빈 입장△국민의례△내빈소개△입학허가 선언△신입생 선서△강기훈 우리학교 총장(이하 강기훈 총장) 축사△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훈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이제 합격자가 아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대학생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음을 강조했다. 또한 “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과정이다”라며 신입생들에게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뿐만 아니라 △가족△재학생△지인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이 끝난 뒤 캠퍼스 곳곳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신입생과 가족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강수현 기자 12soohyeon@hufs.ac.kr